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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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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삶은 어떤걸까요

ㅍㅍ 조회수 : 17,622
작성일 : 2024-10-19 18:27:05

부자들은 어떻게 살까요

자가용도 여러대 있고

럭셔리한 집은 물론이겠지만

하고싶은거 할수 있고

해외여행도 맘대로 다닐수 있고

좋은 음식 먹을수 있고

자기를 위한 시간 가질수 있고

남한테 기죽을거 없고 당당하고

자존심 잃지 않아도 되고

억울한 일 당하지 않아도 되고 

 

 

 

IP : 221.147.xxx.4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19 6:32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하게 궁극적으로 부자인 사람들 도파민에 감흥 못 느껴서 마약에 손 대잖아요. 뉴스만 봐도...기본 의식주도 힘겨운 내 입장에선 이해가 전혀 되지 않네요. 당장 맛집투어만 다녀도 365일이 모자랄 텐데

  • 2. ㅇㅇ
    '24.10.19 6:32 PM (118.235.xxx.31)

    정말 궁금하게 궁극적으로 부자인 사람들 어지간한 자극엔 도파민 안 나와서 마약에 손 대잖아요. 뉴스만 봐도...기본 의식주도 힘겨운 내 입장에선 이해가 전혀 되지 않네요. 당장 맛집투어만 다녀도 365일이 모자랄 텐데

  • 3.
    '24.10.19 6:37 PM (118.235.xxx.80)

    지금 강원도왔는데.. 이 서늘한 날씨에 온수풀에서 풍광을 즐기니 돈이 참 좋다 싶네요.

  • 4. 적당한 부자
    '24.10.19 6:38 PM (1.237.xxx.181)

    제 사촌이 적당한 부잣집딸인데요
    일단 작은아버지가 강남에 아파트 2채 있어요
    청담과 삼성동에요

    그 외에도 뭐 다른 재산도 당연히 있는데요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외국에서 다녔어요
    차는 벤츠 타고 다니구요
    호텔 식당은 진짜 밥먹듯이 ? 다녀요

    근데 얘가 여행은 별로 안 좋아해서
    예전에 대충 세계여행 다녀오고 근처 일본이나 싱가폴 정도나
    간신히 다니고 그냥그냥 있어요

    82기준으로는 중산층?이라 걍 조용히 삽니다

  • 5. 제친구
    '24.10.19 6:41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몇백억부자인데
    60초반 당뇨치매와서
    집에서 못나오고 진짜 머리도 파마도 못하고
    남편은 풍 와서
    간병인왔는데

    제친구가 며느리에요.
    간병인아줌마한테 시아버지가 그랜져사줬다고.
    유산 받는조건이
    시어머니 요양병원안가는조건이에요

    지금 그 시어머니 80대인데 아직도 집에서 살아있어요.
    빚 하나도 없고 몇백억대에요

  • 6. ....
    '24.10.19 6:43 PM (125.31.xxx.181)

    하기 싫은거 안해도 되는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재용 요즘 해외 따라다니는거 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 7. 이것만
    '24.10.19 6:44 PM (211.234.xxx.46)

    돈으로 해결되는 것들은 물론 많지만 안되는것도 많아요
    님 보시기에 삼성 이재*회장이 행복만할까요
    엣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 있다고 해요

    예전 직장인일때 상사와 외근중에 택시를 함께탔는데
    택시기사님이 뜬금 자긴 ***회장이면(재벌) 세상 걱정없겠다
    그들은 얼마나 좋겠냐 열변을 토했는데
    택시에서 내리자 상사가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마 그 자리에 오르면 단 3일도 못벼틸거라고요

  • 8. ㅇㅂㅇ
    '24.10.19 6:45 PM (182.215.xxx.32)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거 다할수있는 환경이면
    어른되면 이미 그런거 재미도 없겠죠..
    어릴때 못해본 사람이야 어른돼서 해보며 재밌는거고..
    그러니 마약에 빠지고..

  • 9. ..
    '24.10.19 6:46 PM (211.36.xxx.44)

    강남 건물주 자식은 부러워도 삼성 이재용은 솔직히 그자리도 힘든일 많을것 같아요

  • 10. 234324234
    '24.10.19 6:50 PM (112.153.xxx.101)

    서핑 타러 호주가고, 뭐 하러 파리 가고, 뭐 그냥 들낙거림. 그렇게 살죠 늘 바빠요. 그래서

  • 11. ..
    '24.10.19 6:53 PM (39.7.xxx.46)

    부자=이재용인가요?
    찐부자들은 빌딩 매매하고
    해외에도 집이 여러채
    재미있게 편하게 살아요.

