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부대
정치알바
극성 지지자들
정도 되겠네요
태극부대
정치알바
극성 지지자들
정도 되겠네요
댓글부대
VPN으로 우회글만 써서 판까는 인간들
여당 쪽에서 서로 폭로했잖아요?
MB때나
박그네때도 댓글부대 있어서 유죄 받은것도 사실이구요
정치는 생활이 맞죠..
댓글부대만 정치얘기 하나요??
국민이 정치에 관심 많은게 불편한걸까요??
불편하죠. 뒤가 구릴수록
전두환때 3 s정책
댓글로 돈벌이 하는건 다르죠.
VPN까지 써가면서요.
티나죠.
VPN 쓰는 글들
이재명이 손가락 혁명군 같은 댓글부대를 왜 만들었겠어요
생활 맞아요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면
그들에게 잡아 먹혀요
나쁜 정치인을 경계하고
자식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원글님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일본처럼 쇠락할 순 없어요
아고 님아 정치가 생활 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끼친다는 뜻이예요.....
지지자들한테 댓글로 싸워달라고 명령하는 인간이 이재명이잖아요
장예찬인데요?
장예찬 "댓글팀, 여론조성팀에 부합‥한동훈에 보고된다는 기록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0130?sid=100
정치는 생활이 맞아요.
애들 교육
물가
집값 모두 다 정치판에서 휘두르는거잖아요.
근데 문제는 의견을 주고 받는 정치글은 거의 없어요
내가 맞아 니네는 개돼지야
내가 맞아 내가 맞다고 뇌가 없네? 어쩌네?
상대가 상대에게 똑같이 잘세워 주고 받는데 진짜 질려요.
저같이 완전 둘다 똑같다 싶은 사람한테도 양비론이 어쩌고 저쩌고
가르치려고만 들구요.
질려요 질려 정말
국힘 소속이았던 장예찬인데요?
장예찬 "댓글팀, 여론조성팀에 부합‥한동훈에 보고된다는 기록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0130?sid=100
이런 글도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느껴질 수 있는 정치의 생활화된 예로 보이네요.
김건희·한동훈 '댓글팀' 의혹 확산, 천하람 "둘 다 있었을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9425?sid=100
둘 다 있었을거라잖아요?
정치가 생활이 아닐 수가 있을까요?
우리 생활에 너무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정치와 경제, 정치와 교육, 정치와 역사...모두 연관되어 있기에
우리는 늘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 가격이 이렇게 엉망인데 정부는 왜 손 놓고 있냐고 얘기하면 정치 알바인가요?
이재명 운운하는 윗글같은 사람들이 댓글부대죠.
지금 이재명이 문젠가. 참나.
정치글 싫음 들어오지 말든가.
이재명 댓글팀 운영했다고 남욱이 말했잖아요. 옥수동 여배우랑 불륜 내연관계 사건 터졌을 때랑 형수님한테 패륜 쌍욕한 이재명 때문에.
정치가 생활 맞죠.
근데 정치병자와는 다르죠.
인거랑
댓글 부대 운영하면서
포털이나 커뮤니티마다 상주하며 여론조작 하는 것하고는
다른거죠.
밥상 위 물가.
비오는 날 밤 보이지 않는 차선
울퉁불퉁 보도블럭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등
민감하게 체감하는 것 부터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까지
죄다
결국은 정치죠.
정치게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건 맞죠.
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때 정치, 스포츠, 종교 얘기 하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서로 자기 가치관이 확고한데 말해봐야 쌈박질만 하게 되니까
그렇잖아요.
정치글 아닌데 굳이 정치는 생활 어쩌고 하면서
정치인 끌어오는 거 어차피 시비 거는 거지
누가 누굴 바꿀 수 있어요? 혐오만 늘어날 뿐이지
여당 야당없이 댓글부대 운영하는건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국민들이 눈부릅뜨고 지켜봐야죠.
무관심해지는 순간 이 꼴 나는거죠.
"대선때 있던 애들 좀 쓰시죠"‥이준석도 '소름 돋은' 추억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0721?sid=100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이른바 '댓글팀' 관련 의혹 제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경험한 의심 정황을 언급했습니다.
정치는 생활 맞아요.
근데 정치토론이 제대로 되던가요?
