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과학이 밝혀낸 말의 법칙"

음.. 조회수 : 5,088
작성일 : 2024-10-19 14:43:08
걱정하는 말은 현실이 된다.언어 팬턴이 관계 패턴을 만든다말을 바꾸면 생각도 따라서 변한다말에 의해 몸의 모든 기관이 움직인다언어습관이 삶의 행복화 불행을 결정한다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말로 지울 수 있다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울아서 슬퍼지는 것이다성공에 있어 배경보다 중요한 건 말습관이다

 

뇌과학의 법칙이 무조건 맞다~가 아니고

저도 살다보니 

 

 

은연중에 누군가를 무시?하면서 했던 말은

묘~하게

언젠가는 내 자신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말이란 것이 이렇게 중요하고

말이란 것이 내 자신 즉 내 행동을 지배하고 있구나 싶어요.

특히 남을 욕할 때는 더더 조심해서 해야 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IP : 121.141.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24.10.19 2:46 PM (118.235.xxx.3)

    맞아요
    그래서 긍정적 사고와 말이 중요하답니다
    남에게한 말은 나에게 하는 주문과도 같아요~

  • 2. 공감이요
    '24.10.19 3:06 PM (211.215.xxx.144)

    말을 조심했어야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생각하고 불평불만은 하지말아야겠어요
    근데 윤부부는 관심을 끌수도 없고...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기도하면 되겠죠??

  • 3.
    '24.10.19 3:16 PM (61.98.xxx.185)

    옛말에도 말이 씨가 된다고 했는데
    어쩜 조상님들은 그렇게 현명하신지...
    윗님 아무리 윤건같은 악인이라도
    욕도 한두번이지 자꾸 욕하는거 싫어서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정의로운 분이 대통령되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다시 올바른나라 되게 해주소서

  • 4. 부탁
    '24.10.19 3:19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윗 부분 오타, 띄어쓰기 수정하면 더 잘 전달될 것 같아요.

    생각은 원래 80%가 부정적으로 흐른다고 해요.
    결국은 남은 20%만이 그나마 긍정적인데, 쓸모있는 생각은 이중 몇 프로나 되겠어요.

  • 5.
    '24.10.19 5:14 PM (211.195.xxx.240)

    언제부턴가 말을 순하게 하자고 스스로 마음 먹게 되었어요.
    세상이 각박하다 보니 그냥 내가 반걸음 쉬고
    양보하자 하는 마음...

  • 6. 진짜 맞아요
    '24.10.19 6:06 PM (119.71.xxx.160)

    남을 무시하면

    그게 똑같은 상황으로 나한테 되돌아오더라고요

    그 뒤로는 무시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자중하고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 7. 눈이사랑
    '24.10.19 8:33 PM (180.69.xxx.33)

    성공에 있어 배경보다 중요한 건 말습관이다 222

  • 8. ..
    '24.10.20 6:56 AM (58.148.xxx.217)

    뇌과학이 밝혀낸 말의 법칙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462 한강공원에 있는 길쭉한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4 .. 2024/11/01 1,294
1641461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238
1641460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320
1641459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60
1641458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52
1641457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6 .. 2024/11/01 6,161
1641456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809
1641455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246
1641454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699
1641453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878
1641452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54
1641451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844
1641450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5 정떨어진다 2024/11/01 2,782
1641449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668
1641448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959
1641447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656
1641446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비법 2024/11/01 1,167
1641445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가을 2024/11/01 625
1641444 삼성 계약학과들~ 5 반도체 2024/11/01 2,883
1641443 얌체 친구들 6 열무 2024/11/01 1,868
1641442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5 2024/11/01 5,860
1641441 등산후 화장실에서 스틱을 모르고 씻다가 어느 할머니한테 혼났어요.. 71 .... 2024/11/01 24,463
1641440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나비 2024/11/01 552
1641439 오뎅볶음 할 때요. 7 2024/11/01 1,745
1641438 회피하다가 헤어졌어요 7 ** 2024/11/01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