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아파트 전세 세입자가 들어와서 보증금을 3억 받은게 있어요. 2년 계약인데 그 동안 어떻게 해볼까 고민이네요.주식 투자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 단기 고점같고..
조언을 부탁드려 볼게요^^
참고로 대출은 없고, 저도 해외에 있어서 한국에는 지금 안 살고 있어요.
세종시에 아파트 전세 세입자가 들어와서 보증금을 3억 받은게 있어요. 2년 계약인데 그 동안 어떻게 해볼까 고민이네요.주식 투자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 단기 고점같고..
조언을 부탁드려 볼게요^^
참고로 대출은 없고, 저도 해외에 있어서 한국에는 지금 안 살고 있어요.
돌려줘야 하는 돈이니
은행에 넣어 두셔야죠.
은행 이율이 싫으시면 중금채는 조금 더 받을 수 있으니
그쪽으로 운영하시든지.
단, 중금채는 중도해지하면 손실이 나는 걸로 알아요.
날짜 잘 맞춰서 넣어두면 되겠죠.
전 정기예금에 넣어뒀어요
언제든지 나가다면 돌려줄 수 있게요
저도 그런돈은 일단 남의돈이라 생각해서 원금 보장 안전한 이자로 돌리는데요..다른데서 충당할수 있는것과는 별개로 당장이라도 내어줄수 있게 하고있어요..은행에서 상담하면 그와중에 괜찮은 상품 권해주는데 외국이라 곤란하시겠네요..
굴리긴 뭘 굴려요. 남의돈인데..
은행에 잘 묶어두세요.
3억 어떡하냐 여기 물어볼 정도면
그냥 예금에 두세요.
공무원 국외파견 나가신 모양인데
돌아올때 돌려줄 빚인데 잃음 어쩌시려고요?
오천씩 넣어두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