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박미선이 그렇게 잘 나가는데
이봉원도 나름 잘 살고 있잖아요.
마누라 힘들게 안 하고.
박미선도 좋은 사람이지만.
후배 박미선이 그렇게 잘 나가는데
이봉원도 나름 잘 살고 있잖아요.
마누라 힘들게 안 하고.
박미선도 좋은 사람이지만.
박미선도 평이 좋더라구요..
이봉원도 꼬인데 없이 사람이 진국 같아요..
이봉원은 사업병에 씀씀이도 그렇고 조용히 살아야죠
장도부부나 효리, 이상순이 진짜 잘 만난것 같아요
드디어 짬뽕집이 성공한것 같더라구요... 대전에도 오픈했던데
이봉원도. 전에 방송보니까 사람들이 대놓고.. 마누라 고생 많이 시킨다고 그런류의 이야기 엄청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것들은 힘들었을것 같아요.... 근데 박미선이 좋은여자잖아요..솔직히 그런여자가 흔하지는 않죠... 지금은 애들 시집장가갈 나이인데도 아직도 시어머니랑 같이 살던데 그런 부분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꼬인 데가 없어야. 이성이든 동성이든 꼬인 사람 만나면 지옥을 만날 수 있어요.
그러게요. 이봉원도 열등감은 좀 있어 보이고 그래서 부부 사이가 소원한거 같긴 하지만 박미선이 돈 잘 벌어 애들 다 키우고 시부모한테도 잘하니 그냥 너는 너 나는 나대로 살자 모드로 스스로 합의점을 찾은거 같더라고요.
마누가 얻은건 이봉원 복이죠
이봉원이 괜찮은게 아니라 박미선이 대단한거죠
알콜홀릭 ,사업적 사고치는 남편인데도
아이들의 남편, 할부모님으로 인정하고 끌어 안고 살아온 것만으로 칭찬하고 싶네요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그런 포용도 생기지만 박미선 스스로는 부단한 자기 닦음이 있어을 듯 합니다
연예인으로선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인간으로선 훌륭하다 봅니다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잘난 여자들 세상 살기 참 힘들어요
박미선이 방송에 나와 얘기 하는데생활비는 박미선이 감당했어도 여러 사업에서 망해 생긴 빚 몇억씩은 이봉원이 행사 뛰어서 갚았다고 이봉원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봉원이 빚 갚고 또 사업 차리는걸 계속 했다고요
시부모님이 아이들 키워주고 살림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요
맞아요. 최동석 씨 때문에, 남자에 대한 기준이 낮아졌어요. 부인 잘 나면 그 꼴 못 보는 남자들이 많아요. 아니면 잘 나가는 여자에 기생하려 들거나.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222222222222
그닥.
박미선하고는 그냥 결혼관계 안깨고,남처럼 살던데요.
부부가 배우자 근황에 관심도 없고,기사로 읽거나 남통해 듣는듯.
보통 부부사이 안좋을때,와이프가 애데리고 유학 핑계 대고 외국 나가거나,국내에서는
저렇게 떨어져 살면서,서로 터치안하고 이혼 한하는쪾으로 가닥잡은거 같더라구요.
이봉원은 결혼생활이 안맞는 사람이에요.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취미부자고 그러니 집에 붙어 있을 이유가 없는ㅎㅎ
천안에서 짬뽕집해서 그나마 성공했고,
대전에 분점냈나 보네요.
그동안 사업도 자기 이름만 걸고 노력을 안한거 같은데,
짬뽕집은 자기가 주방에서 일하고,자리잡고는 카운터 보면서 사장노릇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나마 뼈를 갈아넣은게 짬뽕집인듯요.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333333333333
한때 갸그맨 원탑이었고,
같이 사는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선비같은 사람이라고 …
괜찮은 여자가 좋아하는건
이유가 있죠.
신뢰할만한 포인트가 있는거…
사업실패한것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구요.
박미선이 어쨋든 실질적 가장 노릇하느라
더 열심히 일해서 지금까지
자기자리 잘 보전하는것도 뜻하지않았어도
동기부여도 되었을거구요.
한때 개그맨 원탑이었고,
같이 사는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선비같은 사람이라고 …
괜찮은 여자가 좋아하는건
이유가 있죠.
