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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어볼때 면박주는 댓글은 왜다는거예요?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4-10-21 10:56:05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보다는 82정보가 알짜고 숨은팁도 얻을수있어서 물어보면

핑프세요?

검색할줄몰라요?

그런건 스스로 찾아봐요

주변에 친구없어요?

이딴 댓글은 왜다는거예요? 본인들은 뻔한 정보같아도  누군가는 질문한글에 답글보고 알아가는 귀한정보도 있는데

싫으면 넘어가면 되지  면박을줘서 글을 못쓰게하는 세력들은 뭘까싶어요

IP : 175.115.xxx.16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1 10:57 AM (175.201.xxx.167)

    세력은 아닌거같고
    그냥 좀 이기적이거나 오만한 성격인 듯해요.

  • 2. 그니까요
    '24.10.21 10:57 AM (58.239.xxx.59)

    네이버 검색하면 빠르지만 82가 더 가깝고 친근하고 그래서 물어보는걸텐데
    그렇게 면박주는 사람들은 인성파탄자들 이라고 사료돼요

  • 3. ㅅㄷㅈ
    '24.10.21 10:59 AM (106.101.xxx.241)

    충분히 검색할 수 있는데도
    무작정 질문글 올리는 사람을 핑거프린세스라고 해요

  • 4. ..
    '24.10.21 10:59 AM (211.234.xxx.68)

    윗분 공감입니다.
    싸가지없는 성격이거나 지 스트레스를 엄한 인터넷 공간에서 푸는 인간들인듯.

  • 5. 보면
    '24.10.21 11:00 AM (221.138.xxx.92)

    대부분 그럴만한 글에 그런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이 정도는 그냥 검색해도 충분할텐데..하는 내용들.

    그치만 검색으로도 얻기 쉬운 내용을
    님처럼 숨은?팁을 얻을 목적으로 썼다면
    그 정도 댓글은 각오하고 쓰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귀엽기도하고요.^^

  • 6. ....
    '24.10.21 11:01 AM (223.39.xxx.198)

    그런데 82정도면 핑프한테 엄청 관대하다고 봐요.

  • 7. 공지지키세요
    '24.10.21 11:03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누댓 달리말라고 공지했는데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누굴 타박할 자격이 있을까요?
    그 사람들은 그냥 성격이 못되고 지적질하며 훈계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인거에요.

  • 8.
    '24.10.21 11:04 AM (175.115.xxx.168)

    다른사이트는 연령대가 젊잖아요.
    82는 회원가입이 오래도록 규제되어 회원들은 거의 중장년층인데,
    물어볼수도 있고, 싫으면 제목보고 지나칠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 9. 공지지키세요
    '24.10.21 11:04 AM (211.221.xxx.167)

    그런 댓 달지 말라고 공지했는데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누굴 타박할 자격이 있을까요?
    그 사람들은 그냥 성격이 못되고 지적질하며 훈계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인거에요.

  • 10. ......
    '24.10.21 11:05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댓글 다신분들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거에요?
    그 부분의 객관적인 자료외에
    그에대해 댓글써주신 글쓴분의 지혜와 경륜까지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우문현답같은 경우랄까 싶습니다

  • 11.
    '24.10.21 11:06 AM (175.115.xxx.16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적질, 훈계하며 희열느끼는 변태성향인데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82에서 댓글로 푸는느낌
    어쨌든 댓글중에 필요한정보도 있는데 소심한분들은 민망해서 얼른 지우시더라구요.

  • 12. ,,,
    '24.10.21 11:07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댓글 다신분들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거에요?
    아무리 핑프같고 간단한 정보 문의지만
    부분의 객관적인 자료외에
    그 간단한 질문에 곁들여진 댓글써주신 글쓴분의 지혜와 경륜까지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우문현답같은 경우랄까 싶습니다
    보석같은 글들이 그 간단한 질문을 통해
    나오는 경우 자주 접합니다

  • 13. ...
    '24.10.21 11:07 AM (175.201.xxx.167)

    아이고 댓글 다신분들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거에요?
    아무리 핑프같고 간단한 정보 문의지만
    객관적인 자료외에
    그 간단한 질문에 곁들여진 댓글써주신 글쓴분의 지혜와 경륜까지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우문현답같은 경우랄까 싶습니다
    보석같은 글들이 그 간단한 질문을 통해
    나오는 경우 자주 접합니다

  • 14.
    '24.10.21 11:07 AM (175.115.xxx.168)

    그 부분의 객관적인 자료외에
    그에대해 댓글써주신 글쓴분의 지혜와 경륜까지
    접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있어요22

  • 15. .....
    '24.10.21 11:08 AM (121.165.xxx.158)

    여기는 관대한편 222
    정말 한번만 검색하거나 한번만 찾아봐도 되는걸 물어보는사람은 정말 성의가 없어보여
    그럴듯.

