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윤석열 정부 운명이 바뀐다고 하던데
진짜 바뀔 수 있을까요
롱패딩 준비하고 밖으로 뛰쳐나가
당선무효든 탄핵이든 하야든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윤석열 정부 운명이 바뀐다고 하던데
진짜 바뀔 수 있을까요
롱패딩 준비하고 밖으로 뛰쳐나가
당선무효든 탄핵이든 하야든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인 자리 뺏어 눈 부라리는 형국!!
국민 선택으로 뽑혔으니 내 맘대로 할꼬야~ 어쩔래 권력자!
왜, 주인이 우리가 추운 날 롱패딩 구비를 하고 목이 아프게 외쳐야 하냐고요??
노비를 주인마냥 섬기는 파렴치범들 때문에 극한 화가 치밀어요!!!
뽑은 인간들이 책임져야 하는데
매번 안 뽑은 국민들이 피해보고
끌어내리려고 개고생하고
이게 민주주의 인건지 참
목련꽃 피면 김포가 서울에 영입된단 말과 같은
허무맹랑한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이겠죠.
뽑은 사람들이 뭘 책임져요?
이재명 같은걸 어떻게 뽑아요?
뽑히게 한 인간들이 책임져야지.
후보같은 후보 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