신뢰할만한 포인트가 있는거…
사업실패한것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구요.
박미선이 어쨋든 실질적 가장 노릇하느라
더 열심히 일해서 지금까지
자기자리 잘 보전하는것도 뜻하지않았어도
동기부여도 되었을거구요.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444
함께 사는건 당연한거라고 봐요
결혼하고 애 둘을 시부모가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나가라고할까요
제 부모님이 그집근처에 살아서 그집도 들어가보고했는데
시어머니가 애둘 키우느라 허리 다나갔다고하시더라구요
시아버지는 진짜 이봉원하고 똑같이 생겨서 놀랐어요
쉴드칠 생각은 없는데 이봉원은 코미디언계 군기 잡고 후배들 갈굼하는 풍토에서 그런거 없이 깨끗한편이엇던거 같긴해요.
최양락도 그런편인데 약간 선배들한테 깐족거리며 놀리는 캐릭터였는데 이씨는 그렇진 않았다고 하긴해요.
말이먹은 사업이 얼마인데?
이이 낳고 얼마 쉬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일하머 가장노릇하고 사업자금 다 댄 박미선이 더 대단햔거지
편하게 본인 하고싶은거 다 하고 부모님도 모시고 팔자편한 이봉원이 대단하다니 참말로
중간에 되도않는 연극까지 한걸로 아는데
둘이 그걸 과장, 희화해서 국민들 사랑 받는 (박미선이) 재료로 사용하는 영특함, 스마트함과 유머가 있었죠. 대신 이봉원이 국민들로부터 찍히고 욕먹고. 근데 이봉원 매력있더라구요 ㅎㅎ 여전히 웃겨요. 그나이에 감잃기 쉬운데
여에스더랑 얘기하는거 재밌더라구요~
어머
아이들의 남편, 할부모님..ㅡ 할아버지 할머니가 길어서 쓰기 함들면 조부모님. 이라고 하면 됩니다
이봉원 박미선 부부는
박미선이 더 참은 공이 더 큰 듯한데
어찌
이봉원이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나요?
이래서
배우자를 잘 만나야하죠
배우자 후광효과로 자기가 빛나거나 과대 평가 받게 되죠
이봉원은 박미선 덕이에요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잘난 여자들 세상 살기 참 힘들어요5555
이봉원처럼 너는 너 나는 나 내 삶 적극적으로 꾸려가는 의욕도 없어..도경완처럼 육아 역할에 만족하고 그속에서 나름 누릴거 누리는 영리함도 없어..
이봉원처럼 너는 너 나는 나 내 삶 적극적으로 사는 의욕도 없어..도경완처럼 육아 역할에 만족하고 그속에서 나름 누릴거 누리는 영리함도 없어..
헐 박미선 잘나갈때.번 돈으로 말아먹은.사업 많아요
중식조리사 자격증도 따고 사업 망했을때도 지방행사나 축제 다니면서 진행도 하고 가만히 있는 집돌이는 아닌데 예전엔 6시 내고향이나 지방에서 하는 프로그램에도 나와서 방송하고 돈벌던데요. 중식조리사 자격증도 한번에 못따서 여러번 공부하고 노력한거예요
왜 그렇게 이봉원을 펌하?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 생각만큼 무능한 사람은 아닙니다. 일단 남자가 땀을 흘리고 다리를 쓰고 움직여서 돈을 번다는거 자체가 게으른 놈이 아니라는거예요
남자다운 성격이고 본인빚은 박미선돈 안시고 본인이 벌어 다 갚았다고했음.그렇다해도 욕많이 먹었는데 대인배긴함.최동석같이 쪼잔하지않으니 얼마나 다행임....
저 부부 스토리 들어보면
박미선이 보살이던데요
여자 개그맨 들이 생활력 강하고
똑똑하고 잘 사는 것 같더군요
헐 박미선 잘나갈때.번 돈으로 말아먹은.사업 많아요 22222222
얼마나 박미선 속을 썩였는데
갑자기요??
