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7월까지이고 개봉도 안했어요
까만 쌀벌레가 가득~~~ 밖에도 보이길래
진원지를 찾던중
밤11시에 발견하고 놀라서 물에 다 쏟아부어 한참을
헹구었어요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벌래가 사방으로 더 번질까봐 개봉후 물에 담굴생각만했는데
아침에 네**찾아보니 도정시 문제가 있어 생긴다 하고
잡곡두고 먹었어도 난생처음이라 난감하네요
4키로가 불어서 잔뜩인데
먹어도될까요
24년7월까지이고 개봉도 안했어요
까만 쌀벌레가 가득~~~ 밖에도 보이길래
진원지를 찾던중
밤11시에 발견하고 놀라서 물에 다 쏟아부어 한참을
헹구었어요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벌래가 사방으로 더 번질까봐 개봉후 물에 담굴생각만했는데
아침에 네**찾아보니 도정시 문제가 있어 생긴다 하고
잡곡두고 먹었어도 난생처음이라 난감하네요
4키로가 불어서 잔뜩인데
먹어도될까요
시골에서는 이럴때 잘 씻어서 떡해드시더라고요
쌀은 무조건 냉장보관 하고 있어요.
거기다 유통기한까지 지났으니 말뭐 말뭐
버리세요.
쌀벌레 검색해보시면 그 작은 쌀알안에 무슨 알공예 해놓은것 처럼 쌀알안에 파고 들어간
벌레 사진 나와요.
버려요 ㅂ려
24년7월이면 무조건 냉장했어야죠
올여름 얼마나 더웠나요
개봉여부와 상관없이 유통기한이 지나서..
냉장보관하셨어야ㅠ
저같음 아까워도 그냥 버려요
작년꺼라 그럴거에요
버려요 나눔하거나
떡 수공비만 들어요
찹쌀 4키로면 떡 반말 인데요
수공비가 굉장히 비싸요
그깟 벌레 먹은 찹쌀 살리자고 몇 만원 투자할 순 없잖아요?
찹쌀은 마트 세일할 때 잘해야 만원 이었겠는데요
건강 위해서 그냥 버리시길요
비싸고 좋은거 사 먹진 못 해도, 벌레 박힌걸 왜 먹나요
개봉안한게 밖으로 벌레가 나온다니..
밀봉이 안된거죠
찹쌀이 가공 식품도 아니고 진공 포장도 아닌 그냥 농산물이니 벌레
있을 수도 있어요.
한마리도 아니고 그냥 버려야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