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줌마가 유독 샘 설명들을때 저랑 옆에 있으면 바짝 붙으려고 해요
살도 자꾸 닿고 너무 불편해요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는거 같음데 서있을때 자꾸 붙어서 살이 닿는데
너무 멍청한거 아니에요 옆에 사람이 불쾌해하는걸 모른드는게;;;
한아줌마가 유독 샘 설명들을때 저랑 옆에 있으면 바짝 붙으려고 해요
살도 자꾸 닿고 너무 불편해요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는거 같음데 서있을때 자꾸 붙어서 살이 닿는데
너무 멍청한거 아니에요 옆에 사람이 불쾌해하는걸 모른드는게;;;
안들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한바퀴 돌고나면 귀에 물들어가서 안들릴때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살을 닿을 정도로 가까이 가진 않는뎈ㅋ
붙으려고하면 조금더 옆으로가시던가 아예 그분피해서 앞에 서거나 뒤에 하거나
본인이 피하셔야지요. 싫은 기색하면 다시는 안그럴텐데.
붙으면 살짝 티나게 자리를 좀 옮기세요
반복하면 불편하단 눈치채겠죠
그럼 멍청한게 제가 옆으로 피하면 또 와서 붙어요 무슨 의도가 있는걸까요;;;
그렇게 되면 강사랑은 더 멀어지고요 이상햐요ㅠ정말
매번 사람 불쾌하게 만드네오;;
몸닿는거 다들 싫어하는데 노매너네 ;;;
그 정도면 그냥 직설적으로 얘기하는수밖에
불편하니 너무 붙지 말아달라고요
웃으면서 ;;;
남자만 동성애자 있는 거 아닙니다
피하는게 상책
저도 그런분 계셔서 아예 뒤로 빠져서
결국 강사님 설명 제대로 못들었어요
전 진짜 심하게 한팔은 레인줄에 걸치고
저를 껴안듯 어깨감싸듯 붙어요
출발할때도 제 뒤에 바짝 붙어서 서있어요
뒤잘못 돌아보면 얼굴이 닿을정도예요
너무 싫어서 앞사람이랑 자리 바꿨더니
그분께는 안그래서 더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