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별로 없는 어떤 지역에서는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도 안 지키는 직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최저임금제도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한다고 들었고,
최저임금을 안준다면 불법일텐데
우리나라에 그런 직장도 있나요?
직장이 별로 없는 어떤 지역에서는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도 안 지키는 직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최저임금제도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한다고 들었고,
최저임금을 안준다면 불법일텐데
우리나라에 그런 직장도 있나요?
인턴이라 6개월 1년 80%만 지급 이런건 봤어요
있던대요
지방 편의점
정말 있나보네요.
그 지역이 부자들은 아주 부자고, 극빈자들도 아주 많은 지역이라고 소개하던데
문제있는것 같은데요.
불법일텐데 신고안하나요?
공무원도 관리태만 아닌가요?
작은 지방에서는.....
서로서로 가지치기하면 다 알 수 있는 지역이죠...
편의점 일하다 노동청 신고했다?
일 할 수 있는 곳이 줄어들수있죠....
서로서로 아는 작은 동네이다보니......
대학생 인턴도 최저임금은 받아요
링크사업 등으로 간 애들 이야기죠
지방은 정직원 월급보다 그 인턴 월급이 많다고 to도 없고 잘 안 뽑아요.
편의점 주로 그래요
신고하면 받을걸요
특히 10대 알바나 노인처럼 노동법 잘 모르고
따질 줄 모르고, 알아도 말하기 무서워하고 그런 경우들이요
휴게시간이라든지, 주휴수당 그런거 꼼꼼하게 아는 경우 많지 않죠
여성 일자리.노인들 일자리 최저시급 안주는곳 많아요.
젊은 애들은 야무지게 찾아먹고 부당하면 신고하고 그러는데
중년이상은 생계로 일하는거라 신고하면 짤릴까봐
여기 아니면 일자리 없어서 부당해도 참고 다니는데
그걸 악용하는 양심없는 업주들 진짜 많아요.
최저임금 안 주면 바로 조사받고 법적으로는 구속도 가능해요.
신안보니 그렇지도ㅠ않은 것 같지만.
있어요. 동네 편의점이랑 동네 체험마을인데 최저임금 안주길래 요구했더니 그제야 주더니 저는 짤렸어요. 다른 분들은 아마 최저임금 못받고 다닐꺼 같은데 안 물어봤어요.
방송작가, 드라마보조작가 최저임금 안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