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 니가 뭘 아냐는 식의 악플도 있었는데요, 제 말이 맞았네요. 뭐.
한가지 최동석씨한테 조언드리자면, 최동석씨는 말을 아끼시고 성격 완전 쎄고 유능한 변호사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위임하세요.
최동석씨는 박지윤씨 못이겨요.
박지윤씨 비방할수록 더욱 타격감이 큰 역풍을 맞습니다.
방법은 박지윤보다 쎈 변호사를 만나는 것밖에 없습니다.
박지윤씨와 대적해도 절대 밀리지 않을 그런 기쎈 변호사요.
신은숙이나 박영진 변호사 추천. 유해 보이는 변호사 말고, 아무튼 변호사를 쎈 사람으로 선임하세요.
쎈 여자가 내 편이 되는 것만큼 든든한 게 없거든요.
반대로 쎈 여자가 적이되면 어떻게 되는지 혹독하게 경험하고 계시잖아요. ㅠㅠ
밖에서는 쎈 여자일지 몰라도
가정에서는 가스라이팅 당한 피해자죠.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상대방 얼마든지 몰아갈 수 있어요.
상대방 모함하는 거 일도 아닌 사람도 세상에 존재함.
제가 박지윤씨를 경험 한 바 없으니 박지윤씨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본인 유리한쪽으로 조작해서 상대방 얼마든지 몰아갈 수 있어요.
상대방 모함하는 거 일도 아닌 사람도 세상에 존재함.
제가 박지윤씨를 경험 한 바 없으니 박지윤씨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최동석-박지윤 신뢰가 깨진 부부관계는 파국을 맞을 수 밖에 없네요.
제목인데, 링크가 안되네요.
쵹좋다는 사람.ㅇㅇ일꺼라며 궁예질 하는 사람을
걸러야하다는 거에요.
맞지도않는걸 어거지 수준으로 우기고 있네요.
쵹좋다는 사람.ㅇㅇ일꺼라며 궁예질 하는 사람을
걸러야하다는 거에요.
맞지도않는걸 어거지 수준으로 우기고 있네요.
악플 반사
부동산도 거의 박씨 명의라면서요. 박씨 명의 부동산이지만 결혼 후 취득한 거라서 엄밀히는 공동재산이라던데 박씨 명의라는 단어만 놓고 박씨가 결혼 전에 순수 자기자본으로 구입한 줄 알았네요. 최씨가 기여한 거 증거제출하고 재산분할 끝나면 끝일텐데 돈 서로 더 가져갈려고 저러는 거 아닌지 .
나야 말로 악플러 거르고 싶소. ㅎㅎㅎ
댁같은 스탈 인터넷 현실에서 모두 거르고 싶음.
박씨가 벌어서 산거니 박씨 명의겠죠.
최씨는 벌어서 본인 용돈하고, 애들 학비 1000만원 보탰다고 생색이던데요.
세상에...
녹취록 보니까 최동석 성격이 말도 아니게 세던데 무슨 성격 쎈 사람으로 변호사를 또 쓰라고.....
욕하고 발로 차고 그런 게 성격 센 게 아니면 뭐라고...
사람 죽여야 성격 세다는 건디....
최동석 성격에 박지윤 성격이 세고 최동석한테 패악질 했으면 그거 sns에 안 올렸을리 없는데....
아이고 이혼 재산분할이란 게 그렇치가 않아요. 박씨가 자신의 자금 백프로로 구매했다는 증거가 있어도 분할이구요. 그만큼 부부는 경제 공동체로 봐요. 그리고 동대문 최씨 부모님 집은 최씨가 박씨보자 8천인가 더 냈던데 그것도 박씨 명의이고 취득세나 인테리어 비용등 박지윤이 낸 거 인정받을 가능성 높고 그렇게 되면 그 부동산은 반반인셈이죠.
오타났네요.
-박씨보다
뭐라고 원인을 생각했는지 몰라도
헛다리같으세요
법정가면 잘잘못을 증거로 가리는건데 쎈 여자가 내편되는게 뭔상관인지
유능까지만 하시죠
암만 유능해도 저정도는 이기기 어려울듯
워낙 정신병자라
무슨 얘기인지 이해 가는데요
그리고 최동석씨 이 현실적 조언 새겨 들으시기를
솔직히 최동석씨 상식이 그리 이상하지 않던데 불쌍합니다
상대하다 말로 상대가 안되니 욕하고 그리 된 것 같은데 박지윤씨와 같은 식으로 대적해 줄 사람을 구하세요 당신은 못나서가 아니라 싸우는 방식이 달라서 못합니다…
박지윤 센 여자 아니에요.
