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랑 효리엄마는 가끔 아슬아슬 한 말.. (예전 남친 외모가 더 나았다)
이런 얘기도 티비에서 막 하고 그러는데...
그냥 너그럽게 넘기는 상순씨 대박.. 인정....
항상 효리 칭찬해주고 지지해주고.... 넘 대단한 포용력.... 인정하네요..
효리가 시집 제일 잘 간듯..
보는 눈이 정말 있었던듯...
효리랑 효리엄마는 가끔 아슬아슬 한 말.. (예전 남친 외모가 더 나았다)
이런 얘기도 티비에서 막 하고 그러는데...
그냥 너그럽게 넘기는 상순씨 대박.. 인정....
항상 효리 칭찬해주고 지지해주고.... 넘 대단한 포용력.... 인정하네요..
효리가 시집 제일 잘 간듯..
보는 눈이 정말 있었던듯...
남의 인생에 승자패자 떠벌이는 사람치고…
이 와중에 또 비교를..
맞아요
효리는 할 거 다 해 보고 많은 남자들도 만나 봤을테니
돈도 명예도 아니고 자기 실력있고 성품 좋은 남자 선택한 게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여기서 돈이 누가 더 많니 적니, 누가 더 유명했나, 아깝다 따지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은듯요
겉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
그 가정속에 안들어가보고 어찌 알아요
물론 이효리가 잘살지 않는다는건 아니고요
효리효리효리
그냥 이효리라고 하면 안되나요? 왜 다들 효리라고 하지?
그래도 이효리도 그만큼. 잘하겠죠... 이상순만 잘한다고 그 결혼생활이 평탄하게 이어져 오는거 아니잖아요...
승리자가 어디있어요? 난리 나기 전엔 보여지는 것만 보고 멋대로 이렇게 말하다 나중에 딴소리 하지요. 남의 인생에대해 말할 때는 아는척말아야죠.
결혼에 승자 패자 따지는 게 우스워요
그리고 TV로만 보이는 모습 가지고 오바하는 건 더 우습고
그냥 효리 이뿌다 정도로 쓰셔요
여기 효리 안티 엄청 많아서 반감 크게 불러와요ㅠㅠ
멀리서 보면 희극이죠....
이상순 얼굴보면 이효리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자기 주제 (성격) 알고 그에 맞는 상대 고른듯한데 전혀 승자란 생각은 안들어요. 이상순씨도 저 싫다겠지만 줘도 안가질, 도망갈 타입. 차인표랑 결혼한 신애라라면 인정
그냥 잘사는 사람들은 예쁘게 잘 산다 하면 되지.
효리가 승자이면 패자는 누구인데요.
겉만 보고 어찌 안다구요. 요며칠 이집 저집 기사들 보니 참 알수가 없구나 싶어서요
결혼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는겁니다 허우대만 보고 결혼하든, 키 작아도 성실한거 하나만 보든, 밤일 잘하는것만 보든 뭐 각자 알아서 선택하시고 책임만 지면 되는거죠 선택이 잘못돼서 후회하고 이혼했다면요 요즘은 재혼까지 안가도 동거로 새짝 잘만나서 노후까지 서로 의지하자며 잘사는사람도 많아요 죽기전에 사람들은 못해본걸 후회하지 이미 해봤고 저질렀던걸 후회하지 않는다잖아요
그말이 시사하는 의미는 크다고 전 갠적으로 생각해요
그런 말 마세요
이상순 효리 카톡봄 어찌 달라질지 아무도 모르죠
최박부부 인터뷰때 얼마나 화기애애 이쁜커플이었어요
부부애기 함부로 하는거 아님
이상순씨 실체가 어떤지야 모르지만
공감능력 있는남자 사실 드문데
그걸가진거같고
무엇보다 말투에 높낮이가 일정해요
화가나도 흥분하고 소리지르거나 욱하지 않는다는건데
그런남자 정말 괜찮아요
패자는 상순씨인가요?ㅋㅋㅋ
세상 다 안살았는데 승자라고 하기엔..
