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으려 쓴 글인데 자꾸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하셔서 글은 지웁니다ㅜㅜ
몇개 도움되는 조언을 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받으려 쓴 글인데 자꾸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하셔서 글은 지웁니다ㅜㅜ
몇개 도움되는 조언을 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4개월만에 개봉을 했는데 어디서 샀든 그게 교환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걸 대체 왜 이제뜯어보세요;;;
몽클 공식 사이트에 가셔서 정품 인증하시고
당근 같은 데에서 판매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4개월만이라면 어느 회사가 그걸 교환주겠어요.???? 당장 원글님이라면 자기 물건 구입해서 갔는데4개월뒤에 교환해달라고 하면 해주겠어요,??
사실 제거 아니에요 ㅠㅠ
시가에 갔는데 시엄니가 형님이 사주셨는데 본인은 옷이 많아서(어머님은 평생 시장옷만 사시는 분이라 형님이 사주신듯..형님이 마~~이 부자십니다 ㅎㅎ) 안입는다고 저보고 입으라고 하셔서 뭔가 보니 몽클이네요
이런 명품은 절대 못 받는다고 난리 치다가 억지로 어머님 입으셨는데 작.아.요 ㅠㅠ
가격을 말씀 드렸더니 뒤로 넘어가시네요 ㅎㅎ
형님에게는 미안해서 도저히 말씀 못 드리겠다고, 바꿔서라도 입게 교환할곳을 찾아달라는데 저도 평생 명품은 사본적이 없어서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선물받고 바로 착용하고 사이즈 안 보나요?
기간이 너무 지나서 불가할 듯
모르니 백화점 몽클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사이즈 바꿀수있는지
안되겠지만요
원글님보고 입으라고 주셨으면 원글님이 입으시면 되죠.
원글님도 작으신 건가??
그런데 그 부자 며느리는 시어머니 몽클 사 드리면서
사이즈도 안 맞는 걸 사드리나요??
이월은 백화점에 없어서 교환은 힘드고
여름이니 아마도 아울렛에서 사신듯
큰 며느리가 선물한 옷 작은 며느리에게는 입으라고 막 내놓으시면서
옷 사이즈가 작아서 못 입는다는 말이 뭐가 그리 미안할까요?
애초에 시모님 몸매 신경 안 쓰고 사다 주는 것도 이상하고
바로 입어보시게 하고 안 맞으면 그 때 교환하게 했어야지..
선물 받고 4개월만에 입어요??
여러 모로 이해가 안 가는 글.
가품일 가능성도 있으니 매장 가기 전에 알아보고 가세요
지금이라도 어머님이 형님에게 얘기해서 해결 하라고 하세요 남도 아니고 며느리인데 충분히 얘기할수 있어요
누가 선물했든 주웠든 일단 내게 들어오면
오픈하고 입어보는게 사람심리 아닌가요?????
새옷을 묵혀두고 4개월만에 시착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환불불가죠 당연히
몇달전꺼라니 안되죠
그 형님도 이상하네요
사줬으면 바로 사이즈 맞나부터 확인해야죠
님이 맞으면 입고 다른거 사주세요
노인들 꼭 저래요
맘에 안들거나 안맞으면 바로 얘기해야 교환이나 반품하는
데
처박아두곤 버리게 만들어요
평생 시장옷만 입으신분이라면
가품일지도 몰라요
확인해보세요
아니 누가 4개월지난건 해줘요 그리고 어디에서 샀는지도 모르고
더 이상한건 원글님 그걸 4개월만에 입어보다니 그게 제일 황당하네요
노인들이 진짜 나중에 헛소리하는 딱 그런케이스
큰며느리가 사준 몽클을 4개월만에 입어봤는데
작더라
그걸 작은 며느리가 커뮤에 교환가능하냐? 물어보는건가요?
이집 분란일어날 집이네요
절대 작은며느리는 빠지시고
시어머니가 작고 작은며느리가 맞더라도
덥썩 입지마세요
4개월 만에 환불 교환 안될거고요
시어머니와 형님이 알아서 해결해야죠
형님은 동서가 아니라 시누이입니다;;;
저는 맞지도 않고 만에하나 맞아도 절대 못입죠.
집안 분란날일 안 만듭니다.