코로나때 노인들 너무 많이 살려놨다
부모님 투표 하지 말라고 전화했다 투표막아라
연예인 언급에 이사람 저쪽 성향이죠? 우르르 비난
개돼지 개딸이니 서로 비아냥 반말 욕 쓰는 거
이런 게 토론인가요?
토마토 매일 먹는데ㅜㅜ비싸 사기도 겁나고.,진짜 사기치는거 맞나요ㅜㅜ
사과 폭등 -> 양배추 폭등 -> 배추 폭등 -> 이번엔 토마토 폭등
근데 철강회사나 건설사소유의 도매법인들만 폭리를 취하고 있는게 현실이래요.
소비자는 비싸서 못 먹는데
근데 그런 야채 폭등 글에 꼭 나타나
재철 채소나 먹으라고 글쓴이를 면박 몇몇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죠.
그런 글 쓰는 사람들 늘 똑같던데
대구 쪽으로는 절대 놀러 안가요
경상도에서 나는 특산품은 절대 안사요
노인네들 코로나 때 다 죽어서 투표를 못했어야 되는데
벌레가 또 기어나온다 찍찍 개돼지냐 ㅂㅅ아
이런 게 정치이고 생활이면 그런 정치는 필요없어요.
사과 폭등 -> 양배추 폭등 -> 배추 폭등 -> 이번엔 토마토 폭등
근데 철강회사나 건설사소유의 도매법인들만 폭리를 취하고 있는게 현실이래요.
소비자는 비싸서 못 먹는데
근데 그런 야채 폭등 글에 꼭 나타나
재철 채소나 먹으라고 글쓴이를 면박 주는 몇몇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죠.
왜 몰려다니며 비싼걸 비싸다고 왜 말도 못하게 하죠?
풀로 작업 들어감
사과 폭등 -> 양배추 폭등 -> 배추 폭등 -> 이번엔 토마토 폭등
내막을 보니 철강회사나 건설사소유의 도매법인들만 폭리를 취하고 있는게 현실이래요.
소비자는 비싸서 못 먹는데....
근데 그런 야채 폭등 글에 꼭 나타나
재철 채소나 먹으라고 글쓴이를 면박 주는 몇몇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죠.
몰려다니며 비싼걸 비싸다고 왜 말도 못하게 하죠?
문통때는 정치무관심이었거든요 내생활에 집중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불안합니다 아픈 부모님도 계시고 물가는 상상초월에 구정조정.. 내생활 집중했던 때가 그리워요
정치는 생활이다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많네요 그런 무식한 사람이 태극기부대가 되고 극성지지자가 되나봅니다
온갖데 툭하면 윤거니는? 이재명은?
극과 극은 통한다고 태극기부대 ㄱㄸ들 하는짓 존똑 서로 비난하는 꼴도 웃김 거울 치료가 안되나봄
가장 걱정입니다.
이번 의료 대란이
내 삶에 가장 피해와 경제적 타격을 줄게 불보듯 뻔하니까요.
여당 한동훈 댓글팀 폭로는 장예찬이 했죠
이거 검찰 수사 들어갔어요?
이재명이 댓글부대 운영했다면
벌써 기소됐겠죠.
김경수 드루킹은 처벌받았죠.
야당이 그랬다면 검찰조사받고 재판 받아요
ㅡㅡㅡㅡㅡㅡ
한동훈 댓글팀’ 의혹 꺼낸 친윤 장예찬…“법무부 장관 때부터”
김건희 여사 문자의 ‘댓글팀’ 논란 와중
“한, 온라인 우호 여론 조성 팀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8307.html#cb
[횡설수설/김승련]50번 중 49번 尹 1위였던 ‘명태균 여론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1011/130201393/2
ㅡㅡㅡㅡㅡ
여당 댓글팀 여론조작 특검 합시다.
정치가 생활은 맞는데
생활이 정치가 되면 문제죠
정치관심없는 개돼지가 되면 기득권층이 젤 좋아하겠죠
기득권층이세요?
대구 쪽으로는 절대 놀러 안가요
경상도에서 나는 특산품은 절대 안사요
노인네들 코로나 때 다 죽어서 투표를 못했어야 되는데
벌레가 또 기어나온다 찍찍 개돼지냐 ㅂㅅ아
이런 게 정치이고 생활이면 그런 정치는 필요없어요.