  • 12. ..
    '24.10.19 6:55 PM (124.54.xxx.37)

    그러거나 저러거나 돈 많았으면 좋겠어요~~

  • 13. 더 돈 벌려고
    '24.10.19 7:09 PM (211.234.xxx.137)

    투자할 곳 찾아요.
    내돈 빼서 갈까봐 (또는 사기당할까봐) 늘 사람 경계하구요.

    인맥관리하고
    외국에 집이나 별장 마련하고

    건강에 신경 많이 써요.
    (피부나 맛사지도 정기적으로 받아요)
    돋보이고 싶어해요.

    얼리어답터고
    패션이나 헤어는 업체 컨설팅 받아요.

    시간=돈이라
    시간 절약 할 수 있는 일에 돈을 아끼지 않아요.

  • 14.
    '24.10.19 7:14 PM (14.33.xxx.161)

    저두 부자되는게 꿈이었는데
    그냥 중산층 이네요.
    정말 찌질히 가난했던 어린시절이라
    꿈이 뭐냐 하면 부자되는거라고
    말한 슬픈기억!

  • 15. 제가 아는
    '24.10.19 7:15 PM (183.98.xxx.141)

    부자는요...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었는데 노력으로(공부/투자) 상당한 부자가 되었어요

    하지만 원래의 직업을 유지하고
    여행을 다니다
    마음에 드는곳마다 집을 샀대요

    전세계에 50채정도
    그리고 그중 여러군데 현지처를 두고
    사모님께는 좋은 차와 집, 별장을 드리고 헤어졌다네요
    여전히 원래 직업을 유지하시구요

  • 16. ,,
    '24.10.19 7:17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다 풍요로우니
    사는 재미가없어서
    그게 고민이겠지요

  • 17. 유투브
    '24.10.19 7:18 PM (211.215.xxx.185)

    막상 별거 없을텐데 원글님이 환상이 있으신 거 같네요
    유투브에 부자들의 삶 검색해보면 온갖 영상 엄청 나와요.

  • 18. ///
    '24.10.19 7:20 PM (58.234.xxx.21)

    저도 이재용은 안부러워요
    본인이 가진것을 누려서 좋다는 만족감보다
    자기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스트레스나 무게감이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클거 같아요
    동네에 다니는 치과의사샘이 있는데
    엄청 젠틀 꼼꼼 변두리 동네인데도 예약이 늘 풀로 차있고
    언제든 누워있는 환자는 기본 3명
    저 의사는 한달에 얼마벌까
    그 가족들은 좋겠다 생각한적은 있네요 ㅎㅎ
    강남에 유명피부과 성형외과의사들은 더 많이 벌겠죠? ㅋ

  • 19.
    '24.10.19 7:3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혈육이 대박나서 수백억 생겼는데
    애가 속썩여서 우울증이 왔어요.

  • 20.
    '24.10.19 7:3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혈육이 대박나서 수백억 생겼는데
    애가 속썩여서 우울증이 왔어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 21. ...
    '24.10.19 7:46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들 대학보낼때 아파트 하나씩 사줄수 있는 정도의 부자면 딱 좋겠어요.....

  • 22. ...
    '24.10.19 7:47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서울로 아이들 대학보낼때 25평 아파트 편안하게 하나씩 사줄수 있는 정도의 부자면 딱 좋겠어요.....

  • 23. ....
    '24.10.19 7:49 PM (42.82.xxx.254)

    서울로 아이들 대학보낼때 학교 근처 25평 아파트 편안하게 하나씩 사줄수 있는 정도의 부자면 딱 좋겠어요.....

  • 24. 돈걱정
    '24.10.19 8:05 PM (175.193.xxx.206)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 낼까?
    어떻게 하면 이 재산을 지킬까?

  • 25.
    '24.10.19 8:4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해야되는 이재용이 뭐가 부러워요
    털끝만큼도 못따라가는 돈이라도
    일하고 싶음 일하고 안하고 싶음 안해도 되는 삶이 좋죠
    그정도야 웬만한 사람도 그렇게는 살 수 있을걸요

  • 26.
    '24.10.19 8:51 PM (1.237.xxx.38)

    골치 아프게 일해야되는 이재용이 뭐가 부러워요
    것도 자기 욕심이겠지만
    털끝만큼도 못따라가는 돈이라도
    일하고 싶음 일하고 안하고 싶음 안해도 되는 삶이 좋죠
    그정도야 웬만한 사람도 그렇게는 살 수 있을걸요

  • 27. ..
    '24.10.19 9:57 PM (223.33.xxx.4)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는데 다 부질없는 듯요.
    부자들이 더 손 덜덜떨며 안 먹고 안 쓰던데 애들 물려줄려고 부동산이든 뭐든 악착같이 모으는 거 저는 반대예요. 뒷바라지 하고 잘 키워냈음 살아가는 건 각자의 몫인데 죽을때까지 몇 사람의 몫을 일궈내야하는 거처럼 너무 아둥바둥 안 살기로 했어요. 부자 아니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더군요. 한 번 심하게 아프다가 다시 살게되었으니 맘이 달라지네요.

