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이 다가오니 모든게 심드렁하네요.
근데 최근에 사랑후에오는것들 보고있는데 뭔가 몽글몽글 가슴이 찌릿하네요.
저는 이거랑 영화 더리더, 스윗 프랑세즈 추천해요.
지천명이 다가오니 모든게 심드렁하네요.
근데 최근에 사랑후에오는것들 보고있는데 뭔가 몽글몽글 가슴이 찌릿하네요.
저는 이거랑 영화 더리더, 스윗 프랑세즈 추천해요.
영화 ‘말 없는 소녀‘ 추천해요. 원작 소설도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 박민영
선재 업고 튀어
공항 가는 길
선재 업고 튀어
상견니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아키 카우리스 마키 감독의 사랑은 낙엽을 타고
베테랑2 보고도 의미가잇더라고요
오!!날씨 서강준 보고나면 맘이.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저도 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