  • 16. ....
    '24.10.21 11:10 AM (211.218.xxx.194)

    여기서 싸우는 댓글읽으면서 시간보내다보면
    감정이 기본적으로 올라가 있어서
    작은 거슬림에도 바로 톡톡 쏘게 되는듯 합니다.
    쌈닭모드로 글을 읽는거죠.

  • 17. ㅇㅇ
    '24.10.21 11:1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그런 글 댓글 안 달지만,
    저렇게 장황하게 글을 쓸 바에는, 검색창에 간단하게 몇 단어로 검색을 하는것이 훨씬 빠를텐데 하는 글은 종종 보여요. ㅎㅎ

  • 18. 그냥
    '24.10.21 11:1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갑질할 곳 없으니 여기서 그러는 것 같아요.
    본인이 뭔가 우위에 선 느낌을 즐기는 듯한!
    그러나 그 질문에 대답해줄 성의도 능력도 없는 듯한!

    그냥 지나치면 되지 왜 저런 댓글을 다는지 짙짜 이해 불가에요.

    물론 엇그제 올라온 부동산 글처럼
    링크 걸어 놓고 너네가 조목조목 반박해 보라고 지시하는 글은 좀 웃겼어요.

  • 19. 답을 줘도
    '24.10.21 11:11 AM (211.234.xxx.27)

    고맙다는 답도 없고

    윗분글 처럼 검색만 하면 나올건도 물어보고
    정보 얻자마자 삭튀,
    그런 사람들 얄밉죠
    (길게 댓글 써 줬는데 허탈 ㅜㅜ)

    답정너들도 있구요.

  • 20. .......
    '24.10.21 11:11 AM (175.201.xxx.167)

    이를테면
    특정 차종의 가격을 물어보는 질문글이요
    또 어떤분들께선
    손뒀다뭐하냐 네이버 찾아봐라 하시겠지만

    차에대해 해박하신 어떤 82님께서
    근접한 가격대의 다양한 차종을 언급해주시던데
    내가 정말 찾고있는 디자인의 차를 알게되었어요
    잡지에서만 봐온 평소 눈에 어른거리던 수입차였는데
    차이름을 알게된 순간 가슴이 뻥뚤렸던 기분....

    핑프라고 매도하지마세요
    누군가는 그런 댓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답니다

  • 21. ㄷㅈ
    '24.10.21 11:12 AM (106.101.xxx.241)

    힘들게 댓글 달아서 알려줘도 고맙단 말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거

  • 22. ..
    '24.10.21 11:13 A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티비프로그램니간 물어보는건 쫌

  • 23. 그냥
    '24.10.21 11:13 AM (211.211.xxx.168)

    어디가서 갑질할 곳 없으니 여기서 그러는 것 같아요.
    본인이 뭔가 우위에 선 느낌을 즐기는 듯한!
    그러나 그 질문에 대답해줄 성의도 능력도 없는 듯한!

    그냥 지나치면 되지 왜 저런 댓글을 다는지 짙짜 이해 불가에요.

    물론 엇그제 올라온 부동산 글처럼
    링크 걸어 놓고 너네가 조목조목 반박해 보라고 지시하는 글은 좀 웃겼어요.

    질문하는 분들중 뭔가 알려줘, 정리해줘 라고 부탁이나 질문이 아니라 지시하듯한 어조로 쓰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도 문제긴 해요.

  • 24.
    '24.10.21 11:14 AM (223.38.xxx.171)

    웃겨요
    촌스런 네이버 블로그 말도 안 되는 거짓정보로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그런걸텐데..
    82게시판이야말로 82지식인 역할도하니 물어본걸텐데..
    핑프니뭐니하며 엄한 화풀이하는 댓글들은 분위기만 망치죠.