  • 28. 저포도는
    '24.10.20 12:08 AM (211.200.xxx.116)

    시다?
    ㅋㅋ 돈많으니 고민들 돈으로 해결되고
    인생즐겁고 재밌기만 하던데
    댓글보니 신포도 자기위안들

  • 29. 111
    '24.10.20 12:40 AM (124.49.xxx.188)

    안나의 현주같이 .....철없이
    아님 강동원같이 눈이 선량하고 눈치 안보고 갑질 안당하고

  • 30.
    '24.10.20 12:52 AM (106.101.xxx.234)

    서울대 음대 나온 유튜버가 있는데
    부잣집 딸같더라구요
    일단 보여지는 걸로는
    인생이 진짜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더군요

  • 31. 신포도들이 꽤 계심
    '24.10.20 1:32 AM (68.98.xxx.132) - 삭제된댓글

    그룹을 만들어서 투자용 미술품 수집하더군요.

    물려받은거도 많은 부자 ㅡ 사고 싶은건 가격을 보지 않는다.

    혼담은 중매 ㅡ 일단 들어오는 곳이 돈은 기본으로 있는 상대 .

    의외로 입이 무거워요. ㅡ 같은 부류들과 어울리므로 가끔 다른 부류와 만날땐 심하게 입 다뭄 .


    일하는 사람 ㅡ 집안에서 일하는 분은 정말 오래된 사람들이었어요. 일 잘하고 입이 무거운.

  • 32. ..
    '24.10.20 7:54 AM (175.209.xxx.185)

    다른 부류와 만날땐 입을 심하게 다문다
    맞는 말씀.

  • 33. ㅇㅇ
    '24.10.20 9:27 AM (113.131.xxx.16)

    다른부류와 만날땐 입을 심하게 다문다
    ㅡㅡ저인데요 낯가림도심한데 조금 얘기해보고 다르면
    입다물어요 만남 서서히 회피ㅡㅡ
    전 중산층인데 ㅋㅋ

  • 34. ....
    '24.10.20 10:33 AM (117.111.xxx.42)

    제가 요즘.. 남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제 기준 돈을 펑펑 쓰고 다니거든요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다보니 아이 혼자 케어하면서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예를들어 애가 피해줄까봐 업그레이드좌석을 끊는다던가,
    평소에는 절대 안끊오 볼것도 하고, 공동이용하느거보다 되도록이면 개인이용쪽으로 돈을 쓰다보니
    그러다 보니 아껴봤자 뭐해하고 다른데도 더 쓰고하게 됐는데
    부자들이 저를 보면 웃기겠지만 이 조그만 행복도 너~~무 행복한거에요..
    진짜 미미하게 돈좀 더 쓰는건데도 마음이 너무 좋을수가 없어요
    부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요

  • 35. 어떻긴 요
    '24.10.20 11:4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하루세끼 챙겨먹고 화장실도 가고

    애 낳고 지지고볶고 살다가
    운 좋으면 100세까지 연명치료하다 가겠지 ..

    없이 사는사람과 많이 다른가요?

  • 36. ㅡㅡ
    '24.10.20 11:49 AM (161.81.xxx.230)

    부자면 돈굴릴 걱정하는건 맞는데 그 걱정이 생계걱정과는 차원이 다르죠
    가령 투자용 압구정 아파트를 팔고 주식을 더 살까 뭐 이런 식인데 이게 생존에 대한 걱정은 아니기때문에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걱정이에요
    평범에서 부자되면 서서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걱정을 안하게됨
    어디 집값이 올랐네 물가가 오르네 애들 장래는 어떡하나 뭐 이런 것들이 뭐 성격따라 할수도 있지만 취사선택적으로 할수 있는 걱정 내지 관심사가 되고
    그런 걱정의 구름이 거두어지면서 더 높은차원 고민이나 생각을 할수있게되고 또 다른건 먼 시간을 계획하게된다는거. 아이들의 장래나 살 도시 아파트 이런거 미리 생각해서 세팅한다던지 애들 어릴때부터 미리 물려줄 방법 마련해놓는다던지 이런건 걱정이 아니라 행복한 걱정이죠
    글구 금수저로 태어나면 일반인들이 걱정하고 눈치보고 하는 것들을 아예 경험도 안하고 평생 살게되니 엄청 해맑음
    근데 간혹 평범한 집안 엄마가 부자 시어머니 눈치보고 사는집 애들은 성격이 뒤틀리긴함 뭔가 비굴한 열등감같은게 생기더라고요

  • 37.
    '24.10.20 12:52 PM (121.138.xxx.89)

    소비는 철저히 취향 문제일 것이고..진로 의료 거주등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돈이 중요한 변수가 아니라는 게 제일 큰 장점이겠죠.

