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 엄마가 이수현 죽이고
가출팸 그 놈이 그거 알고 협박하고
그것때문에 자살?
하빈엄마는 이수현 왜 죽였을까요
하빈 엄마가 이수현 죽이고
가출팸 그 놈이 그거 알고 협박하고
그것때문에 자살?
하빈엄마는 이수현 왜 죽였을까요
하빈이가 그런걸 알고 엄마가 덮어주려고 한건 아닐까요.. 하빈이 캐릭을 이렇게까지 끌고왔는데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 아닐듯
1학년 담임쌤은 나쁜 인간인거죠 ㅠ
세상에~ 오늘은 완전 반전이네요!
동성애라 평범하게 키울거라고 한건지...
그럼 담임은 또 뭘까요????
이렇게 안 뻔한 드라마는 첨이에요.
이런 으스스한 스탈 싫어하는데
몰입감이 최고네요.
오늘 넘 복잡한데
담주는 설명이 좀 친절하려나요.ㅋ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딸이 아니라 아내였네요
담임샘은 또 뭔지?
이렇게 혼란 스런 드라마는 첨이에요
담임샘 단역치고 비쥬얼이나 연기가 넘 눈에 띈다 싶더라니....
뭔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담임이 변태스럽더만
동성애였던것 같고 담임과는 삼각관계 아니었을까요?
일단 하빈이가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는건 확실한듯
오연수가 이수현을 죽인거같진 않고 묻기만 한거같아요.
그럼 왜 묻었을까?
하빈이가 해리성장애+사패인가 싶기도 하네요
동생도 지가 죽여놓고 기억못함.
오연수는 딸의 상태를 다 알고있는데
수현이가 죽어있자 딸이 그런줄 알고 묻는거 아닐까요.
물론 수현이 죽인사람은 있고요.
오연수가 이수현을 죽인거같진 않고 묻기만 한거같아요.
그럼 왜 묻었을까?
하빈이가 해리성장애싶기도 하네요
동생도 지가 죽여놓고 기억못함.
오연수는 딸의 상태를 다 알고있는데
수현이가 죽어있자 딸이 그런줄 알고 묻는거 아닐까요.
물론 수현이 죽인사람은 따로 있고요.
시간이 금방 가버렸네요
최영민에게 돈가방 주는 사람은 하빈이엄마였던거죠?
다들 연기도 후덜덜에 연출이 참 세련되었어요.
근데 오연수가 죽은?이수현 옆에 두고 땅을 파는데
그냥 구멍을 파는게 아니던데
수현이는 최영민 쪽(집주인 선생 모두 관련)에서 죽인듯 하고 하빈 엄마는 하빈이가 그런 줄알고(딸을 완전히 믿지못하는) 협박받다가 자살한거 아닐까요. 암튼 모처럼 재밌게 보네요.
그럴듯해요!!! ㅎㅎㅎ
형사들이 이수현 얘기할때 담임이 좀 이상했죠?
교무실에 돌아와서 열쇠고리도 떼고
하빈이랑 마주친 순간 하빈은 뭔가 알고 있는듯했고
돈가방을 하빈이 엄마가 계속 준건가요? 자살해서 그 돈가방이 끊긴거고? 이수현을 죽인 건 최영민이 맞을 것 같아요. 담임도 책임이 있는 것 같구요.
돈가방을 엄마가 준게 맞을거같아요.엄마뒤 밟다가 알게되고
가방두고 오고 그거 찾으러온 송민아 얼굴알고 뒤밟고
그렇게 따라다니다가 이름이랑 전번알려고 휴대폰 훔치는거 도와주고 팸가려다 신고해서 경찰서에서 이름 나이 알고
책이나 만화가 원작 아니라서 넘 다행이예요
결과 스포있으면 맥풀렸을건데
공모작이니 아는사람 없겠죠?
너무 너무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면서도
너무너무 결과모르니 재미있어요
계속 볼까말까했는데 어제, 오늘 몰입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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