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엄마의 태도

최근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4-10-19 23:37:31

학폭 관련하여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 아이a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가해자 b 엄마에게 

말 좀 해달라고 해서

 

a엄마가 b엄마와 대화하고자 연락했는데,

 

b엄마는 다짜고짜 직접 b와 통화하라고 바꿔주었다는데요. 

 

b엄마의 태도가 맞는 행동인가요?

(학교관계자라는데)

 

어른대 어른도 아니고 

어른대 아이로  이렇게 하는게

경우 있을까요?

 

IP : 122.96.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0 12:49 AM (124.63.xxx.204)

    매우 무식한 행동이라 느껴집니다.
    꼰대식으로 논리있게 할말이 많은데 손가락이 아퍼서
    짧게 답변 드립니다.
    성격 안좋고, 가정교육의 질적 저하와 더불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며 무식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엄마와 대화하자는데 애를 왜 바꾼답니까? ㅉㅉ

  • 2. 최근
    '24.10.20 10:53 AM (122.96.xxx.93)

    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무식한 거네요.
    그런데도 교육자집단이라니
    문제가 많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586 이친배신자, 두 주인공 부녀 꼴 보기 싫은 분 계세요? 14 에휴 2024/11/10 2,877
1644585 체gtp는 지가 곤란한 상황이면 한도에 도달했다고 나오네요 12 .. 2024/11/10 1,989
1644584 난방 시작하셨나요? 9 2024/11/10 1,668
1644583 새끼발가락 ㅇㅇ 2024/11/10 403
1644582 당화혈색소 6.3 나왔어요 23 ㅈㅇ 2024/11/10 4,614
1644581 이영상 보고 눈물났어요 4 .. 2024/11/10 1,622
1644580 컨택트렌즈 추천해주세요 1 렌즈 2024/11/10 297
1644579 사십년 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4 2024/11/10 4,645
1644578 유급위기 고1 아들이 자퇴한데요 15 자퇴 2024/11/10 3,666
1644577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노래 좋아하시는분 26 ㅓㅏ 2024/11/10 1,753
1644576 엄마때문에 변기막히면 아들이 뚫어주나요? 44 혹시 2024/11/10 3,740
1644575 머리감은 다음날이 더 이쁜거같아요 14 .. 2024/11/10 2,939
1644574 머리이식,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 2024/11/10 391
1644573 탄원 서명, 서울시 멍멍구 야옹동 7 ** 2024/11/10 674
1644572 서울근교 단풍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2 가자가자 2024/11/10 1,209
1644571 얼마나 더 많은 여자들이 죽어야 되는걸까요 5 아휴 2024/11/10 1,526
1644570 나이들면 친구도 다 싫어지나요? 23 skdlem.. 2024/11/10 5,564
1644569 (정년이 보는분만)제발 정년이 목 돌아오게 해주세요 13 ㄷㄹ 2024/11/10 2,858
1644568 저는 변비에 이거 7 변비 2024/11/10 2,233
1644567 아침에 한 일 3가지가 펑크. 5 이런 날 2024/11/10 1,715
1644566 서울 유명한 안과 추천해주세요 7 사과나무 2024/11/10 1,431
1644565 난방텐트 싼 거 사도 효과 있을까요? 7 귤이 2024/11/10 1,234
1644564 솔직히 남자 연예인들 9 .. 2024/11/10 3,845
1644563 어젯밤 내가 우리 강아지에게 해준 최고의 칭찬 7 .. 2024/11/10 2,107
1644562 오늘 뭐하실 꺼예요? 5 자유부인 2024/11/10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