  • 38. 근데
    '24.10.20 1:28 PM (121.166.xxx.230)

    이재용이 부러운가요.
    하나도 안부러워요.
    이재용이 그 자리에 앉아서 직원들 밥줄 끊길까 노심초사하며
    기업운영해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돈많은 재벌이라도 그냥 좋은곳 가서 맛난 음식먹는거
    해외출장갈때 제일 비싼 좌석에서 앉아 가는거
    의식주 최고일뿐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너무 심할거 같아요.
    진짜 부자들은 그냥 자기만 즐기며 살면 되잔하요.

  • 39.
    '24.10.20 1:32 PM (125.183.xxx.168)

    나이는 40대 초반이에요 남편과 저 모두다.

    네, 부자죠. 친정 가족들도 부자구요.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 거 (명품은 일년에 한 번 정도), 가고 싶은 곳 다 가요.
    재충전은 마사지 받으면서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해요.

    재산은 1500억원 찍었다가, 지금은 900억 될까 싶어요. 정확히 계산 안해봐서 몰라요.

    돈으로 샀던 행복 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건, 항상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을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하는 것과 여행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것..돈 걱정 안하고 주위 분들에게 기분 좋게 살 수 있는 것

    보육원 아이들에게 디딤씨앗이라고 해서 4만원 지원해주면 정부에서 4만원 지원해주는 게 있어요. 100명 넘게 3년 넘게 하고 있어요.

    살림 챙겨주시는 분 계신데, 그래도 세세한 부분은 제가 해야죠.

    주변분들 만나면 80%는 제가 사고, 20%는 더치하거나 상대방이 사고 싶어할 때 사게 내비 둬요.

    집은 반포에 살아요.

    부동산은 살고 있는 아파트와 분양권 산 아파트, 그리고 땅, 택지개발한 거 분양받은 거, 투자로 사 놓은 땅해서 150억정도 있어요.

    저축은 정말 조금 해요.

    가본 여행지 중에서는 노르웨이와 캐러비안의 섬들이 좋았어요.

    여행한 곳 중에서 고급 리조트는, andara phuket, iberostar 계열 리조트, 크루즈 배 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남편은 투자업 하는 사람이고, 기부를 일년에 2억정도는 하고 있어요. 자신이 버는 돈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벌기는 하지만, 노동하면서 하는 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나누려고 해요.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 40. ...
    '24.10.20 1:55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윗님..(조심스레) 혹시 소망..을 적으신건 아니시겠...죠?
    시크릿! 맘먹은대로 되리라? 그런거 아니시죠?
    윗님같은 분이 왜 82에 들르시는지도 궁금해요

  • 41. ....
    '24.10.20 2:07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윗님..(조심스레) 혹시 소망..을 적으신건 아니시겠...죠?
    시크릿! 맘먹은대로 되리라? 그런거 아니시죠?
    백억도 후덜덜한데 천억... 살떨리네요
    윗님같은 분이 왜 82에 들르시는지도 궁금해요

  • 42. ....
    '24.10.20 2:08 PM (117.111.xxx.42)

    윗님..(조심스레) 혹시 소망..을 적으신건 아니시겠...죠?
    시크릿! 맘먹은대로 되리라? 그런거 아니시죠?
    백억도 후덜덜한데 천억... 살떨리네요
    윗님같은 분이 왜 82에 들르시는지도 궁금해요(비꼬는거 아녜요)

  • 43. 퍼온 글
    '24.10.20 2:11 PM (125.183.xxx.168) - 삭제된댓글

    퍼온 글이고 진작 이고 지워졌어요.

    돈 구애받지 않고 살아요. 뭐든 질문 받아요

    작성일 : 2019-12-07 18:30:33

  • 44. 퍼온 글
    '24.10.20 2:12 PM (125.183.xxx.168)

    퍼온 글이고 진작 지워졌어요.

    돈 구애받지 않고 살아요. 뭐든 질문 받아요

    작성일 : 2019-12-07 18:30:33

  • 45.
    '24.10.20 2:17 PM (117.111.xxx.42)

    펌이군요. 제목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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