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쭤봅니다
광역시 산하 재단에 채용공고가 떴는데요. 공무원 연금 아니고 국민연금이라고 하고 준공무원이라 들었어요
대우가 시청공무원보다 많이 못할까요? 차이가 클지 궁금합니다. 아래에 65세 정년 는다는 그 직군과는 또다른 걸까요?
그리고 경력인정 받으면 월급이 어느정도나 되려나요? 경력은 10년정도 예상했을때요. 서울시 아니고 지방입니다
혹시 자녀학비지원이라던가 이런건 없겠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쭤봅니다
광역시 산하 재단에 채용공고가 떴는데요. 공무원 연금 아니고 국민연금이라고 하고 준공무원이라 들었어요
대우가 시청공무원보다 많이 못할까요? 차이가 클지 궁금합니다. 아래에 65세 정년 는다는 그 직군과는 또다른 걸까요?
그리고 경력인정 받으면 월급이 어느정도나 되려나요? 경력은 10년정도 예상했을때요. 서울시 아니고 지방입니다
혹시 자녀학비지원이라던가 이런건 없겠죠?
천차만별이지 않을까요. 같은 지하철 직원이여도 서울은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하여 인기가 떨어지고 있고 부산은 상대적으로 처우가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지자체마다 직무마다 다 다를 것 같아요.
들어보니 그런 자리 채용공고는 요식이라 하던데요
이미 앉을 사람 다 정해져 있는ᆢ
공기업 근무한다고 공무원 아니고 국가/중앙/지자체 등등 근무하는 공무원 신분 아니면 그냥 다 일반인 신분일 뿐인데 '준'공무원이라는 단어는 신기하네요. 국가나 중앙부처 아닌 이상 지자체, 게다가 재단의 근무에 대한 처우는 해당 공고 채용 나온 재단 인사과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왜냐면 이런 곳들은 각각 자기네들 기준이 있어서 일정하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