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서는 학종으로 대학가기
힘들다고 들어서요.
그럼 다 뭘로 가나요?
다 교과쓰나요
일반고에서는 학종으로 대학가기
힘들다고 들어서요.
그럼 다 뭘로 가나요?
다 교과쓰나요
학종도 문 넓어요
유명대학 학종이 어려울 뿐
수능 보기 전에 합격발표 나오는 학종도 많아요
수능점수 안ㅊ나오는 학생들 공부 포기하고 얼른 등록하라구요
대부분 학종으로 가죠
일반고 고3인데 학종으로 잘가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일반고 고3인데 학종으로 잘가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6학종 썼어요
성적이 문제겠죠
일반고는 교과나 학종이 답이에요
특목고는 내신이 빡세서 학종이 유리. 혹은 정시
일반고는 최상위권은 교과. 상중의 성적은 학종으로
중위권 대학 공략. 특목고는 중위권 안쓰니까. 틈새를 학종으로 지원할 수 있는거죠
자기가 챙기기 나름이에요. 요새 일반고도 생기부 쓰는법 샘들도 다 공부 많이해서 예전보다 훨 나아졌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상위권 대학도 특목고만 뽑을수가 없잖아요. 그렇게 뽑았단 정부든 국회든 가만있지 않아요. 그래서 퍼센트가 있어요. 일반고가 무조건 반은 넘어요. 나머지가 특목자사고요.
그 뽑힌 일반고 애들이 설마 다 갓반고나 학군지 애들이게요? 아니에요. 대부분 평범한 일반고 애들입니다.
일반고도 교과도 쓰고 붙지만 학종으로도 많이 보내요.
다 지가 하기 나름입니다.
학군지 일반고 학종으로 잘가요
단 최저높은전형을 많이써요
수능ㆍ 모의도 잘해요
평범 일반고 학종으로 교돠론 절대 못갈곳 갔어요
중상위 성적까진 학종 생기부 챙겨서 교과로나 정시론 못가는곳 가는것 갔어요 저희 아이도 같은 학교 같은과 교과 학종 같이 썼는데 학종은 최초합 겨과는 먼 우주예비 받고 떨어졌어요
일반고는 최상위권은 교과. 상중의 성적은 학종으로
중위권 대학 공략. 특목고는 중위권 안쓰니까. 틈새를 학종으로 지원할 수 있는거죠
ㅡㅡㅡ
특목고는 중워권안쓰나요?
특목에서도 못하는애들은 중위권 쓰겠죠
특목에서도 일등있고 꼴등있고 하위권도 다있는데.
냉정히 말하면 일반고 학종도 결국 내신이에요
특목고같은 찐 학종이 아니에요
가끔 학종 제대로 만든 학생들 학종으로 가구요
특목고 자존심으로 중경외시 아래는 꺼려요
재수하고 만다 이러대요
지우지마세요
참고하려구여
상위15개대학내에 가려면 학종이라도 2등급대는 되야 가능해요.
3등급 넘어가는 순간 저 대학은 못가요.
내신성적이 되야 학종도 교과도 가는거죠.
특목교 다녀도 공부 못하면 국숭세단도
삼수해서 가고 삼여대도 가고 그러더군요.
일반고도 상위권이면 해볼만 한데
교과도 한두개 같이 써야죠.
일반고 학종 교과 쓰죠
논술 정시 잘 안 씀
일반고 학종은 결국 내신이라는 말은 맞아요
내신 받쳐주지 않고 비교과내용만 화려하면
별 소용없음
입시가 끝나도 모르겠어요.
교과가 제일 가기 쉽긴해요. 하향, 안정을 써야하는게 문제죠.
학종은 안정이란게 없어요. 그래서 상향 지르는거고요.
논술이 정시에 가깝습니다.
제 아이는 뜻하지 않게 지균으로 합격했어요.
제 아이가 지원한 대학은 지균이 교과와 학종을 섞은 전형이고 교과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생기부내용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맞지 않아도 도전했고, 아이가 면접을 잘 봤네요.
