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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아주시나요?

나비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4-10-19 12:01:40

고양이가 공격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놀다가 흥분하거나 기분이 좋아 장난하다가

순간적으로 발톱을 세워 할퀴는데요.

낮에는 얌전하다가도

밤이면 야생성(?)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들이 밤에 사냥놀이 해주고나서 쉬고있는데

고양이가 곁으로 다가와서 부비니까 쓰다듬어 주는데

갑자기 할켜서 손 바닥에  상처가 났는데 속상하네요.

팔에도 할퀸 상처라 많아요.ㅠㅠ

 

만지지 않고 멀리하려고 해도

먼저 다가와서 놀아달라고 발을 걸고

몸을 부비면서 쓰다듬어 달라고 눕고

그러는 고양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못된 고양이 챨리, 발톱을 깎아주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4.28.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0.19 12:04 PM (112.170.xxx.86)

    전용발톱갂기로 주 1회 정도 깍아주세요~~
    발톱이 길면 뿌러져서 발톱이 빠질 수도 있어요 ㅜ
    잠들기 전후로 깍아 주시면 좀 양호?합니다 ㅎㅎ

  • 2. 00
    '24.10.19 12:05 PM (118.235.xxx.160)

    고양이 발톱깍기 사서 깍아주세요
    사람 손톱깍기랑 모양이 달라요

  • 3. 나비
    '24.10.19 12:09 PM (124.28.xxx.72)

    고양이 발톱깎이가 있군요~
    좋은 것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네요.

  • 4. 안깍아주면
    '24.10.19 12:12 PM (14.6.xxx.135)

    발톱이 젤리를 파고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발톱깍는 방법
    https://youtu.be/OBOZh3gaDo4?si=clTLq0UQmSOKVpZA

  • 5. ..ㅣㅣ
    '24.10.19 12:13 PM (61.43.xxx.79)

    발톱 날카로워 자주 잘라줘야해요
    사람쓰는 손톱깎기 큰것으로 잘라주고 있어요

  • 6.
    '24.10.19 12:15 PM (67.160.xxx.53)

    냥바냥이라서 순한 애들은 깎아줄 때 가만히 있고, 예민한 애들은 못 깎게 하고요.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보통 품에 잘 안겨 있는 애들은 깎을 때 그냥 뿌잉 하고 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못 깎게 하면 수의사용 두꺼운 장갑 팔아요. 그거 끼고 억지로 안고 깎으셔도 되고, 수건으로 감싸 안고 깎는 법, 에코백에 걸어놓고 깎는 법…등등 유튜브나 인터넷 찾아보시면 숱한 성공과 실패담이 나오니 하나씩 찬찬히 시도를 해보세요 ㅎㅎ 저희 집 양아치 녀석은 하도 난리를 쳐서 하루에 한개씩 깎아요. 위에 말씀대로 잠잘때 몰래 옆에 가서 순식간에 쉭- 한개씩 깎네요 ㅎㅎ

  • 7. ㅇㅇ
    '24.10.19 12:17 PM (211.234.xxx.99)

    안 깎으면 어디 패브릭에 발톱 걸려서 다칠 때도 있었어요.
    찡찡 거리고 싫어하긴 하는데 이불로 폭 싸서 끌어안고 빠르게 깎아줘요

  • 8. ...
    '24.10.19 12:18 PM (121.137.xxx.59)

    저희는 셋 다 순해서 안고 깎아주면 가만 있어요.

    둘째는 사람과 늘 2미터 거리 유지하는데 잘 때 안으면 안겨줘요. 발톱도 잘 깎구요. 깎으면 아양~~ 하고 불평하긴 하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워요. 꼭 사람같이 투덜거여요 ㅋㅋ

  • 9.
    '24.10.19 12:21 PM (67.160.xxx.53)

    그리고 고양이들은 원래 흥분하면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 없이 기분이 업 되어있으면) 할퀴게 되는 일이 많아요. 딱히 뭐가 싫고 그래서 할퀸 게 아니라. 아마 사냥놀이 하고 할퀸거면, 너무 신나서 전체적으로 흥분 해 있고 기분이 뻗쳐서 그랬을 거에요. 그래서 그때는 너무 막 앵기거나 만지면 안되더라고요. 고양이들 참 어려운 녀석들이에요 ㅎ

  • 10.
    '24.10.19 12:23 P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안깎아주면 꾹꾹이 할 때 죽음입니다.
    예민해서 한번에 다 못깎구요
    발톱 두 개씩 무방비일때 조금씩 깎아줘요.
    고양이 발톱깎이 얼마 안해요
    구비해두시고 오래 사용하심 된답니다.

  • 11.
    '24.10.19 12:28 PM (116.37.xxx.236)

    몇번 잘라주다보면 스크레치하면서 특히 뾰족하게 잘 갈리는 발톱이 있어요. 그 발톱들을 기억해두셨다가 재빨리 자르시면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관리할 수 있어요.
    친정집 냥이 발톱은 저만 자를 수 있는데 살살 달래며 안고 손은 재빠르게 입으론 폭풍칭찬을 하면 좀 참고요. 중간에 화내면 멈추시고 다음날 다시 잘라주세요.

  • 12. ^^
    '24.10.19 12:28 PM (113.61.xxx.52)

    찰리 못된 고양이 아니거든요, 쉬익쉬익!!!ㅎㅎㅎ
    노는 게 너무 좋아서 흥분하나봐요ㅜㅜ팔뚝 상처는 집사의 영광..은 아니고ㅎㅎㅎ발톱 신경 주의하셔서 깎아주세요.

  • 13. 00
    '24.10.19 12:31 PM (211.234.xxx.202)

    페스룸 발톱깎이 추천드려요
    구멍이 있어서 발톱을 넣어서 깎는거예요
    그럼 오버해서 잘려서 애들 아프게 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는 한성격하는데 애기때부터 잘라줘서 발톱 자를때 가만히 있어요
    자주 잘라주지는 않고 생각 날 때마다 해줘요
    저는 앞발만 잘라줘요
    고양이들이 정성들여서 날카롭게 가는게 앞발이라서요

  • 14. 00
    '24.10.19 12:50 PM (14.45.xxx.213)

    발톱 자세히 보면 안에 분홍심지 있는데 거기까지 자르면 피나요. 끝만 살짝 잘라주셔야해요. 아님 윗분처럼 페스룸같은 걸로 깍든가요.

  • 15. 필히
    '24.10.19 2:46 PM (211.216.xxx.238) - 삭제된댓글

    깎아주셔야해요.
    말씀하신 경우처럼 흥분해서 기분 좋으면 잘 놀다가도 사람도 할퀴어질때 있고
    냥이가 지 얼굴,목, 눈가,귀 가려울때 뒷발톱으로 벅벅벅벅 긁는데
    발톱이 너무 길면 털속 피부에 상처가 나더라구요.
    가끔 제가 손으로 냥이 목 긁어주다가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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