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이로 피해자가 생겨도
귀막고,
자기 아이가 집에와서 유리한 입장으로 하는 말만
믿어버리고,
거짓말이란거는 의심도 안하는지( 알면서도 모른척인지)
심지어, 상대 피해자와 자기 아이 말이 달라도,
상대가 심하게 생각하고 거짓말 한다고 남탓하네요.
그러니 어려서도 커서도 개차반으로 크는지
진짜 몰라서인지 아님 알면서 모른척 하는지
부모가 제일 나쁜거 같아요.
자기아이로 피해자가 생겨도
귀막고,
자기 아이가 집에와서 유리한 입장으로 하는 말만
믿어버리고,
거짓말이란거는 의심도 안하는지( 알면서도 모른척인지)
심지어, 상대 피해자와 자기 아이 말이 달라도,
상대가 심하게 생각하고 거짓말 한다고 남탓하네요.
그러니 어려서도 커서도 개차반으로 크는지
진짜 몰라서인지 아님 알면서 모른척 하는지
부모가 제일 나쁜거 같아요.
학교에와서 피해자 애한테 사실관계 물어보는 적반하장도 있어요. 자기애 말을 못믿겠어서 그랬다고하는데 학교, 반에 찾아와서 애 불러 세우고 뭐하는 짓인지
자기아이 말은 무조건 믿는데
믿는건지 믿는척 하는건지ᆢ
부모도 거짓말 아이도 거짓말..
문제아 부모가 정상일리가요 자식교육을 그따위로 시키니 자식이 학교에서 학폭 가해자나 되는거죠
가해자부모들 대부분 99프로 자기아이 말만 믿어요.
콩콩팥팥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어쩔수 없이 두려움에 또는 얼떨결에 방관자된 아이들 말고 직접적인 가해자들보면 소패아니면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이에요. 걔들은 어른되어 사회나와도 그 인성 그대로 살거든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철면피들이죠.
더런놈에 더런애미
부들부들
거짓말하게 해도되게 상황유도해줍디다
말만들어주고
아이가 실수로
아니라고하다가
고의로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ㅎㅎㅎ
거짓말하게 해도되게 상황유도해줍디다
거짓말 만들어주고
아이가
아니라고 하다가
고의로해서 미안하다고 하다가
다시 아니라고 ㅎㅎㅎ
더런놈에 더 더런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