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가 아롱이다롱이 쓰고 남은것들이 몇 있어서
고추장 담가보려는데
적당한 레시피 안내 부탁드려요;;
고춧가루가 아롱이다롱이 쓰고 남은것들이 몇 있어서
고추장 담가보려는데
적당한 레시피 안내 부탁드려요;;
82회원 레미님 레시피
제게는 교과서 같은 레시피입니다.
식구가 적어서 이렇게 담으면 엄마 동생 이모에게 나눠드리고도 2년을 먹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247
해보지는 않았는데 김대석 쉐프 고추장. 메주가루 대신 된장으로 담그는 방법인데 뫤지 맛있을거 같아요. 참고해보심
된장만큼 먹질않아서 나중엔 마르고 시커멓게 변하고 아까울 정도라 그냥 조금씩 사먹어요.
레시피 나와요
메주가루는 고추장용으로 구매하시고요
메주가루도 재래식 계랑식 다 있고
계량식이 황곡균이라 완성 후 좀 더 단맛이나요
고추가루 고추장용으로 구매해도 되고
집에서 분쇄기로 갈아도 돼요
심방골주부
https://youtu.be/q9nD7OHe5Xg?si=cnqR4wQBE-EstQov
고추장 담기!
관심 감사합니다^^
시판 고추장이 매워서 안 매운 고춧가루 사서
심방골주부님 레시피로 작년에 담가서 먹고 있어요
그대로 따라 하심 성공하실 거예요
찰밥도 좋은데 보리밥으로 지어 심방골 주부님처럼 담가보세요
저는 보리고추장이 부드럽고 맛나드라구요
메줏가루 대신 고추장용 된장이 있는데 그거 사다 넣으세요
찾아보니 1.5리터 작은것도 있네요
농도 봐서 소주, 또는 담아놓은 매실주나 과일주도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