남들한테 화목한 가정, 사랑받는 아내, 똑부러진 워킹맘으로 보여지고 싶어
거기서 빠져나오질 못한거죠.
관심받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자기가 만든 이미지에서 나올수가 없었던거죠.
빨리 벗어났었어야 되요.
그리고 최동석이 훨씬 세던데요
모르겠고 이혼하는 부부들이야 서로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개싸움인거죠 제 지인도 다리미하나까지도 가져가더라며 혀를 내두름..
최동석은 편집증,의처증,자격지심 범벅이던데요..?
비방할 수록 역풍 맞는 이유: 말도 안되는 일로 비방했기 때문
맞는 말 하고 논리적인 여자는 센 여자라는 건지?
아니면 말 끝마다 욕 달고 사는 남자말고 여자 때리는 남자가 센 남자라는 건지?
일자리도 없고 수입도 없는 사람 명의로 부동산을 보통은 하지 않죠. 대출도 대출이고 큰 돈 들어오고 나간 자리 소명도 해야하고....
보통은 큰 돈 대출 나오는 사람 명의로, 큰 돈 수입이 있는 사람 명의로 부동산을 합니다.... 보통은 이혼까지 고려해서 구매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이혼하면 명의 상관없이 기여도대로 가져감.
그래서 이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혼 전에 급매 내놓고 현금화해서 숨기죠 보통은....
그런데 최는 가압류부터 걸고 시작했으니 어지간히 급했나봄.
남자가 무능력하면 벌어지는일을 실시간으로 보는 상황..거기서 여자탓을 하는 원글님은 조선시대 마인드의 여자.딱 우리부모님 사고방식. 본인이 촉이 좋니 어쩌니하면서.
남자가 초기부터 SNS에 계~속 혼자 입싸게 언플해서
완전 신뢰 떨어졌어요. 그게 뭡니까? 여잔 가만히 있는데..
아이고 거기다 둘 연애시절 사진도 남자가 유출했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이면 비열한 인간..
여자가 능력있으면 연하를 만나야 함.
그럼 나이라도 어리니 그런가보다 하게 됨.
대부분 한국 남자들, 자기 아내가 자기보다 잘 나가고
경제력 있이면 심사가 뒤틀리는게 대부분.
그 중에서도 심각한게 저 부부고.
저들은 동기였고 출발도 똑같았으니
잘나가는 동기이자 아내를 인정하기 싫었겠지.
자기 발밑에 두고 싶은데 안되니까 악다구니하며
끌어내리기.
그래봤자 니가 내 부인이다 이런거로 밖에 안보임.
탈출이 답.
여자가 능력있으면 연하를 만나야 함.
그럼 나이라도 어리니 남자가 그런가보다 하게 됨.
대부분 한국 남자들, 자기 아내가 자기보다 잘 나가고
경제력 있이면 심사가 뒤틀리는게 대부분.
그 중에서도 심각한게 저 부부고.
저둘은 동기였고 출발도 똑같았으니
잘나가는 동기이자 아내를 인정하기 싫었겠지.
자기 발밑에 두고 싶은데 안되니까 악다구니하며
끌어내리기.
그래봤자 니가 내 부인이다 이런거로 밖에 안보임.
솔직히 누구의 남편으로 그나마 대중에 각인된거지
그 전엔 그다지 인지도도 없지 않았나.
스타성도 없고.
박은 탈출이 답.
최동석 진짜 세던데요. 말도 안통하고 뭔 벽이랑 말하는거 같던데요.
둘이 한 대화 보면서도 그렇게 최동석이 안타깝다니 진정한 남미새 등장이네요ㅋㅋㅋㅋㅋ
님 말이 맞긴 뭐가 맞았다고 이러세요ㅋㅋ
공구하느라 화목한게 중요하고 사랑받는 아내 이미지때문에 여태당하고 산듯. 절대 호락호락한 남자 아님. 문제를 이렇게 만든거 보면 지혜도 없음.
아지매
남자한테 미쳐도 좀 곱게미치세요
남미새 악귀에 빙의되면 어떻게 되는지 유튜브 한번 보시길
https://youtu.be/wjMa9FHmMng?si=iG4sHceI8RfJlEzP
전지전능하신가
스스로 예언이라니...
