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뭔가 모자란 사람 같아요 ㅜㅜ 대사 외우는 게 신통방통일 정도로요. 특히 이준을 보고 못 알아보고 별로 안 친하다고 하니 준이가 백번도 넘게 만났다고!! 농담인데 저만 못 알아듣는 건지~;; 공원에서 운동기구 바라보고다 말도 안되게 조작하는 거 보곤 바보인가 했네요. 청산유수가 어려운 말도 아니고~좋아하던 연예인이었는데 완전 홀딱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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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다니엘 설정인가요 실제 모습인가요
레알인가 조회수 : 3,590
작성일 : 2024-10-20 20:06:58
IP : 125.142.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4.10.20 8:20 PM (172.226.xxx.40)컨셉이 무리수에요
저렇게라도 해야 주목받는…2. 음
'24.10.20 8:20 PM (220.117.xxx.26)예전에 예능 나왔을때도 나사 빠진 모습이던데
안면 인식도 있나봐요
저도 사람 얼굴 잘 기억 못해도 백번 만나면 기억할거 같은데3. 다른 건 다 이해
'24.10.20 8:24 PM (125.142.xxx.233) - 삭제된댓글하겠는데 운동기구 보면 뭐에 쓰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지 않나요?? 설마 억지로 웃음 쥐어짜느라 연기하는 건 아니겠죠?
4. 다른 건 다 이해
'24.10.20 8:25 PM (125.142.xxx.233)하겠는데 운동기구 보면 뭐에 쓰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지 않나요?? 설마 억지로 웃음 쥐어짜느라 연기하는 건 아니겠죠? 나혼산에서 모배우가 책상이란 영어단어도 모르는 것과는 결이 달라보여요. 그 사람은 야구하느라 못 배웠다고 해도 영양제 설명서도 못 읽는데 ㅜㅜ 연기는 어떻게 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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