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어려운데
오연수는 갑자기 뭐예요?
내용이 전혀 알수가..
어연수 최영민 이수현
학교선생은 또 뭐고
제가 감이 이렇게 떨어졌나 싶네요
가뜩이나 어려운데
오연수는 갑자기 뭐예요?
내용이 전혀 알수가..
어연수 최영민 이수현
학교선생은 또 뭐고
제가 감이 이렇게 떨어졌나 싶네요
톡방도 끝나고 나서 난리네요 ㅎㅎㅎㅎㅎㅎ
드라마가 몹시 불친절한편 ㅎ
진짜 몹시 불친절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왜때문에 이렇게 재밌는거죠?ㅋㅋ
너무너무 불친절하나 너무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이해 안되는게 나이탓인가
드라마를 자주 안봐 이해력이 떨어진건가
혼자 자책중인데 다른분들도 그러한가보네요~~
계속 반전이라 그렇지 진도는 많이 나갔어요
범인은 병무랑 민수라고 해서 빵터졌네요 ㅎ
엄마에 담임까지...
뭐지 싶네요.
담임이 죽이고 2층여자가 도운걸까요?
현민이는 다 알고있고
엄마는 딸이 죽인줄알고 숨기려하다
협박당하고.
그럼 너무 뻔할거 같고.
어렵다...
병무랑 민수ㅋㅋㅋ
두 드라마 모두 연루자가 많네요
혹시 선생님과 주인집 여자의 불륜을 수현이 알아채자
선생님이 수현을 죽이려고 한건 아닌데 사고로 죽고,
하빈의 엄마는 하빈이 수현을 죽인걸로 오해하고
대신 묻고 ,엄마는 수현을 믿는척 할뿐, 동생을 죽인것도 수현이라 생각하고 결국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아닐까요? 뼈속까지
딸을 믿지 못했던..
그 가출팸남자는 최영민인데요
헷갈리게 하지마시고
혼자사는데 무슨 불륜이에요
너무 찐 같아요
형사팀장도 찰떡이고
여기 저로서는 처음보는데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넘 많네요
최영민 배우 연기 보고 남편한테 어디서 저렇게 똘망똘망 못되 보이게(배우님 죄송~)생긴 배우를데려왔을까?
낯선얼굴인데 연기 찰떡이다 했어요^^
최영민이 반삭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 똘망똘망 밤톨같아요 심지어 회가 지날수록 더 잘생겨지고 있어요
드라마 꼬이는거 싫증나는데
이 드라마는 그냥 보게되네요
현실성 없는 고등아이 장하빈 욕하면서..ㅡ
암만 뜻이 좋아도 아빠한테 왜 저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