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에 제출 불가라던 "퐁피두 MOU" 제 손에 있는데요?

!!!!!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4-10-19 19:48:29

국회에 제출 불가라던 "퐁피두 MOU"... 제 손에 있는데요?

 

[국회의원 이소영/2024 국토위 국정감사(24.10.14)]

 

https://m.youtube.com/watch?v=brJ1_MVTu8A

 

 

출처:이소영TV

 

 

 

IP : 125.134.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9 7:50 PM (119.69.xxx.20)

    똑똑한 이소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 2. ...
    '24.10.19 7:52 PM (116.125.xxx.12)

    무식한것 밑에 죄다 무식한것들만

  • 3. 저도요
    '24.10.19 7:52 PM (125.134.xxx.38)

    이소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2222222

  • 4. 부산시민
    '24.10.19 8:04 PM (211.235.xxx.85) - 삭제된댓글

    부산시민은 환장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한화가 퐁피두 미술관을 유치했는데
    부산에까지 있을 필요가 있나요?

    총 사업비 최소1100억원,
    연간 운영비가 120억원,
    퐁피두 측에 지급하는 브랜드 사용료가 1년에 연 30억원 정도.
    돈먹는 하마에요.

    그런데 더 골때리는건
    공정한 의사결정과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졸속 결정.
    시민단체도 빠진 지들끼리 결정.
    윤석열정부의 정책결정과정과 아주 유사함.
    참고로 박형준시장 아내는 해운대와 기장에서 미술관 운영중.

    대통령과 부산시장은 전문분야에서 알차게 빼먹는중.

  • 5. 부산시민
    '24.10.19 8:05 PM (211.235.xxx.85)

    부산시민은 환장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한화가 퐁피두 미술관을 유치했는데
    부산에까지 있을 필요가 있나요?

    총 사업비 최소1100억원,
    연간 운영비가 120억원,
    퐁피두 측에 지급하는 브랜드 사용료가 1년에 연 30억원 정도.
    돈먹는 하마에요.

    그런데 더 골때리는건
    공정한 의사결정과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졸속 결정.
    시민단체도 빠진 지들끼리 결정.
    윤석열정부의 정책결정과정과 아주 유사함.

    참고로 박형준시장 마누라는 해운대와 기장에서 미술관 운영중.
    대통령과 부산시장은 마누라 전문분야에서 알차게 빼먹는중.

  • 6. 조@화랑
    '24.10.19 8:10 PM (175.214.xxx.148)

    엘시티 앞마당에 있는 조형물도 박시장 마눌이 해쳐먹었습니다.
    갑부되겠소.

  • 7. ..
    '24.10.19 9:49 PM (211.234.xxx.235)

    어이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612 한십년전쯤 히트 쳤던 지성 비밀 드라마 하네요 3 .. 2024/10/19 1,701
1637611 조금 비싼 양꼬치 집에는 늘 있는 마늘밥 어떻게 만들까요?? 1 .. 2024/10/19 1,291
1637610 전쟁쇼 하는거 혹시 일본이랑 2 ㅇㅇㅇ 2024/10/19 1,361
1637609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14 .. 2024/10/19 2,692
1637608 영어 잘하시는 분 질문.. 6 ㄹㅇㄴ 2024/10/19 1,744
1637607 오늘 위,대장 내시경을 했는데요. 9 걱정 2024/10/19 3,033
1637606 위고비... '전화만 100통' 난리 난 약국 [현장+] ㅇㅇ 2024/10/19 3,265
1637605 부자들의 삶은 어떤걸까요 31 ㅍㅍ 2024/10/19 17,967
1637604 비행기 수화물로 부칠 튜브 고추장 6 ..... 2024/10/19 1,082
1637603 이토록.. 드라마 6 2024/10/19 2,684
1637602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1 2024/10/19 2,885
1637601 부산 강서세무서 근처에요 1 부산 2024/10/19 919
1637600 크록스 있는지요? 4 코스트코에서.. 2024/10/19 1,320
1637599 분노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 이토록 2024/10/19 3,606
1637598 자동차 하루보험 얼마쯤 할까요? 11 날마다새날 2024/10/19 1,447
1637597 생밤이 무맛인데 시간지남 달아지나요? 5 ㅇㅇㅇ 2024/10/19 1,162
1637596 메이저 신문사 기자가 쓴 기사 중 문장인데 맞나요? 4 왜이러지 2024/10/19 1,165
1637595 한강 작가가 인쇄업도 살리네요. 12 2024/10/19 3,927
1637594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걷기 좋은 곳? 19 123 2024/10/19 2,817
1637593 일주일전 받은 생새우를 김냉에 넣고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5 아악 2024/10/19 1,728
1637592 젊은사람들은 부자보다 정서적으로 화목한 가정을 부러워하네요 23 .. 2024/10/19 5,444
1637591 정년이에서 신예은은 실제로 방자역의 판소리를 했을까요? 13 정년이 2024/10/19 7,025
1637590 돼지고기 소비기한 3일.넘었는데 못먹나요? 3 ........ 2024/10/19 1,044
1637589 파김치 쉽네요~ 16 김치 2024/10/19 4,125
1637588 제가 당뇨가족력이 있어서 9 당뇨 2024/10/19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