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 가격 강세 여전…토마토는 1년 전보다 52%↑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93541?sid=101
18일기준 배추 포기당 9123 원, 1년전보다 39.8 %↑
애호박 소매가격은 한 개에 2166 원으로 1년 전, 평년보다 각각 33.1 %, 51.1 % 올랐고 당근은 kg 당 6923 원으로 각각 24.1 %, 42.4 % 높다. 다다기오이는 10 개에 1만 4000 으로 1년 전, 평년보다 각각 18.4 %, 55.6 % 올랐다.
토마토 소매가격은 1kg 에 1만 4105 원으로 각각 51.7 %, 68.8 % 올랐다.
농산물 가격 폭등에 '이 회사' 웃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016?cds=news_edit
금값이 돼버린 배추나 상추 가격 때문에 농민도 소비자도 힘든데, 그 사이에서 막대한 수수료 수익만 챙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도매법인을 내세운 철강 회사나 건설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