박미선이 대단해요
자식들 시부모가 건사하고 밖에 나가서 일하는건 쉬운가요
이혼안하고 남처럼 살기도 쉽지않은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제 친구의 친구가 그렇게 살았대요
맞벌이였는데 이혼하고 아이둘을 그냥 둘수가 없어서 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봐주시고 아이들 대학가고 난 뒤엔 지방에 홀로사는 그아이들 아빠 즉 본인 아들하고 사신다고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잘난 여자들 세상 살기 참 힘들어요
333333
이봉원이 사업은 여러번 말아먹었지만 빚은 스스로 갚았다던데요
그리고 박미선도 사업 했다 여러번 망했대요
그래서 남편을 이해 하는 건지...
박미선이 이해심 배려심이 넓은 사람 같아요
선우용녀씨가 미선이를 보면 자기를 보는 거 같아 너무 너무 안스럽다고 하더라구요
박미선은 한 번도 힘들다는 소리를 입밖으로 낸 적이 없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봉원은 남자들이나 후배들한테는 평이 좋은 거 같아요
남자답다고 하더라구요
박미선이 좀 보수적이라 이봉원 같은 스타일도 감당하는 거 같아요
박미선 아이들 때문에 참고 이혼 안 한 것 같던데요.
이봉원 여자 문제도 있었고.
어쨌든 그런 고비 넘기며 어쨌건 이혼 안 하고 살아온 끝에 지금은 어느 정도 평안함을 찾은 것 같고요
이혼이라는 게 생각해 보면 참냐 못 참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이봉원이 츤데레 스타일 일거 같긴 한데
박미선이 현명하네요.
신앙의 힘으로 잘 견뎌낸듯요.권사님이던가...
박미선이 예전에, 농담처럼,
이혼하는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피곤해서 이혼 못하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헤어지기 위해 남편 단점 찾고, 호적 정리하고, 재산 정리하고
이런 에너지 쓸 시간이 없어요. ㅋㅋㅋ
애들 아빠니까 남보다는 낫겠지, 폭력 없고, 나한테 당장 피해주는 거 없으면
그냥 살겠더라고요.
연옌들 정말 피곤 하겠어요.
남의 가정 내 일은 적당히들 좀 합시다.
힘들게 했죠 생활비도 안갖다주며
사업 말아먹은게 5번 넘어요
이봉원 안들어와도 그려러니 박미선은 다포기
심지어 남편없어도 성인 자녀 시모랑 박미선 같이 삼
최소한 부인 끌어내리려는 짓은 안한다 이거죠.
꼬인데가 없다는 거 진짜 중요한듯...
이봉원 빚은 자기가 해결한대요
단 한번도 박미선한테 손벌려 본 적 없다고...
근데 진짜 부인보다 못 벌면 하남자 되는 꼴을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봐서요.
하남자처럼 꼬인 짓만 안해도 중간은 되는 것처럼 보이네요.
간단하게 이런걸 궁합이 맞다 하지 않나여 뭘 심각하게
최동석 같은 미친놈들 때문에
능력있는 부인 끌어내리지만 않아도 대단한 남편이 되네요..
55555
박미선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옛날이라 가능했을지고 모르고요.
최박일로 이봉원이 재조명되는 웃픈일이 생기네여 ㅎㅎ
오죽하면 선우용녀가 박미선이 내 딸 같은데 나같아서 안 쓰럽다며 울었겠어요? 이봉원이 사업 여럿 망하는 동안 빚은 본인이 갚았다곤 하지만 그새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양육 모두 박미선이 건사한거죠 지금도 같이 살면 말 다했죠 개그맨 사회 좁은데 이봉원이 끌어내렸다? 그럼 그 안에서 평판 떨어지는거 둘 다예요 박미선 끌어내리지 않아서 그 가정이 잘 유지된거죠
이봉원 박미선 연애할때 이봉원 본가가 판자촌이었대요
어쨌든 이봉원은 여자 잘만난건 확실,,
시부모들도 손자 양육해준다는 명목하에 좋은집에 살게 되었고
여자가 잘난남자와 결혼하면 취집이라고 욕하고
무능한 남자가 잘난 여자와 결혼하면 자존심 상할텐데 안꼬이고 남자답다는 남미새들
본인 해걸했다고 대인배 소리듣나여. 이미선 능력이 있으니 그게 가능한거지. 뭐 빚도 부인이 해결했음 더 힘들딘 했겠네요...잘 난 여자는 이래도 저래도 치이네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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