  • 25. ...
    '24.10.21 11:15 AM (183.102.xxx.152)

    핑프세요? 싶은 글은
    여기 제주도 여수 일본 이렇게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그리고 내 지식으로 답글 다는거보다
    검색해서 더 정확한 지식을 얻기 바라는 심정 같아요.
    가끔 모르면 답글 달지 마시지...하는 글도 많찮아요.
    주로 상속세등 세금 문제요.
    그런건 검색이 나아서요.

  • 26. ......
    '24.10.21 11:15 AM (175.201.xxx.167)

    저는 핑프 같은 질문들도 좋아요
    전에 어떤분이 볶음밥 레시피를 물어보셨는데
    이것도 네이버 검색하면 수두룩빽빽이죠
    근데 82님들의 실시간 레시피도 유용합니다.
    볶음밥에 따라오는 다양한 버터의 종류에 따른 풍미까지 알게되고
    굴소스의 세계도 알게되구요

  • 27. ...
    '24.10.21 11:18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질문하는사람들 답얻으면 바로 싹 지우더라구요
    좋은댓글 많이 달렸는데 대부분이 글 삭제함.

  • 28. .......
    '24.10.21 11:18 AM (175.201.xxx.167)

    면박댓글의 대표주자에서 빼면
    섭할 댓글.

    이런건 당사자한테 직접 말하세요!!

    - 우리시누이는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 시누이한테 가서 직접 말하세요

    -어제 그 진상 민원인은 왜 그랬던걸까요?
    -직접 말해야지 여기다 화풀이하면 무슨 소용있어요.


    할만않........

  • 29. ㅈㄷ
    '24.10.21 11:19 AM (106.101.xxx.241)

    이미 82쿡에서 이슈가 되어서
    질문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또 똑같은 질문 올리고
    두어줄 딸랑 질문하고 댓글 달아주면 쌩까는 사람들 많죵

    당뇨 다이어트 고단백 영양제 간 신장 관련 글 특히
    계속 반복해서 올라오죠 카페나 블로그
    유튜브가 더 상세하게 나오거든요

  • 30. ㅅㄷㅈ
    '24.10.21 11:20 AM (106.101.xxx.241)

    뜬금없는 시비조 댓글은 본인 인생이 시궁창이라서 그런 거고요 그 외에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핑프라고 여겨지는 글들은 짜증나죠

  • 31. 지켜보니.
    '24.10.21 11:20 AM (221.138.xxx.92)

    검색 쉽게 되는 걸 물어도..(연세드신분들은 물어 볼 수 있죠)
    질문을 성의있게 쓴 글에는
    핑프세요?...이런 댓글 안 써있었어요.

    주로 질문에 느껴지는 성의없음..귀찮으니 찾아줘. 알려줘..
    네이버 찾기도 싫어.
    이런 종류글에 줄줄 달려있더군요.

  • 32. ....
    '24.10.21 11:21 AM (221.153.xxx.234)

    마음에 안드는 글은 넘기면 되는데
    그걸 못 참고 지적질이잖아요.
    그거 성격이에요.
    쌈닭성격

  • 33. 부산
    '24.10.21 11:21 AM (118.235.xxx.76)

    여행가요 먹거리 가볼곳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
    이런건 너무 성의 없지 않나요? 82감색만 해도 여행기 수백개 나올거고 본인이 대충짜고 물어보면 동선이 그렇다 해줄수 있지만 너희가 좀 내가 갈곳 알려줘 이런건 좀

  • 34. ..
    '24.10.21 11:22 AM (112.214.xxx.147)

    질문에도 성의가 필요하죠.
    내가 검색했더니 이렇게 나오는데 다른 좋은 방법은 더 없을까요?
    이정도는 돼야하지 않나요?

    다짜고짜 묻는 미국의 수도가 어딘가요? 이런 질문들에 그런 대답이 달리죠.

  • 35. 핑프는
    '24.10.21 11:23 AM (211.218.xxx.194)

    가령
    도서관은 몇시까지 문열어요? 요즘 우표값 얼마에요?
    뭐 이런거아닌가요.

    볶음밥레시피 알려주세요. 이런거는 알려줄수도 있을거 같은데.

