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랑 시누들이랑 엄청 못되게 굴었는데요
시모가 툭하면
그 아주머니 시누들하고 남편한테 일러바치고
그것도 거짓말이나 부풀리거나
본인 마음대로 해석해서 일러바쳐서
아주머니 혼자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래요
딱 그 상황되면
아주머니 남편하고 시누들하고 똘똘 뭉쳐서 아주머니 공격했대요
그 시모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이를 갈더라구요
쌍욕이 절로 나온대요
그 당시는 이혼도 쉽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시모랑 시누들이랑 엄청 못되게 굴었는데요
시모가 툭하면
그 아주머니 시누들하고 남편한테 일러바치고
그것도 거짓말이나 부풀리거나
본인 마음대로 해석해서 일러바쳐서
아주머니 혼자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래요
딱 그 상황되면
아주머니 남편하고 시누들하고 똘똘 뭉쳐서 아주머니 공격했대요
그 시모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이를 갈더라구요
쌍욕이 절로 나온대요
그 당시는 이혼도 쉽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누구누구가 생각 나네요
웤글님 시가에서 안 당해보셨나요?
글에 적은 그대로라면 나도 그럴듯
며느리 갈구는 인간들은 머리가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했었더라고 그럴듯한데요??
그집 남편이 제일 못된사람이예요
남편은 당연히 못된거고
본인이 그 자리 벅차고 나오지 않은탓입니다
평생 남텃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