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입주시 베이크아웃온도를 유니래는 35~45도 사이에서 해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마루바닥 다 들뜬다고 25~26도
를 시작으로 서서히 높여야한다는데 어떤게 맞을까요?
신축아파트입주시 베이크아웃온도를 유니래는 35~45도 사이에서 해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마루바닥 다 들뜬다고 25~26도
를 시작으로 서서히 높여야한다는데 어떤게 맞을까요?
유니래는-원래는
맞아요, 베이크아웃은 한번에 올리면 뜹니다.
세번에 걸쳐서 오전부터 가구문 열고 온도 올리고 창문 다열고
하는거예요.
갑자기 올리면 마루와 도배가 떠요.
신규입주면 시공사에서 베이크아웃 하는지 확인하세요.
두번세번 할필요는 없어요.
이런 내용 모르고 그냥 온도 최대로 올려놓고 며칠 지난 다음 환기했었는데...
당시 살고 있는 집이 멀어서 자주 오갈수 없는 처지라 그냥 한번에 끝냈어요 지금 3년째 살고 있는데 가구랑 도배 뜬 것 없습니다
그래도 알고 안하면 찜찜하니 제대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