뇌질환으로 못걷게 되었고
기저귀 와상환자로
재활병원 거쳐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인데요
걸어서 나오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금도 진척도 없어서 낙심하고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걸어나온 어르신들 계신가요?
뇌질환으로 못걷게 되었고
기저귀 와상환자로
재활병원 거쳐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인데요
걸어서 나오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금도 진척도 없어서 낙심하고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걸어나온 어르신들 계신가요?
다리 근육이 아직 괜찮으면 재활 열심히 하면 가능성 있고
다리 근육 다 빠지고 근력 없으면 가망 없음
힘들거에요 장기간이고 심한분이면 걸어나오는 분 드물어요
그야말로 케바케지요.
어르신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세상엔 기적이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기운내십시요!
기저귀 와상환자면 손도 묶어놓는 경우도 정말 많이 봤어요. 실습 때.
점점 근육 소실돼서 심해지십니다.
있어도 다시 아프세요
저희아버님 3개월 계시다 나오셨다가 1년 집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사이 다들 인감떼고 재산정리하더라공노
입원시켜서 물리치료 재활운동 한방치료 같이 하면 모를까 요양병원은 그런 시설도 없고 있어도 수박 겉핥기이고 거의 더 나빠져요
차라리 집에서 간병하면 회복 되시더라고요
집에서 먹을거 잘챙겨드리고 조금이라도 움직이게하심 방안에서정도는 워커끌고 나름 생활하시더라고요
걷게 하고 싶으시면 재활병원으로 옮기세요. 차라리 집에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돌보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재활병원가야죠.
거의 누워지내니 근육소실 오고 낙상때문에 더 누워있게하고 그러다 욕창생기고.. 악순환
걸어나오는 경우 거의 없음
안동복주요양병원에서 계셨던 분들 중에 회복되어 퇴원하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어머님 때문에 알아보다가 거리가 있어서 포기했는데 거리 상관없으시면 알아보세요.
유튜브에 요양병원 영상 많이 있어요.
허리 괜찮아서 안을수만 있게라도 재활 해서
전동휠체어 라도 탈수 있음 다행입니다
낙상을 핑계로 못 걷게 만들어요.
걸어들어간 분이 휠체어 타고 다니게 만들어요.
멀쩡하고 건강했던 분,
홀시어머니 외아들이 낳은 아이들 셋
업고 안고 다 키워내고 다섯식구 살림하고
애들도 다 커서 좀 나아지려나 하던차에
며느리 퇴직하고 딱 사개월 함께 살다 불화로
이른 나이에 요양원 가셨다가
1년 못채우고 돌아가시는거는 봤어요.
요양병원은 침대 밖을 떠날일은 가족 면회 말곤 없음
여섯식구네요.
침대밖으로 안나와요. 괜히 부축해서 침대아래로 내려왔다 넘어지면 책임져야하니까요
참 슬픈일인데 그게 현실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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