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심기 뒤틀리면 애들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임.
여기 게시판에도 남편이 잘못을 했지만
아이들에겐 좋은 아빠고 처가에도 잘해서
이혼 생각 절대 없고 묻고 가겠다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 ,
박지윤이 생활력이 없었나?
돈 잘벌어오고 생활비 전부 부담.
박지윤이 돈벌어서 최동석은 못쓰게 했나?
박지윤 돈으로 최동석 외제차 여러대 타게 해주고, 좋은 집에서 부유한 생활 하게 해줌.
아이들에게 소홀했나?
아이들에게 잘했고 아이들 식사&케어 전부 담당. 학비&사교육도 전부 부담. 아이들도 엄마랑 유대관계 좋고 엄마랑 사는 것 선택.
시부모에게 불효했나?
시부모 거주지에 1억5천을 며느리가 내주고 복비 인테리어 가구 가전 싹 다 사줌.
최동석이 세금같은거 신경도 안쓰게 박지윤 혼자 세금도 다 냄. (최동석은 박지윤이 세금 카드로 낸걸 과소비라며 공개 sns로 저격 ㅋㅋ)
최동석이 주장하는 박지윤 잘못은 오직
내 기분 상하게 했다는 거 하나.
박지윤이 사과를 안했나?
사과도 했음.
최동석이 박지윤한테 분풀이를 안하고 꾹 참았나?
분풀이를 미친 사람처럼 수년간 집요하게 해왔음.
그거 하나로 최동석은 아이들 엄마인 박지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
1년 내내 sns 공개저격하고 아이들도 보도록 기사 나오게 만들고 기어코 가족들이 반대하는 이혼 방송에 나가겠다고.. 나가서도 박지윤 얘기 하고 ..
오로지 지 기분 하나만 중요했던 사람임.
그러면서 또 말은 정반대로 본인은 아이들만 중요하다느니
재산때문이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조정이 안되고 소송중인 거라더니..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 아파트에 가압류 걸어놓고 재산달라고 소송 중인것도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