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프다 힘들다 피해자 코스프레 심한데
타겟팅 대상에게 자꾸 관심을 요구하고
제 뜻대로 들어주지않자
이간질에 식음전폐 모드 돌입인데요
안보고 살 수도 없고
어찌 대응해야할까요?
딱! 안 보고 살고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그냥 맞춰주고 살기에는 제가 죽겠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화를 냈더니
더 불쌍한 척을 합니다.
주변에서는 그냥 져주고 맞춰주라고 하는데
다시 먹잇감되긴 싫은 심정이에요
다들 어찌들 탈출하시나요들?
매번 아프다 힘들다 피해자 코스프레 심한데
타겟팅 대상에게 자꾸 관심을 요구하고
제 뜻대로 들어주지않자
이간질에 식음전폐 모드 돌입인데요
안보고 살 수도 없고
어찌 대응해야할까요?
딱! 안 보고 살고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그냥 맞춰주고 살기에는 제가 죽겠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화를 냈더니
더 불쌍한 척을 합니다.
주변에서는 그냥 져주고 맞춰주라고 하는데
다시 먹잇감되긴 싫은 심정이에요
다들 어찌들 탈출하시나요들?
세게 나가야 합니다 강력한 두려움을 느끼면 헛ㅈㄹ 못해요
어쩌라고!
시종일관 어쩌라고!
안 보고 살 수 없다하시니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엄청 강하게 나가요. 그리고 세상에 안 보고 살 수 없는 관계가 있나요? 내 자식이라면 모를까..
인간 같지 않으면 부모라도 연락 안 하고 지내면 되지요.
의외로 되게 간단한데..
유투브에 나르시시스트 관련 내용 많아요
공부 많이 하셔야해요
철저히 투명인간취급이요. 화 정색도 안하고 그냥 딱 벽쌓고 친절하게 대하되 벽쌓고 선못넝게해요
전문가가 말하길 회색돌처럼 대응하래요.
반응보이지말고..
무관심, 무반응,
감정적 대응하지 않기(아주 차갑게 대하기)
리액션을 안하면 저절로 폭기한다더라구요.
관심병자라서 무반응이 최고에요.
무조건 도망가라. 고 합디다~~
도망가세요. 저는 남편이 악성나르라 빈털털이로 겨우 탈출했어요. 나르는 끝까지 괴롭혀요
무조건 피하고 상대안하고 유령처럼해야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다한것같네요.
피해다니세요,엮이지않게...
추천해요. 나르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방법 중에 회색돌 기법이라는 것도 있어요. 책도 읽으시고 유튜브 많이 보시고 공부하세요. 가족이 나르시스트라면 정말 힘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A8mABAvr0
1 탈출이나
2 논리와 팩트로 철저히 깨부수기
3 나르는 2를 당하면 반드시 복수함
4 그러니 탈출이 최고
연락끊고 차단하고 안보고 삽니다 (울엄마에요)
허허헉
다들 많이 당하셨군요..
정성어린 댓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세요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905 | 울 딸 넘 웃겨요 2 | ㅋㅋ | 2024/10/24 | 1,074 |
1638904 | 전 노래를 너~~~무 못해요. 4 | 음치박치 | 2024/10/24 | 1,027 |
1638903 | 최욱 미친 드립ㅎㅎ 11 | ㄱㄴ | 2024/10/24 | 3,657 |
1638902 | 무턱대고 소리 지르는 상사 5 | rrrr | 2024/10/24 | 907 |
1638901 | 경주 경리단길 근처 맛집 정보 부탁드려요 1 | 경주 | 2024/10/24 | 702 |
1638900 | 삼성전자는 4 | 6만전자 | 2024/10/24 | 2,598 |
1638899 | 우리 시가 사람들은 생각이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13 | ... | 2024/10/24 | 2,657 |
1638898 | 20대 여직원의 헤어스타일이 귀여워요 15 | 헤어 | 2024/10/24 | 4,363 |
1638897 | 일상복ㅡ 편한 트레이닝복 구입 4 | 선택 | 2024/10/24 | 1,034 |
1638896 | 간첩꿈나무들인가??? | 꿈나무들 | 2024/10/24 | 321 |
1638895 | 급성중이염에 귀 막고 수영가도 될까요 6 | 급성중이염 | 2024/10/24 | 722 |
1638894 |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으려고요 8 | ... | 2024/10/24 | 1,467 |
1638893 | 군대내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20 | ..... | 2024/10/24 | 1,883 |
1638892 | 브루노 마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연 3 | 팬 | 2024/10/24 | 2,157 |
1638891 | 말 한마디를 그냥 못넘어가는 사람 9 | ㅁㅁ | 2024/10/24 | 2,056 |
1638890 | 백팩 골라주세요(줌인아웃에 사진 있어요) 8 | ㅇㅇ | 2024/10/24 | 1,019 |
1638889 | 집 매도할 때 이사 날짜 협의를 어떻게 하나요 3 | 추운가을 | 2024/10/24 | 832 |
1638888 | 회사에 아침에 빵사갔는데 12 | 회사 | 2024/10/24 | 6,042 |
1638887 | 화장대가 사치 좀 부렸네요 6 | 가을여행 | 2024/10/24 | 1,926 |
1638886 | 영숙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11 | .. | 2024/10/24 | 4,589 |
1638885 | 대출금리 봐주세요 7 | .. | 2024/10/24 | 1,147 |
1638884 | 조립식 가족 해준이 엄마요 9 | 조립식 | 2024/10/24 | 2,205 |
1638883 | 추워지니까 "아~내가 여름을 좋아했지~" 라는.. 14 | 음.. | 2024/10/24 | 1,770 |
1638882 | 저같은 분들 계시는지 12 | 뒷북장인 | 2024/10/24 | 2,541 |
1638881 | 집에서 신을 슬리퍼을 추천해 주세요 | … | 2024/10/24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