운은 좋은게 확실해요
학창시절에도 여러소문있었고
연예인되고도 수없는 스캔들
평소 성격도 튀어 가까이 지내는 친구도 없어서
친구특집에 안지 얼마안되는 안혜경을 데리고 나오고
그러다 이상순 만나 결혼
은퇴해서 제주도 산다고
제주도에서 시골이었던 애월읍 땅값 집값 다 올려놓고
연예계 복귀하며 평창동으로 리턴
가장인데 뭐가 승자인지 모르겠네요.
가족들 다 멕여살리고
전성기때 벌은돈은 어디가고
제주도부터 시작인지..
이와중에 또 이효리 올려치기
승자 패자 이런 걸 따지지 말았으면 해요
결국은 서열 매기기고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건들 건들..이미지가 떠올라요.
좀 있음 50대인 중년한테 효리효리효이
엄앵란도 앵란
노주현도 주현
하지 그래요 ㅋㅋ
원글도 원글이 남자랑 남자집 먹여살리면 가능합니다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비바람 없는 인생이 없을건데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
가끔 특정 연예인 지나치게 부러워하는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던데 나만 불편한건지?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닐듯요
효리가 승자면. 패자는 누구에요?
김태희? 전지현? 손예진도 패자에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나름 다 잘 살고 있구만 누굴 비교대상으로 한거에요?
최 아나운서 기사보고 그러는거에요? ㅎㅎ
근데
희한하게 효리는 진짜 친근감 들어서 그런지 효리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김희선 김태희 전지현 이런 애들 부를 때는 절대로 성 안 떼져요.
근데
희한하게 효리는 진짜 친근감 들어서 그런지 효리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김희선 김태희 전지현 이런 애들 부를 때는 절대로 성 안 떼져요.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혜교라고 가끔 칭해지곤 하죠
그집은 아이가 없고 남편 돈안번다 구박은 없죠 효리는 100억대 넘고 부자
이효리 명절에 시댁가서 전굽고 다하던데요
그부부는 18억 집까지고 피터지게
재산분할 못해준다 싸우는거고
결혼에 승자 패자 따지는 게 우스워요 22
굳이 차이라면 이효리는 자식 교육비 안들고 쌓아놓은돈으로 유유자적 살수 있죠. 이상순하고 둘이 훌쩍 여행도 떠나고 가끔 cf나 예능에나 나오면서
모부부랑 삶의 패턴이나 소비가 아예 다르구만요?
차이라면 이효리는 자식 교육비 안들고 이미 쌓아놓은돈으로 누리고 유유자적 살수 있죠. 이상순하고 둘이 훌쩍 여행도 떠나고 가끔 cf나 예능에나 나오면서
모부부랑 삶의 패턴이나 소비가 아예 다르구만요?
굳이 안맞는 비교하며 뭐 대단한거라도 발견한 양 원글이 신기함
승자가 어딨어요
각자 가진복이 다른거지
생각하는게 유치원생수준이네
원글이 승자라고하연 승자고 패자라고 하면 패자인가요?
원글이가 승자패자 결정권자?
이효리 지겨워,,,,,,,
인생길어요 또 멀리 보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라고 말하고픈데 그래도 효리언니 부럽습니다 좋은 남편과 행복하세요 ♡
저작권료도들어오고 세션,공연 dj도하고 놀고먹는백수가 아니에요. 효리가 워낙 많이버는거지
저작권이라기엔 피쳐링 기타. 편곡말고는 없음
양희은 노래 작곡하나 본인 앨범내고
작곡한 곡이 없어요 놀면뭐하니 끼워팔기 하나있는데 놀면뭐하니 기부잖아요
2015년 양희은 싱글 앨범 뜻밖의 만남...세 번째의 곡 '산책' 작곡, 편곡
2018년 이상순 다시 노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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