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시간 맞추기 어려워서
외식 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생일인데 대충 차려 먹기도 그렇고 쫌 부담스럽네요
온가족 시간 맞추기 어려워서
외식 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생일인데 대충 차려 먹기도 그렇고 쫌 부담스럽네요
예전에 어릴때 부모님 생신때는 날짜 아니까 그냥 그 날짜를 항상 빼놓았는데..
아니면 뭐 식구들 다 같이 밥 먹을수 있는날에 먹었구요.. 어제 같은 일요일 같은 주말요...
그래도 항상 밥 한끼는 가족들이랑 다 같이 먹었던것 같아요
반대로 부모님이 자식인 저희 한테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해주셨던것 같구요
예전에 어릴때 부모님 생신때는 날짜 아니까 그냥 그 날짜를 항상 빼놓았는데..
아니면 뭐 식구들 다 같이 밥 먹을수 있는날에 먹었구요.. 어제 같은 일요일 같은 주말요...
그래도 항상 밥 한끼는 가족들이랑 다 같이 먹었던것 같아요
반대로 부모님이 자식인 저희 한테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해주셨던것 같구요
외식은 주말에 하고 당일엔 뭐 조금 더 신경쓴 음식 해 주죠
갈비 이런거
외식은 생일 전 주말에 해요 당일날은 미역국만요
아이가 독립하기 전엔 당일 날 외식이었는데, 독립한 후엔 같이 보는 날이 주말밖에 없어서 생일전 주말에 외식하고 당일엔 저희도 조금 더 신경쓴 밥22 입니다.
미역국에 갈비찜 혹은 조기구이..혹은 남편 소울푸드..
이정도라도.
가족들 생일은 집에서 챙겨요.
거창한게는 못하고 간단하게 미역국이라도 끓이는 거죠.
갈비찜이나 불고기하고
전종류와 카프레제같은 간단한 샐러드 정도만 준비해요.
잡채 할때도 있고요.
제생일에만 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