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사려고 보는데 마음에 드는 원목 책장은
전부 오픈 책장이네요.
뒤가 뚫려있어서 벽이 보이는데
그게 더 예쁜건데 제가 안목이 없는건가 싶어요.
예쁘다 하고 보면 뒤가 다 뚫렸어요 ㅠㅠ
쓰시는 분들 어떠세요.
장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책장을 사려고 보는데 마음에 드는 원목 책장은
전부 오픈 책장이네요.
뒤가 뚫려있어서 벽이 보이는데
그게 더 예쁜건데 제가 안목이 없는건가 싶어요.
예쁘다 하고 보면 뒤가 다 뚫렸어요 ㅠㅠ
쓰시는 분들 어떠세요.
장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책먼지냄새 장난 아님요. 정히 사야한다면 책장을 방에 다 몰아넣으면 될것도 같아요.
그렇군요.
요즘 트랜드인가요 왜 그렇게 오픈형 책장이 많은거져
ㅇㄴㅇㅈ 에서 검색하니 죄다 뜷렸어요 ㅠㅠ
더 예쁜건 사실이예요
인테리어에 도움됨
하지만 용도가 달라요
오픈 책장은 빼곡히 책 꽂아두는 용도가 아니라 장식용이예요
한칸에 책 한두권, 옆칸에 작은 빈 화병 하나, 옆칸 비워두고 아랫칸에 조각품 하나,…이런 식으로
책만 가득 꽂아두기엔 불편한 점들이 많죠
전 이튼알렌 에서 하얀 책장 삿는데 넘ㅁ 만족해요
뒤는 막혀 있고요
유리문 닫히는 형태는 불편했어요
이게 사용빈도에 따라 구매해얄듯요
전 책 뺐다넣었다 하루에도 몇번을 해요
거실 가까이 소파 손닿는.곳에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