그나저나 예...시엄니 평생 시장옷만입으시던분이 패딩이 설마 그가격일거라 감히 상상을 못하신거죠
십만원도 안되는건줄 아셨답니다 얇아서;;;
그나저나 시누이에게는 미안해 도저히 지금 개봉했다 말 못하신다고혹시 바꿀방법이 없냐물으시는데 모른다해야겠습니다,
아니, 엄마가 저런분인줄 시누이도 알았을텐데 돈으로 주시지ㅜㅜ
시누도 이상해요
그런분인거 알면 싼거 사주거나 돈 주지..
적어도 사이즈 확인은 해야죠
몽클은 인기상품은 사이즈가 빨리 빠져서
일부러 여름쯤에 사는데요.
몽클한국공식사이트에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사이즈교환해줄수 있냐구요.
전 파리에서 샀는데
한국에서 몽클패딩커버(옷싸는커버)
줄수있냐고 문의하니
준다도 하더라구요.
딸에게 그때는 옷이 맞았는데 지금 입어보니 좀 작다!!!!!
너 다시 갖다 입을래? 이게 정답~~~~~~~~
큰며느리가 아니라 딸이 사준거라니. 그냥 딸한테 얘기하라고 하고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는 빠지세요.
시어머니가 그러신거야 그런가부다 하겠는데 알거알만하신 원글님은 왜 4개월 지난걸 교환수있냐 물어보시는지 이해안가네요.
딸이면 편하게 얘기하면 되겠네요.
작아서 못 입겠다. 네가 입든, 팔든 알아서 해라
수백만원 짜리를 입어보라고 던져만 놓고 가지는 않았겠죠.
가품이길 바랍니다
진짜 이상한 상황.
진짜든 가짜든 옷 사오면 사이즈때문에라도 입혀보지 않나요.
그냥 딸한테 얘기하라고 하고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는 빠지세요. 22222
시누이가 암만 부자라도 시장옷 사듯이 몽클을 엄마 입혀보지도않고 사이즈도 안맞는걸 사주진 않았을듯요.
10만원 줬을거다 생각할만큼 시누가 '비싼거다 잘입으시라, 맞더냐 안맞으면 교환하자' 등등의 액션도 없었던거면 시누가 잘만든 가품을 사다 드렸을거다에 천원 겁니다.
그러게요.
상황이 진짜 이상야릇하네요...오묘해요.
딸이 사와서 그냥 둔다고요?
바로 입혀보고 그러지 않나요. 사이즈체크한다고..
본인도 그렇고..
다시 시어머니 드리시는게
처리는 빠르겠어요.
그러게요.
상황이 진짜 이상야릇하네요...오묘해요.
딸이 사와서 그냥 둔다고요?
바로 입혀보고 그러지 않나요. 사이즈체크한다고..
어머니 본인도 그렇고..
다시 시어머니 드리시는게
처리는 빠르겠어요.
예.. 제가 가져오진 않았구요.시가에 패딩은 있고 시엄니께서 바꿀방법이 있는지 간곡히(?)부탁한 상황입니다.
시엄니는 몇만원짜리인줄알고 그냥 입지않고 두셨고(심지어 본인은 옷 잘안입으니 신세진 노인정 친구분줄까하셨다는;;;;) 그래서 사이즈는 체크를 못하신모양입니다.
시누이는 워낙 돈이 많으니 아마 가품같지는 않구요. 엄마 오랜만에 비싼옷 사준건데 이럴줄은 모르셨겠죠
(시누이 한성격하셔서 애증의 모녀간입니다 ㅎㅎ그래서 감히? 시누이에게 연락다시할 생각 못하시구요)
그나저나 저는 모르겠다하고 빠지겠습니다.
남편은 길길이뛰고 난리입니다.
그런옷을 알아보지 ? 못한 엄마도, 그런 엄마에게 몆백짜리 옷을 선물한 누나에게도..
친정엄마옷 사면 바로 입혀보고 사이즈 확인하는데…포장째 그냥..상황이 이상해요..
무슨 딸이 사준 옷을 그 자리에서 입어보지도 않아요?
시누랑 시엄마 참 독특하네요.
원글이 시누랑 연락할것도 아니면
그냥 내둬요.