222222222
예를 들자면 단순 요리글을 써도 대파 들어가네. 요새 대파가 얼마나 비싼데 이게 다 윤건희 때문 이런 식인데 힐링하러 커뮤니티 온 사람들 더 스트레스 받으니 자제하란 거죠.
거기 대고 좀 자제하자는 샤람에게 정치는 생활인데 뭐가 불편하냐 윤며들었냐 거니 시녀냐 이런 식이니 피곤한 거고요
대구 안간다 노인들이 문제다 이런 혐오글 쓰면서 뭐가 문제냐고 문제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요.
정치가 생활이고
정치가 과거고
정치가 미래죠.
각종 참사의
희생자나 유가족이 될 수도 있고요.
지금은 운이 좋아 '예비'희생자.유가족일 뿐..
여기서 정치글 쓰는 사람들 정치에 관심 갖게 하는게 아니라 피곤하게 만들어 눈돌리게 해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너희 다 죽어서 지옥간다고 악쓰면서 회개하라는 사람들과 느낌 비슷합니다
곧 생활이에요
시어머니 얘기 불륜얘기 자식하소연 이런것만 생활이 아닙니다
국민연금개혁한다고 내 노후가 흔들리고 정년연장되며 자식들취직은 더 요원해지고 의료흔들어서 병원못가게하고..이런게 다 내 생활과 밀접한데 어떻게 분리가 됩니까
정치가 생활이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끼치기때문이지요.
모두가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 생활이 안정되고 편해집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너희 다 죽어서 지옥간다고 악쓰면서 회개하라는 사람들과 느낌 비슷합니다
이거 진짜 동감이에요
정치 게시글을 피해도 다른 게시글의 댓글들마저 죄다 그쪽으로만 몰아가는 분위기라 갈수록 너무 피곤해요.
A컬러 옷 살까요?
-저는 그 색깔이 그 정당 연상해서 너무 싫어요.
B지역에 여행 가는데 추천할 곳?
- 아니 그 동네에 갈 생각을 왜 하는지..
연예인 누구를 직접 봤어요
- 그 사람 정치인 누구 지지해서 극혐이에요.
이하 그 쪽으로 내용 전개~
댓글로 이러니 도저히 피할 수가 없어요.
저 위에 김경수 드루킹 이재명 똘마니 이헌욱 작품인거 알고 말하는거죠?? 이재명 짓거리는 쏙 빼고 꼭 재명이 닮아서 그 지지자들 야비하게 내로나불 지껄이는데 최고네..
정치 게시글을 피해도 다른 게시글의 댓글들마저 죄다 그쪽으로만 몰아가는 분위기라 갈수록 너무 피곤해요.
A컬러 옷 살까요?
-저는 그 색깔이 그 정당 연상해서 너무 싫어요.
B지역에 여행 가는데 추천할 곳?
- 아니 그 동네에 갈 생각을 왜 하는지..
연예인 누구를 직접 봤어요
- 그 사람 정치인 누구 지지해서 극혐이에요.
이사가려고 하는데 집 보러 갈 때~
- 그 녀석들의 무슨 정책 때문에 부동산이 아작, 활화산, 폭락, 떡상해서… 윗 댓글 쓴 너도 그 찍인 듯…
이하 그 쪽으로 내용 전개~
댓글로 이러니 도저히 피할 수가 없어요.
학교때 공부 못한 친구들
지금도 노는 것만 관심있어요.
그렇겠네요.
정치가 생활이 아니라
생활자체가 온통 정치인 자들.
여기선 민주당이재명지지자들이 되겠군요.
댓글팀들 아닐까요
이지경으로 나라를 만들고 가만히 입꾹 다물고 정치병 이라고 하는거죠.
생활 자체가 정치인 자들은 문재인 지지자들이던데요
이재명이나 윤석열 지지자들에게는 공격당해 본 적 없는데
무오류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문을 비판했다 하면 바로 줄줄이 달려와 개*이다 댓글부대다 난리를 쳐서 글 쓸때마다 자체검열하고 있어요
정치는 늘 싸울수밖에 없어요.
