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계 김종혁 “尹·韓 면담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 통과 우려”

두둥 조회수 : 954
작성일 : 2024-10-21 07:33:05

친한계 김종혁 “尹·韓 면담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 통과 우려”

https://v.daum.net/v/20241020191653220

 

오늘 윤한 면담이 있습니다.

독대해달라고 그렇게 재차 요청했건만,

결국 담임샘 면담처럼 면담으로 결정났고.

그리하여 친한계는 언론을 통해 윤을 압박하고.

그런데 왜 하필 오늘인가........ 약속대련에 이은 쇼타임일까요?

 

21일. 오늘 국회 국정감사 법사위 증인으로 강혜경이 출석.

관전포인트입니다.

 

IP : 223.62.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바라기
    '24.10.21 8:25 AM (76.146.xxx.226)

    요즘 김종혁씨가 신뢰와 믿음을 주며 새롭게 호감으로 다가옵니다.

  • 2. 그러게요
    '24.10.21 8:46 AM (175.208.xxx.213)

    정신 멀쩡한데 왜 국힘같은 썩창에 있는지 몰겄음.
    뱃지가 없는 게 아쉽

  • 3. 두둥
    '24.10.21 8:48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김종혁이 언론에서 보수논객으로 활동할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했을때 했던 말들을
    지금은 주워 담을 때입니다.

    김경수와 드루킹을 비판했던 그 논거 대로
    국힘당 대선 경선 때 여론조작을 했던 명태균을
    당차원에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을 주군으로 모실 때는
    한없이 옹호하다 이제 자기 이익을 위해 거침없이 발언하는
    한동훈처럼,

    본인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한동훈을 위해 지금은 열일하지만
    한동훈이 당대표와 대선후보로 자리잡지 못하면
    김종혁이 어떻게 변할지 아직은 모르잖아요.

    그도 나중에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정치인이 될게 뻔해서
    김종혁에 대한 평가는 보류합니다.

  • 4. 원글
    '24.10.21 8:49 AM (223.62.xxx.180)

    김종혁이 언론에서 보수논객으로 활동할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했을때 했던 말들을
    지금은 주워 담을 때입니다.

    김경수와 드루킹을 비판했던 그 논거 대로
    국힘당 대선 경선 때 여론조작을 했던 명태균을
    당차원에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여론공작은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을 주군으로 모실 때는
    한없이 옹호하다 이제 자기 이익을 위해 거침없이 발언하는
    한동훈처럼,

    본인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한동훈을 위해 지금은 열일하지만
    한동훈이 당대표와 대선후보로 자리잡지 못하면
    김종혁이 어떻게 변할지 아직은 모르잖아요.
    그에 대한 평가는 저는 보류하겠습니다.

  • 5. 원글
    '24.10.21 8:55 AM (223.62.xxx.180)

    그리고 이재명방탄을 하는 민주당을 비난했던 그 잣대 그대로,
    김종혁은 민생보다 김건희 방탄에 심혈을 기울이는
    자당 국힘당을 향해 정신차리라고 일침을 가할 때입니다.

    김종혁이 먼저 이러다 보수는 망한다는 위기감을 갖고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안하면 뭐다? 너도 똑같은 정치인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014 오피스 안경도 어지럽나요? 안경 10:39:06 20
1641013 새차 산지 2주 됐는데 터치 문잠기는거 어제 앎 새차좋아 10:38:20 57
1641012 82쿡에 10년 전에 쓴 제글을 보니 예전에 10:38:13 45
1641011 가족간 계좌이체가 있었는데요(5000만원이상 증여 문의) abc 10:37:47 116
1641010 인간관계 고견 여쭤봐요~ 2 ... 10:35:53 85
1641009 씽크대 상판 세재 뭘로 닦으세요? 2 dd 10:35:15 54
1641008 젊을 때 유명해지지 못한게 저에게 축복이었어요 2 ㅁㅁㅁ 10:29:34 530
1641007 아파트 대형으로 갈아타기 했는데 기쁘지가 않아요. 8 부동산 10:25:09 773
1641006 뚜레쥬르 쑥 콩 빵 맛있네요 2 오오 10:23:07 268
1641005 추미애 "尹정부 용산 비행금지구역서 미승인드론 230건.. 5 !!!!! 10:17:50 414
1641004 전세사기 경매물건으로 또 사기치기 가능한 나라 .. 10:10:35 180
1641003 피부과 시술 왜 얼굴에 광이나요? 2 뭘까 10:10:29 787
1641002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힘들어요 13 123 10:09:58 538
1641001 “평양추락 무인기,'국군의날'에 전시했던 드론" 12 평약 추락 .. 10:07:51 790
1641000 제주도 갈때 3 제주도 10:07:37 308
1640999 조세호 너무부럽네요. 2 y 10:06:18 1,489
1640998 의사수 정하는 건 정부가 하는 일이에요. 13 틀린 거 10:05:17 418
1640997 음식물쓰레기통 스텐 괜찮나요? 2 음쓰 10:03:54 159
1640996 뭔가 계속 먹는 소리 듣기 힘드네요 5 아싫어 10:01:53 463
1640995 국감이 끝난 후, 훈훈합니다 1 재롱잔치 10:01:28 520
1640994 목소리에도 노화가 찾아오네요 7 노화 09:56:00 808
1640993 크록스 털슬리퍼 사이즈 궁금해요 질문 09:55:36 84
1640992 자매인데 너무다른 머리 4 자몽 09:52:53 728
1640991 고2 아들-자퇴 후 검정고시 보려는데요 29 고졸검정고시.. 09:51:49 1,060
1640990 해외에서 잠깐 들어온 20대 딸과 동대문 도매시장 구경 갈려고하.. 3 말만들었지 09:51:45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