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코슷코 고구마 밤 사왔는데
갑자기 비가 겁나게 퍼부었어요
그사이 밤삶고 고구마 오븐 돌려구웠는데
피곤해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딱 먹기좋게 따끈따끈
좀 잦아진 빗소리들으며 우유랑 먹고 있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ㅇ~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4-10-19 16:32:44
IP : 106.10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역
'24.10.19 4:33 PM (223.38.xxx.176)어딘데 비가 와요?
2. 창원요...
'24.10.19 4:34 PM (106.101.xxx.179)지방이예요
3. 오우
'24.10.19 4:39 PM (115.140.xxx.43)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