어떤정권이든 대립이 되고 여야가 있고 서로 비판하고
공격을 당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맞받아치거나
정권을 잘하고 못하는건 별개로 시끄럽지않은정권이 있었나요?
정치가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고 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판에 내생각과 신경을
실시간 의탁하면서 놀라고 욕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미치고 따지고 항의하겠다?
한강이 인터뷰에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 이런표현 많이 쓰더라구요.
정치가 생활인데 어떻게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이 될수 있어요? 그거불가능해요.
그사람들 논리로는 한강은 정치1도 관심없는 개돼지수준의 사람이죠.
정치에 밀착해서 관심가지려면 내마음의 평온 이런건 포기해야함.
어쩌면 정치를 안본다고해도 그냥 성격자체가 불안해서 절대 마음이 평온할수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수단으로 뉴스마다 욕하며 본인이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웅장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듯. 본인의 일상보다 뉴스,속보가 더 중요한 사람들
정치는 늘 싸울수밖에 없어요.
어떤정권이든 대립이 되고 여야가 있고 서로 비판하고
공격을 당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맞받아치거나~
정치가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고 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판에 내생각과 신경을
실시간 의탁하면서 놀라고 욕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미치고 따지고 항의하겠다?
한강이 인터뷰에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 이런표현 많이 쓰더라구요.
정치가 생활인데 어떻게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이 될수 있어요? 그거불가능해요.
그사람들 논리로는 한강은 정치1도 관심없는 개돼지수준의 사람이죠.
정치에 밀착해서 관심가지려면 내마음의 평온 이런건 포기해야함.
어쩌면 정치를 안본다고해도 그냥 성격자체가 불안해서 절대 마음이 평온할수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수단으로 뉴스마다 욕하며 본인이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웅장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듯.
정치는 늘 싸울수밖에 없어요.
어떤정권이든 대립이 되고 여야가 있고 서로 비판하고
공격을 당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맞받아치거나~
정치가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고 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판에 내생각과 신경을
실시간 의탁하면서 놀라고 욕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미치고 따지고 항의하겠다?
한강이 인터뷰에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 이런표현 많이 쓰더라구요.
정치가 생활인데 어떻게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이 될수 있어요? 그거불가능해요.
그사람들 논리로는 한강은 정치1도 관심없는 개돼지수준의 사람이죠.
정치에 밀착해서 관심가지려면 내마음의 평온 이런건 포기해야함.
어쩌면 정치를 안본다고해도 그냥 성격자체가 불안해서 절대 마음이 평온할수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수단으로 뉴스마다 욕하며 본인이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웅장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커뮤니티에.
정치는 늘 싸울수밖에 없어요.
어떤정권이든 대립이 되고 여야가 있고 서로 비판하고
공격을 당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맞받아치거나~
정치가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고 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판에 내생각과 신경을
실시간 의탁하면서 놀라고 욕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미치고 따지고 항의하겠다?
한강이 인터뷰에 고요한 일상, 고요한 하루 이런표현 많이 쓰더라구요.
정치가 생활인데 어떻게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이 될수 있어요? 그거불가능해요.
그사람들 논리로는 한강은 정치1도 관심없는 개돼지수준의 사람이죠.
정치에 밀착해서 관심가지려면 내마음의 평온 이런건 포기해야함.
어쩌면 정치를 안본다고해도 그냥 성격자체가 불안해서 절대 마음이 평온할수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수단으로 뉴스마다 욕하며 본인이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웅장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커뮤니티에.
정치는 늘 싸울수밖에 없어요.
어떤정권이든 대립이 되고 여야가 있고 서로 비판하고
공격을 당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맞받아치거나~
정치가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고 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판에 내생각과 신경을
실시간 의탁하면서 놀라고 욕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미치고 따지고 항의하겠다?
한강이 인터뷰에 고요한 일상, 고요한 하루 이런표현 많이 쓰더라구요.
정치가 생활인데 어떻게 고요한 일상, 고요한 마음이 될수 있어요? 그거불가능해요.
그사람들 논리로는 한강은 정치이슈도 잘모르는 개돼지수준의 사람이죠.
정치에 밀착해서 관심가지려면 내마음의 평온 이런건 포기해야함.
어쩌면 정치를 안본다고해도 그냥 성격자체가 불안해서 절대 마음이 평온할수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수단으로 뉴스마다 욕하며 본인이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웅장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커뮤니티에.