시어머니가 딸한테 직접 연락을 할것이지 그런 말도 못하냐?
시누이한테 얘기해야죠.
그래야 당근에 내놓든
다시 사주든 하겠죠.
몽클은 란스도 백오십 넘는데
갖다입어라 말도 안돼죠.
그것도 시누가 엄마사준건데요.
말이 자꾸 바뀌죠?
댓글 상황보면서 변형시키는듯
뭐가 바뀐다는 거죠..
몽클레어는 원래 가을 겨울 패딩을 여름에 팔아요...
가을 패딩 가을에 사러 가면 사이즈 다 빠지고 없어요 보통...
경량패딩인가보네요..
시누이는 왜 사이즈를 안 보고 사셨대 ㅠㅠ
제 생각엔 몽클레어를 당근에 파시고 (가격 100프로는 못 받겠지만 어느 정도는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명품은 중고가라고 아주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새로 사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시누이가 선물을 했으면 그 자리에서 엄마에게 바로 입혀보고 바로 사이즈 교환하러 가는 것 까지 해줬어야하는 것 같은데
시누이가 잘못한 듯요.
아무리 명품이라도 4개월이 지난 옷을
어떻게 교환하겠다는건지... 신박하네요.
시어머니, 시누이 원글님까지
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3947 | 명언 | *** | 2024/11/08 | 461 |
1643946 | 한양대 이도흠 교수와 임은정 검사 1 | 뉴스공장 | 2024/11/08 | 1,728 |
1643945 | 잠수네로 하면 기본회화도 되나요? 4 | 어렵다 | 2024/11/08 | 1,191 |
1643944 | 서울 기온 4 | ,, | 2024/11/08 | 1,385 |
1643943 | 절교한 지인 12 | ,,,,, | 2024/11/08 | 4,711 |
1643942 | 광명철산문화센터 3 | 광명철산배울.. | 2024/11/08 | 693 |
1643941 | 제 삶 어찌하면 좋을까요? 20 | ㅇㅇ | 2024/11/08 | 6,597 |
1643940 | 두부 마요네즈 만들어봅시다 20 | 병아리콩 | 2024/11/08 | 2,056 |
1643939 | 갱년기) 식욕이 자제가 안되네요 11 | ㅜ | 2024/11/08 | 3,322 |
1643938 | 부끄럽지만 조언 구합니다. 32 | ... | 2024/11/08 | 5,361 |
1643937 | 연마제 싫어서 스텐 안살래요 ㅜㅜ 15 | 하 | 2024/11/08 | 3,944 |
1643936 | 얼은 두부 2 | … | 2024/11/08 | 629 |
1643935 |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절약 ㅎㅎ 6 | 긴축재정 | 2024/11/08 | 2,450 |
1643934 | 특활비 전액 삭감에 항의 사표 낸 검찰과장...정청래 ".. 21 | 잘한다잘했다.. | 2024/11/08 | 3,091 |
1643933 | 아이에게 일주일전부터 설명해줬는데요ㅠㅠ 14 | ㅡㅡ | 2024/11/08 | 3,649 |
1643932 | 이번엔 욕실청소 기구 추천할께요~ 12 | 어제 | 2024/11/08 | 3,008 |
1643931 | 이케아 가면 두툼한 커튼 있을까요? 12 | 겨울 | 2024/11/08 | 1,037 |
1643930 | 벌거벗은 임금님 실사판 이라네요 7 | .. | 2024/11/08 | 3,279 |
1643929 | 진짜 침좀 뱉지 맙시다! 13 | 아 ㅠ | 2024/11/08 | 1,295 |
1643928 | 한동안 구충약 5 | 예전에 | 2024/11/08 | 1,315 |
1643927 | 제가 아이한테 말실수했어요. 10 | 며칠전 | 2024/11/08 | 2,786 |
1643926 | 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 '풍수 조.. 20 | .. | 2024/11/08 | 4,550 |
1643925 | 이주빈은 영어도 잘하네요?머리도 넘 이쁨 4 | .. | 2024/11/08 | 3,828 |
1643924 | 물려받을 거 전혀 없는 중년 28 | 고민입니다 | 2024/11/08 | 16,085 |
1643923 | 으사가 말하는 노인들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라는데요 7 | ML | 2024/11/08 | 3,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