박지윤이 진짜 쎈 여자였으면 진작에 대차게 이혼했음
내 기준 박지윤급 여자가 15년간 저걸 다 참고 견디고 살았다는 점이 제일 놀라웠음
원글은 지금 자기 지능 전시중인가요?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을 보고 혼자 딴소리중…
그동안 그녀가 올린 인스타 본 사람은 생각이 달라요
보통내기 아니에요
박지윤 편드는 분들 디스패치 보고 그런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믿도 끝도 없이 편드는 분들 상대 의견에 조롱하고 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웃음 적는게 박지윤 친구들과 같이 문자 보내던 사람과 비슷한 풍 같네요 왜 박지윤 편 드는 분들은 왜 상대를 조롱 하는 비웃음과 비속어 단어를 쓰죠? 자신의 의견만 적어주세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갖고 있는 걸 자랑해야 합니다
늘 잘나보여야 해서
가족 행복한거 자랑 하는 모습 아이들 자랑
그리고 가장 목숨처럼 생각하는건 돈
그리고 욕심이 많아서 아이들 교육 주거지
모든 지인과의 만남 여행 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행하고
그걸 따라주면 행복하다고 코로나던 뭐던
돈욕심 부리는라 sns 올리던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팬들과 싸우는
패턴을 보고 sns 올리는 패턴을 보며 저는 팬인 마음에서
이여자의 심상치 않음을 느꼈어요 꼭 이겨야 사는 여자
참으로 영악하구나
디스패치
올리고 여론이 자기쪽으로 기울이니
아무내용 없는 사진 그리고 응원의 글
자기는 똑똑하다고 생각하겠죠
모든 자기가 통제하에 있게 만들고
자기에게 매달리게끔
만드는게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입니다
자기 없으면 못살게 만드는
의심가는 믿음을 주지 않는
외도와 비슷한 행실 앞에서
충분히 상대의 속상한 마음 읽기 보다는
그런 생각 하는
네가 정신병자야 니가
예민해 너 이상해
병원가봐 라고 말해서 상대가 더 매달리고 미치게 만들죠
그런사람이랑 살면 미칩니다
이길수도 없고요
저도 동의해요 진짜 유명한 변호사 성인하되
빨리 벗어나시기를
추천 도서
잡았다 네가 술래야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추천 합니다
이정도 쎄함은 ㅋㅋㅋ 애초에 그들 요란하게
결혼했고 살아가는 과정도 과도한 인스타질에
입열면 TMI남발에.. 누가봐도 좀 가볍고 진중하지
못한 이미지라..
말하자면 함소원이나 낸시랭 요란떨며 결혼한다 했을때
에휴 얼마나 살려나 저집은.. 이런 느낌이잖아요.
잘 살면 다행인데 이혼한다 해도 놀랍지 않은..
최씨가 나르인데 그것도 악성 나르요. 박씨가 남자 잘못 만나 고생이 많네요.
요즘 여자들이
남녀갈등으로 최고 덕보는것 같아요
여자라면 어떤짓을 해도 그녀들이 몰려와서 무한실드 쳐주니
얼마나 든든할까
이겨야 사는 여자는 맞아요. 나르시스트.
정서적으로 좀 취약한 스타일인 최동석이 절대 못이겨요. 저렇게 감정적으로 약점이나 노출하게 되고
납작 엎드려서 최대한 살살 달래 유리하게 이혼하라고 저도 조언하고 싶더라구요.
딱 디스패치 카톡만 봤더니 최가 이상
그런데 싹다 이혼 얘기 오가고 나서부터 카톡 아니에요?
혹시라도 유리한 증거 차곡차곡 모아온 시츄에이션이라면??그렇다면??
하여튼 무조건 여자 욕 하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들 많네.
185님 글이 정확합니다
두고보세요
박여사 그럼 못써요 세상에..
그런데 대중은 어리석다가도 영리해요
최아나 윗분들 말처럼 쎈 변호사 꼭 선임하시길!
박지윤씨 왜이렇게 미움받나요?
여자 아나운서중 개인적으로 제일 본업 잘한다고 생각하고요
카톡보니 전혀 쎈캐 아니던데요?
그카톡보고도 쎄다 어쩌다 하는 사람들보고 더 어질어질 하네요
노예 비슷하게 취급받는 듯...
권리를 주장하면 안되고, 현명해도 안되고, 남편보다 잘나면 큰일나고
아내가 굽신거리지 않으면 대부분의 남자/여자가 나서서 밟으려 들고
이러니 결혼도 싫고 갈수록 애도 안 낳으려고 하지...
이러니 결혼도 싫고 갈수록 애도 안 낳으려고 하지...
그런 세계에 제 발로 들어가기 싫은 건 당연합니다.
정신 좀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