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배신자가 한석규한테만 얘기가 아니라
거기 극중인물들한테 다 해당일듯
최영민은 그 주인여자 주인여자랑 담임인걸 모른거고 엄마도 한석규의심에서 딸을 보호했지만 결국은 딸이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대신 묻어주려한거같고
이수현도 담임샘한테 당한게 아닐까 싶구요
글빨이 딸려서 나열을 못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토록. . .스포있음
. . .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24-10-20 11:49:23
IP : 58.29.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4.10.20 11:51 AM (223.62.xxx.54)맞아요 나의 적은 늘 가까이에 있고
친밀함 사람의 배신은 사람을 가장 망가뜨린다2. . . .
'24.10.20 11:52 AM (58.29.xxx.182)서로 자기 가까운 사람은 믿고 남을 의심했는데
결국은 가까운 사람이 날 배신한. . .그런 스토리3. 제목이
'24.10.20 11:54 AM (61.43.xxx.50)스포군요
넘 촘촘하게 재미있네요
근데도 시청률은 ㅠ
재미있는 드라마가 시청률 잘 찍어야할텐데
제가 다 아쉽습니다4. 바람소리2
'24.10.20 11:57 AM (114.204.xxx.203)딸은 범인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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