  • 36. ...
    '24.10.21 11:25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얕게 아는 사람이 그런 댓글 다는 거 봤어요
    질문이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복잡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질문하는 사람은 어떤어떤 조건이라고 간략하게 전제조건을 쓰고 질문했는데요
    댓글에 핑프라고 면박 주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1, 2는 아는데 3은 모르는 사람이 1, 2가 아닌 3에 대해 질문했는데, 1만 아는 사람이 핑프라며 면박 댓글 단 거죠
    웃긴 건 그 뒤에도 1만 아는 사람들이 줄줄이 면박 댓글 달다가 3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댓글 달고 다른 사람들도 설명을 쓰니까 핑프라고 면박 댓글 달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자기들이 쓴 댓글 삭제하더라고요

  • 37. ...
    '24.10.21 11:26 AM (118.235.xxx.239)

    얕게 아는 사람이 그런 댓글 다는 거 봤어요
    질문이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복잡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질문하는 사람은 어떤어떤 조건이라고 간략하게 전제조건을 쓰고 질문했는데요
    댓글에 핑프라고 면박 주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1, 2는 아는데 3은 모르는 사람이 1, 2가 아닌 3에 대해 질문했는데, 1만 아는 사람이 핑프라며 면박 댓글 단 거죠
    웃긴 건 그 뒤에도 1만 아는 사람들이 줄줄이 면박 댓글 달다가 3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댓글 달고 다른 사람들도 1이 아니라 3을 질문한 거라고 설명하고 댓글 쓰니까 핑프라고 면박 댓글 달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자기들이 쓴 댓글 삭제하더라고요

  • 38. ...
    '24.10.21 11:27 A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네이버 카페에도 보면 오래된 회원들이 늘 그렇게 상주하며 면박줘요 ㅎㅎㅎ
    게으른 핑프 만만치않게 그런 회원들 날선 댓글 보면 쟤네는 운영진도 아니면서 하루종일 죽치고 온라인에서 왜저러나 한심하긴 하더라구요.
    걍 핑프 글에는 무답하면 됨. 굳이 뭐 타이른다고 ㅎㅎ

  • 39.
    '24.10.21 11:27 AM (175.115.xxx.168)

    제말이요.
    마음에 안들면 넘어가면 되는데, 그걸못하는것도 문제아닌가요?
    질문글은 보통 제목에 써있어 피하기도 쉬운데, 굳이 들어와서 면박주고 짜증내는 사람들보면 인간관계가 망가진사람들이다 싶은....

  • 40. ㅇㅂㅇ
    '24.10.21 11:30 AM (106.102.xxx.252)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세상인걸..
    좀 부족한 사람도 있고
    부족한 질문도 올라올수 있는거죠
    얼마나 억눌려있으면
    만만한데다 터뜨리는걸까요

  • 41. 그러게요
    '24.10.21 11:31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핑프 글은 그냥 답 안달면 무안(?)해서 자삭하거나 답 없이 그대로 있게되니 사람들도 눈치채죠. 웃기네 뭐 저런걸 물어봐? 검색하지 하면서요
    일부러 면박 줄 필요 있나요? 그걸로 내가 더 똑똑하다 내세울것도 아니고 뭐

  • 42.
    '24.10.21 11:3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기 핑프세요. 면박받아본 분 계세요?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일 것 같은데 말이죠.

  • 43. 미국 수도가
    '24.10.21 11:32 AM (223.38.xxx.207)

    어디냐고 물으면
    구글은 워싱턴 디씨라고 할테고
    네이버는 뭐 지 맘대로 아무 블로그나 푸쉬하니 잘 모르겠고 ㅋㅋ
    82에서 물으면, ‘ 원글님, 워싱턴 디씨예요, 근데 서쪽에 있는 워싱턴 주( state)하고 헷갈릴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이런 소리가 나오겠죠? 거기에 덧붙여 워싱턴 디씨가서
    벚꽃 본 얘기, 워싱턴 주에서 레이니어 체리 먹은 얘기 등등 각종 다양한 곁가지 스토리가 나올테고요.

  • 44.
    '24.10.21 11:3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기 핑프세요. 면박받아본 분 계세요?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일 것 같은데 말이죠.

    질문도 댓글도 이런사람 있는거죠. 뭐....

