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바나나 고구마찐거
요렇게 가방에 있어요
완전 알뜰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건강 목적도 있고
외식이 넘 달아서 입맛에 잘 안맞기도 하구요
암튼 갖고 다니긴 하는데
먹을데가 마땅치는 않네요
가방속에 간식거리 있으신분
뭐 가지고 다니시나요?
사과 바나나 고구마찐거
요렇게 가방에 있어요
완전 알뜰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건강 목적도 있고
외식이 넘 달아서 입맛에 잘 안맞기도 하구요
암튼 갖고 다니긴 하는데
먹을데가 마땅치는 않네요
가방속에 간식거리 있으신분
뭐 가지고 다니시나요?
없어요
가방 안에 간식거리를 왜 넣어다니죠...
견과 한봉, 생수
전에도 이런글 본거 같은데
밥 사먹는 대신식에 간식 가지고 다니신다고 했던가...
보통 사람들은 가방에 먹을거 안가지고 다녀요 ㅎㅎ
견과 한봉, 생수
직장인임.
하시나요?
아니면 새벽에 나가셔서 한밤중에 들어오시거나..
저도 여행갈 때 프로틴바 한개 정도 넣어가는 일 말고 평소엔 가방에 먹을걸 넣고다닐 일이 없어요
간식이라고 해도 말씀하신 세개 중 하나 정도가 적당한데 그걸 언제 드시는건지, 혹시 식사 대용이라고 하기엔 영양 불균형이고..
에너지바. 사탕. 초콜렛
삶은 달걀이요!
ㅎㅎ 뭘 가방씩에나 넣고 다니나요.
외출 전 이미 뱃속에 잔뜩 넣고 나갑니당.
상비로 갖고 다녀요.
당떨어질때 대비
(당뇨 아니구요)
근데 캬라멜을 좋아하진 않고 거의 안 먹어요
이클립스, 츄파춥스, 포도젤리, 멘토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윗님땜에 빵~!!!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ㅁ님땜에 빵~!!!ㅋㅋㅋㅋ
집에 있는거 적당히 싸서 다녀요
빵 조금, 단호박 찐거, 오이, 사과, 호두,우유,두유
이런거 한두가지 들고 나가요
당뇨 있어서 오래 굶으면 힘든데
사먹기 마땅치 않을 때가 많아서요
식사 대신 드시는거면 삶은 계란이랑 견과류 추가하심 좋으실거같아요~ 지금 가지고 다니시는건 탄수화물 위주라서요
저는 견과류 구운계란 아몬드브리즈 보리빵요
먹는거 없음 손에 컴포즈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어요
이런 분들은
빅백의 재유행이 반가우시겠네요
딸이 다이어트 중이라
점심으로 늘 챙겨가는데요.
닭가슴살 여러종류맛으로 사놓은거에다가 방울토마토
가끔은 냉동실고구마
또 가끔은 냉동실 단호박..
한동안 구운계란 열심히 챙기더니 닭가슴살로 바꾸고는
그건 빠졌네요.
식사대용이면 단백질도추가 하시고 두유도 하나 드셔보세요
프로폴리스 사탕 몇개 단백질바 청포도사탕 ㅎ
커피 한 컵 내려서 가지고 나와요
물론 자차 출근이요
견과
저당연양갱
치즈
방토
소포장 떡
견과
저당연양갱
치즈
방토
소포장 떡
건조과일
고구마말랭이
130ml 멸균우유
등등 시간부족할때 이동시 먹었었요~
여행 가는 것도 아닌데
없죠.
직장인이라면 점심 싸가는 건가보다 하겠는데
사과, 바나나, 고구마 찐 거를 어디서 드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가방 무겁다고 에코백 들고다닌다는 부류인지
와..먹을 걸 갖고 다니는
분들이 많네요.
회사 점심 도시락이면 모를까..
굳이 외출시에 뭘 싸갖고 다니진 않아요.
저는 보통 차 갖고갈땐 밥먹을시간이나 장소 마땅치 않을때는 두유 바나나 때론 김밥등을 차에 가지고가고
차없을땐 물, 작은초코바한두개 정도..
프리랜서 강사라 오전 수업 바치도 오후는 다른 학교 가고 하다보니 차에 단백질바, 하루견과 정도 두고 간혹 당 떨어질 때 먹어요.
