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으로 가격 당한 20살 어린 40대 남은 이빨이 부러지고
화난 여성은 징역 1년 ;;;
와 무섭네요 아줌마 함부로 사용 말아야 ㅋ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5582
소주병으로 가격 당한 20살 어린 40대 남은 이빨이 부러지고
화난 여성은 징역 1년 ;;;
와 무섭네요 아줌마 함부로 사용 말아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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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라 불렀어야 하나요? ㅡㅡ
분노가 꽉차 있는 사람 너무 많아서 무서워요 ㅠ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시한폭탄들이 곳곳에..
40대도 같은 아줌마인데 그보다 술이 왠수.
평소 그런 인성이었을테구요.
다음부턴 할머니로 제대로 부르길.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할머니라고 불러서야 했나.... 평소에도 막나가는 사람이었겠죠...
기사 보니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60대 여자가 40대 남자랑 노래주점에서 같이 술을 먹다 그렇게 된 거였네요.
어플에서 만난건가? 접점이 궁금하네요.
다른 사연이 있는듯요
만난 장소가 다른 사연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둘이 같이 있는 노래방에서
60대 여자가 40대 남자한테 아줌마라 불린데 대해 발작버튼이 눌러졌다는건
음 .....
할머니로 불러야 하는데
아줌마로 불러 너무 흥분했는지.
60대가 아줌마지..
점입 가경이네요
양심도 없지
60대 할매가
40대 남자랑
조건만남 한건 아니겠죠
세상이 이상해지니
별 해괴한 꼴이 다 일어나고 있나봄
이건 둘만 아는이유가 있겠죠 둘이 노래방간 이유가있듯이
60대면 오히려 아줌마라고 하면 고맙죠.
기사에 안 쓰인 이면이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