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습니다.  - (김선민)

../..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24-10-21 14:56:05

김선민입니다

 

-------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습니다. 
어떻게든 김건희 씨의 범죄를 덮을 것이라 예측하면서도 
이렇게까지 뻔뻔할 줄은 몰랐습니다. 
참담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명태균-김건희 사태는 점입가경입니다.
어제 명태균 씨는 한 언론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은 대화에 대해
“평소 김 여사와 자주 대화를 나눴다. 대부분 공적 대화였다”면서 
“공적 대화가 뭔지를 당신들은 생각이나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 ‘공천개입’를 넘어 
‘국정까지 개입’했다는 말로 들립니다.

명태균 씨가 폭로한 문자 속 “오빠 논쟁”으로 
뜨거워진 정치권이 식을 줄 모릅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가 누군지에 대해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친 오빠여도, 남편이어도 큰일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그 중심에는
언제부터인지 “김건희 씨”가 항상 있습니다.

저는 오늘 국회의원도 최고위원도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논문도 경력도 조작으로 일관하다가 
배우자를 조종해 그 권력을 부정 탈법으로 활용해 
사적 이익을 취해온 김건희 씨는 
처음 국민들에게 모습을 밝혔을 때부터 내내 
이 땅의 여성들을 참담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생 농사일로 허리가 휜 들녘의 어머니들,

새벽에 일어나 어린이집으로 직장으로 뛰어다니다 
퇴근해서도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워킹맘들, 

어렵게 공부하고도 변변한 직장 하나 잡지 못해 
여기 저기 이력서를 들이밀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

자신의 자리에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은 
모두 여성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했습니다. 

그런 우리 여성들은, 오빠라 부르는 남성을 이용해 
열손가락으로도 헤아리지 못하는 비리를 저지르는 
김건희 씨로 인해 오물을 뒤집어 쓴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당신이 저지른 범죄를 온 검찰이 총동원되어 덮어버리는 형국에 
이 땅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탈법, 범죄로 이어온 당신의 인생이 
부귀와 영화를 누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 국민은 이제 거리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우리는 외투를 준비합니다. 
촛불을 준비합니다. 
가족들의 손을 이끌고 온 국민의 염원을 모으는 일에 
척박한 인생을 착실하게 견뎌온 여성들이 앞장 설 것입니다. 

그 맨 앞에 조국혁신당의 깃발이 있을 것입니다. 
맨 마지막까지 조국혁신당의 여성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 이 부정과 부조리에 분노하는 모든 여성들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 172.226.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
    '24.10.21 3:00 PM (211.234.xxx.141)

    김건희 '사기꾼' 지칭 외신에 문체부 "오보다" 삭제 요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811?sid=100

  • 2. ...
    '24.10.21 3:01 PM (116.125.xxx.12)

    김건희는 이명박이 그렇게 해먹어도
    검찰등에 없고
    떵떵거리고 사는걸 본사람이라
    정권 바뀌면 검찰을 해체해야합니다
    아니면 사기꾼 모녀 기세등등하게 살겁니다

  • 3. 한 사람 비호를
    '24.10.21 3:04 PM (211.234.xxx.141)

    위해 총 동원되고 있는것 같아요.

  • 4. 검찰해체
    '24.10.21 3:06 PM (118.235.xxx.107)

    가망성이 1도

    1도 없는 사기청 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140 이런 남편 7 아휴 2024/10/29 1,746
1621139 홈플러스 피킹 업무 힘들까요? 4 ㅇㅇ 2024/10/29 2,817
1621138 만성두드러기에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2024/10/29 1,565
1621137 제육볶음 했는데 떡볶이 맛나요 6 .. 2024/10/29 1,968
1621136 부자되고싶네요 4 소원 2024/10/29 2,363
1621135 아이더 패딩 소매끝 수선비용 1 우어 2024/10/29 2,827
1621134 젤렌스키 "尹대통령과 통화…최고위층 소통강화".. 11 ... 2024/10/29 2,193
1621133 시대인재 부엉이가 뭔지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5 12345 2024/10/29 3,572
1621132 저도 50대 중반 아르바이트 7 50대 2024/10/29 5,127
1621131 "국가 산단 필요하다고 넣어라, 이건 사모한테 부탁”... 8 어디까지냐 2024/10/29 1,851
1621130 영어문법마스터 vs 영어회화마스터 3 .. 2024/10/29 1,177
1621129 이재명 당대표 무죄판결 탄원서입니다.  46 ㅇㅇ 2024/10/29 2,093
1621128 필라테스 운동 전후에요 7 .. 2024/10/29 3,342
1621127 [이태원 참사] '검은 리본' 김연아, 희생자 추모 16 zzz 2024/10/29 5,638
1621126 snl.. ㅜㅜ 32 ㅡㅡ 2024/10/29 23,964
1621125 중학교 생활기록부 고등이나 대입 때 영향미치나요? 4 .. 2024/10/29 2,065
1621124 애들 어릴적 잡다구리 3 000 2024/10/29 1,077
1621123 미ssha 4d 마스카라 쓰던 사람인데 6 2024/10/29 1,287
1621122 전업주부 하루종일 사람안만나면 말할상대가 아이들밖에없네요...ㅜ.. 13 2024/10/29 5,503
1621121 혈압이 높다는 데요.. 6 2024/10/29 2,976
1621120 엄마가 너무 얄미워요 11 2024/10/29 4,693
1621119 AI로 써낸 미국 대학생들 논문 12 기가차서 2024/10/29 4,116
1621118 10/29(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10/29 636
1621117 54세인데 미용실가서 머리를 해도 6 oo 2024/10/29 5,126
1621116 야 단독,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3년 연장 4 하늘에 2024/10/2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