가방엔 간식거리 아무것도 안 가지고 다니고요. 간식거리 가지고 다니는 용도가 뭔지 몰라도 보텅 사람을은 그렇게 안 들고 다녀요. 들고다니는 품목이간식이라기보다 식사 대용 같네요.
저혈당 증상을 한번 겪어본 이후로
포도당캔디, 이클립스(슈가프리), 라떼믹스, 모둠 견과 1봉지,밀크쌀과자 2개, 초초미니 보온병(물)
쓰고보니 많은듯하지만 직접 보면 종류만 많아요ㅋ
여튼 이렇게 파우치에 꼭 넣고 다녀요
레몬가루 있어요 물에 타거나 소주에 타마시려고;;; 늘 가져 다녀요
저혈당이라 조금씩 들고 다녀요
초컬릿, 프로틴바 같은 거요.
생수는 항상 가지고 다니구요
그건 간단한 도시락 아닌가요. 사탕 초코바 정도만 있으면 허기져서 힘든건 커버 가능하죠.
저도 에너지바 초콜릿 정도는 늘 넣고 다녀요.
갑자기 당 떨어질때가 있어서요.
레모나 비타민도 늘 넣고 다니고요.
계속 이동하는 직업이신가요?
그런 경우에도 보통 에너지바 정도 갖고 다니죠
물만 있어요
먹을 시간 없거나 혼자 점심 먹기 애매하면 가방에 두유 고구마 하나씩 넣어 다녔어요
요즘은 이클립스 한통 넣어 다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774 | 간첩꿈나무들인가??? | 꿈나무들 | 2024/10/24 | 325 |
1638773 | 급성중이염에 귀 막고 수영가도 될까요 6 | 급성중이염 | 2024/10/24 | 725 |
1638772 |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으려고요 8 | ... | 2024/10/24 | 1,469 |
1638771 | 군대내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20 | ..... | 2024/10/24 | 1,887 |
1638770 | 브루노 마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연 3 | 팬 | 2024/10/24 | 2,159 |
1638769 | 말 한마디를 그냥 못넘어가는 사람 9 | ㅁㅁ | 2024/10/24 | 2,057 |
1638768 | 백팩 골라주세요(줌인아웃에 사진 있어요) 8 | ㅇㅇ | 2024/10/24 | 1,025 |
1638767 | 집 매도할 때 이사 날짜 협의를 어떻게 하나요 3 | 추운가을 | 2024/10/24 | 836 |
1638766 | 회사에 아침에 빵사갔는데 12 | 회사 | 2024/10/24 | 6,045 |
1638765 | 화장대가 사치 좀 부렸네요 6 | 가을여행 | 2024/10/24 | 1,927 |
1638764 | 영숙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11 | .. | 2024/10/24 | 4,592 |
1638763 | 대출금리 봐주세요 7 | .. | 2024/10/24 | 1,149 |
1638762 | 조립식 가족 해준이 엄마요 9 | 조립식 | 2024/10/24 | 2,214 |
1638761 | 추워지니까 "아~내가 여름을 좋아했지~" 라는.. 14 | 음.. | 2024/10/24 | 1,770 |
1638760 | 저같은 분들 계시는지 12 | 뒷북장인 | 2024/10/24 | 2,544 |
1638759 | 집에서 신을 슬리퍼을 추천해 주세요 | … | 2024/10/24 | 295 |
1638758 | 왜 날음식은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7 | 0 | 2024/10/24 | 1,017 |
1638757 | 만약에.. 2 | 의견 | 2024/10/24 | 539 |
1638756 | 강아지가 떠났어요... 9 | 새벽에 | 2024/10/24 | 1,804 |
1638755 | 교무실에 돌릴만한 다과 뭐가 좋을까요? 26 | ㅇㅇ | 2024/10/24 | 3,694 |
1638754 | 펑 10 | Eeee | 2024/10/24 | 2,141 |
1638753 |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수상작 등 5,868권 금서 (경기도.. 6 | ㅇㅇ | 2024/10/24 | 772 |
1638752 | 10/24(목)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0/24 | 250 |
1638751 | 이대남들은 이제 좀 이준석 실체를 알길 19 | ㄱㄴ | 2024/10/24 | 1,987 |
1638750 | 진성준 저사람 금투세에 대해 8 | .. | 2024/10/24 | 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