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물건은 유찰이 거듭되서 몇백 몇천 수준으로 낙찰가가 떨어지는데 사기꾼들이 법인만들어서 푼돈으로 경매받아서 소유권은받고 걸려있는 보증금을 안주는거예요.근데 법으로 안주면 도리가 없대요. 세입자가 안나가면 놔두다가 오르면팔고 나가주면 월세돌린다구요. 사기꾼도 법이 사기쳐도 되게 하는건데 왜 나한테 따지냐구 오히려 당당.
아휴 각자도생 대한민국. 서민은 죽든말든 아무도 신경안쓰네요ㅠ
https://www.youtube.com/live/lCMIZBPDUcs?si=n1D0L9rQeaPpTi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