비슷한 성적대의 내신과 평범한 생기부들이 모일테니 면접이 가장 중요하고, 합,불 결정하는거 같아요.
이게 딱 일반고 최상위는 교과 상위권은 혼합 중상위는 학종 이렇게 나눌수가 없어요
다니는 학교의 특성, 아이의 내신, 생기부,각대학의 입학전형까지 모든것을 두고 생각해보면 모든 아이가 다 다른 입시전략을 가지게 됩니다
애매한 아이 일수록 끝까지 학종과 교과의 비중을 정하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모든 데이타를 자꾸 보고 읽다보면 내아이의 방향이 좀 보이기도 해요
일반고 내신챙기고 학교활동 열심히 참여하면 학종으로 많이들갑니다. 교과 1등급대 갈 대학을 학종으로 2등급대가 간다고 보면 됩니다.
다양한 학교 프로젝트, 독서활동, 토론대회, 동아리 활동 등 학교에서 대학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아이가 성실히 참여하면 생기부라 풍부해집니다. 특히 진로를 정하고 관련활동을 심화탐구하면 좋아요. 동아리 진로 자율 교과를 연계해서 확장한다고 생각하고요.
제일 중요한 건 당연히 내신이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238 | 40대 9 | 40대 여자.. | 2024/10/23 | 1,878 |
1640237 | 뱅쇼의 계절이 왔어요 5 | ㅇㅇ | 2024/10/23 | 1,679 |
1640236 | 저는 자식 뒷바라지가 제일 재밌어요 19 | 자식 | 2024/10/23 | 4,689 |
1640235 | 애들이란 존재는 참...너무 힘들고도 좋아요 6 | ㅁㅁㅁ | 2024/10/23 | 1,509 |
1640234 | 다진마늘이 없는데... 9 | 갈릭 | 2024/10/23 | 761 |
1640233 | 판다 루이는 푸바오 어린 시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3 | ㅇㅇ | 2024/10/23 | 1,164 |
1640232 |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15 | ... | 2024/10/23 | 2,043 |
1640231 | 금팔려고 하는데 여러군데 가볼수는 없겠죠? 7 | 금 | 2024/10/23 | 1,499 |
1640230 | 요즘 알타리 맛나나요? 5 | 꿍짝짝 | 2024/10/23 | 1,171 |
1640229 | 결혼 잘해야할듯 12 | ㅎㄹㄹㄹ | 2024/10/23 | 5,523 |
1640228 | 좀 저렴하면서 리치한 크림 없을까요? 14 | ㅡ | 2024/10/23 | 2,045 |
1640227 | 그 네일...이라는 것 2 | 허참 | 2024/10/23 | 1,049 |
1640226 | 올해 첫 1박2일 휴가예요. 저 어디 갈까요? 5 | 3호 | 2024/10/23 | 709 |
1640225 | 돈 없고 무식하면 죽는 시대 10 | ..... | 2024/10/23 | 3,358 |
1640224 |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 ... | 2024/10/23 | 803 |
1640223 | 북서울 꿈의 숲에 흡연구역 있나요? 1 | 동문 | 2024/10/23 | 398 |
1640222 | 한강작가 인터뷰찾아보다 눈물바람하게되요 1 | ᆢ | 2024/10/23 | 1,655 |
1640221 | 고3, 수능전에 체험학습 쓰기도 하나요? 18 | ??? | 2024/10/23 | 1,116 |
1640220 | 가락수산시장에서 사기당한 걸까요? 8 | 흐림 | 2024/10/23 | 1,980 |
1640219 | 청량리역에서 맛있는 빵집과 커피점 알려주세요 10 | 여행 | 2024/10/23 | 1,016 |
1640218 | 한강작가님은 말할 때 외래어를 전혀 안쓰시네요 12 | oo | 2024/10/23 | 3,950 |
1640217 | 바자회에서 쓸 반찬용기 | 선택 | 2024/10/23 | 500 |
1640216 |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서 광채가 ~~ 11 | ㅎㅎ | 2024/10/23 | 5,473 |
1640215 | 상해 날씨 1 | 중국 | 2024/10/23 | 539 |
1640214 | 10/23(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0/23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