  • 45.
    '24.10.21 11:34 AM (221.138.xxx.92)

    여기 핑프세요. 면박받아본 분 계세요?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일 것 같은데 말이죠.

    질문도 댓글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뭐....

  • 46. 223.38님
    '24.10.21 11:34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님 댓글 너무 좋네요 ^^

  • 47. 윗님
    '24.10.21 11:36 AM (223.38.xxx.11)

    핑프 면박 받을 질문은 안 하지만
    누가 핑프 면박하면 그냥 못 지나가요.
    니가 정보 줄 거 아니면 입 다물라고 한마디 꼭 해요.
    그런 같잖은 bully들, 못 참겠어요.

  • 48. 네이버
    '24.10.21 11:36 AM (61.101.xxx.163)

    정보를 믿을수없어서..저도 여기 게시판 신뢰가 더 높아요. ㅎㅎ
    또 누군가 질문글보고 맞아 나도 저거 궁금했어..하는 경우도 많지않나요?
    그런글도 올라와야 자게지요 ㅎ

  • 49. ㅎㅎ
    '24.10.21 11:44 AM (175.194.xxx.221)

    질문도 적당하게 해야지. 정말...다 귀찮고 나에게 숟가락 떠서 먹혀줘. 아니 씹어서 먹여줘 하는 정도의 간단한 질문까지 올라오면 아무리 82가 나이든 분 많다고 하지만..

    정말 노령게시판처럼 느껴져요. 질문도 성의있게 좀 검색해보고 의문드는 점 . 더 알고 싶은 점 해서 질문했으면 좋겠어요.

    변호사나 약사 의사한테 물어봐야 더 정확한 걸..길게 주저리 주저리 쓰고 어떻게 할까요.
    당장 응급실이나 병원 가야 하는 증상 같은 것도 여기서 물어보고 안가려고 명분 쌓는건지. .
    이런 질문도 있구요.

    글 쓰는 것보다 검색먼저 하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대략 개념 파악하면 심화질문으로 넘어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핑거그랜드마더라고 해야하는지...

  • 50. ㅍㅍ
    '24.10.21 11:46 AM (110.15.xxx.165)

    그러니까요 그런댓글은 왜다는지..갑질맞는거같아요 면박주고싶은거.

  • 51. 175님
    '24.10.21 12:06 PM (223.38.xxx.59)

    댓글로 많은 설명이 있었는데도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는듯해요.
    노령게시판요? 성의라니.. 누구 기준 성의죠? 성의있는 질문 기준이나 탬플릿이라도 있나요?
    82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고 82 자유게시판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고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이해도도 전무한듯해요.
    그럴땐 그냥 입 닫고 관찰이나 하는게 좋아요.
    핑거 그랜마? ㅎㅎ 게다가 혐오 기질도 있나봐요?
    자중하세요.

  • 52. 짜증
    '24.10.21 12:56 PM (122.32.xxx.92)

    시간내서 읽었는데 너무 핑프같음 짜증나서 그렇죠

  • 53. ..
    '24.10.21 12:58 PM (39.7.xxx.131)

    그렇게 싫으면 덧글 안 달면 되지 않나요?
    저는 덧글 잘 안 다는 사람인데
    굳이 굳이 따라와서
    왜 핑프질이냐면서
    면박주는 그 열정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어떻게해서러도 욕을 네 머리에 쑤셔 넣어줘야겠다는
    그 악한 열정이 참...

  • 54.
    '24.10.21 1:25 PM (217.149.xxx.89)

    지나가세요.
    핑프냐고 면박주지 말고 지나가세요.


    요즘 우표가 얼마나?

    그 질문에 우표관련 여러 댓글들이 올라올 수도 있는데
    진짜 왜 그러세요...

  • 55. 시간 내서
    '24.10.21 2:50 PM (211.247.xxx.86)

    읽었는데 핑프 같아서 짜증 ㅡㅡ>또 시간 내서 면박 댓글을 달다니 정말 한가하시네요
    바쁜 시간에 짬내서 82 들어 오진 않잖아요?

  • 56. .....
    '24.10.21 4:48 PM (110.13.xxx.200)

    82정도면 핑프한테 엄청 관대하다고 봐요. 333

  • 57. 그럼오
    '24.10.21 6:24 PM (221.138.xxx.92)

    82정도면 핑프한테 엄청 관대하다고 봐요. 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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