무슨 대화를 하던 정치로 끌고가는 사람
정말 무식해 보여요.
왕의 위선은 현재의 정치 상황과도 연결될 수 있다.
여전히 많은 권력자들이 백성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은 과거와 다르지 않다.
영화 속 선조의 모습은 권력의 본질이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권력자들의 위선이 백성들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의 모습은 시대를 초월해 반복되는 권력의 어두운 면을 상징하며, 관객들에게 권력의 본질과 그로 인한 고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47/0002449275
저는 중고등생 엄마인데
정치는 생활임을 뼈져리게 느끼는데요?
드라마 얘기만 할거면 연예 게시판을 차라리 따로 두세요
저는 중고등생 엄마인데
정치는 생활임을 뼈져리게 느끼는데요?
안그러면 이런 커뮤니티 역할은 뭔가요?
한강 작가도 정치는 일상과 뗄 수 없다고 그러던데요?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내 주머니를 강도들에게 그냥 열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정치가 생활이 아님 뭐가 생활이라는건지 물가 ,,전기세 ,지역화폐,고딩 등록금
세상에 정치 아닌게 어디라고 진짜 싫다
우찌ㅣ 아직도 정신도 몬차리고 있는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711 | 아파서 누워만 있다더니... 다시 나타난 김건희여사 17 | ... | 2024/10/24 | 5,017 |
1640710 | 오로지 평화 2 | 진실만 추구.. | 2024/10/24 | 477 |
1640709 | 살쪘다고 수영 망설이시는 분덜~~ 13 | 수친자 | 2024/10/24 | 3,879 |
1640708 | 전기세가 똑같지가 않나봐요. 4 | 몰랐네요 | 2024/10/24 | 1,724 |
1640707 | 너무싸워서 6 | ㅡㅡ | 2024/10/24 | 1,874 |
1640706 | 또 사면 별로일까요? | 음 | 2024/10/24 | 874 |
1640705 |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사람이 좋은거죠? 8 | ㅇㅇ | 2024/10/24 | 2,209 |
1640704 | 여러분, 내일 독도의 날이래요. 3 | ㅇㅇ | 2024/10/24 | 429 |
1640703 | 1층 사시는분들 관리비요 13 | ㅇㅇ | 2024/10/24 | 2,358 |
1640702 | 22기 영수 노래할때요 14 | 귀엽 | 2024/10/24 | 3,294 |
1640701 | 원글은 지웁니다. 17 | 속풀이 | 2024/10/24 | 2,699 |
1640700 | 조지루시 가습기 일본판에 한일테크 변압기 연결해서 쓰려면 변압조.. 2 | 윤수 | 2024/10/24 | 597 |
1640699 | 삼성전자 57000원에 백만원 매수 17 | sunny | 2024/10/24 | 7,132 |
1640698 |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4 | 열심히 | 2024/10/24 | 1,231 |
1640697 | 전 일주일 버티는 힘이 드라마 보기입니다. 6 | 음 | 2024/10/24 | 2,277 |
1640696 | 민주당 금투세 빨리 결론내야 22 | .. | 2024/10/24 | 1,167 |
1640695 | 팔의 수난시대에요 2 | 어휴 | 2024/10/24 | 947 |
1640694 | 진주 어디서 사면 좋나요 2 | .. | 2024/10/24 | 1,177 |
1640693 | 요즘 대학생들한테 8 | .. | 2024/10/24 | 1,866 |
1640692 | 상속세ㆍ증여서 1 | ... | 2024/10/24 | 977 |
1640691 | 친정에 자주 가라 -시모의 말 번역 좀 해주세요 25 | 친정 | 2024/10/24 | 3,707 |
1640690 | 마른 기침에 좋은 깐은행 파는 사이트 소개 좀 부탁드려요 | ** | 2024/10/24 | 268 |
1640689 | 진주에 수의 만드는 한복점? 아시는 분요 | ... | 2024/10/24 | 275 |
1640688 | 70대 엄마 (가벼운)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11 | ... | 2024/10/24 | 2,459 |
1640687 | 재택 잘 하시는 분들 비결이 있나요? 5 | ... | 2024/10/24 | 1,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