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 작가의 집은 고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네요

ㅁㅁㅁ 조회수 : 7,990
작성일 : 2024-10-19 10:59:57

집안 실내에서 한 인터뷰인데

생각보다 인테리어를 감각적으로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냥 아무거나 던져놓고 신경 안쓰는 느낌의 실내가 아니고.

아주 잠깐 부분만 봤지만 굉장히 절제되고 정돈된 느낌이요.

갤러리 같기도 한 그런 느낌. 

 

저는 그 괴테 할머니 집 느낌도 좋아하거든요

수수하고 

연구 외에는 아무 것에도 관심없는 사람이 표현된 실내였죠

 

저는 집은 곧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데

한강 작가는 겉으로는 수수하게만 보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과 자기 스타일이 있다고 보여요

 

 

IP : 222.100.xxx.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
    '24.10.19 11:02 AM (118.235.xxx.171)

    어디서 보셨나요?출처를 주셔야죠ㅎㅎ

  • 2. 요기
    '24.10.19 11:04 AM (222.100.xxx.51)

    https://www.youtube.com/watch?v=LX5ocNKnCxI

  • 3. 그런데
    '24.10.19 11:0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어떤 인터뷰였나요?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
    '24.10.19 11:08 A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저기가 집이에요?

  • 5. ㅁㅁ
    '24.10.19 11:09 AM (222.100.xxx.51)

    내용 중에 자기 집에서 진행한 인터뷰라고 했어요. 제가 잘못들은건 아니죠?

  • 6. 침착
    '24.10.19 11:09 AM (59.7.xxx.113)

    우린 침착해질 필요가 있어요.. 이 자막이 참 마음에 듭니다. 한강 작가님의 스타일을 따라서 덜 꾸미고 덜 요란하고 덜 시끄럽게 말하고 입고 먹고 움직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글님, 잘 보고갑니다

  • 7. 집에서
    '24.10.19 11:09 AM (211.234.xxx.105)

    인터뷰 했다고 기사로 봤어요.
    이번 수상관련 인터뷰요

  • 8. ㅁㅁ
    '24.10.19 11:10 AM (222.100.xxx.51)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는 한강 작가의 집은 고요해 보였습니다'.....는 리포터의 말로 시작해요.

  • 9. 맞아요
    '24.10.19 11:11 A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말이 좋아요. 침착해질 필요...
    부산하고 흥분하고 일렁이는 일상에 한강작가의 침착하고 고요한 품새가 참 좋네요.

  • 10. ...
    '24.10.19 11:12 A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네 제가 빨리 보고 싶어서 스킵하느라 놓쳤네요. 왜 전 집이 당연히 아파트일거라고 생각했는지 역시 창의적이지 못하네요. ㅎ

  • 11. ...
    '24.10.19 11:21 AM (125.248.xxx.251)

    오...안목이 있네요..

  • 12. 침착 하라네요
    '24.10.19 11:2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상받기 전과 후는 달라진게 없다고
    그냥 조용히 살게 내버려 둬 달라는..

  • 13. 그니깐요
    '24.10.19 11:29 AM (222.100.xxx.51)

    이런 작품 외적인 관심이 혹시 조용한 삶을 방해할까 싶어 게시글 올리기 전에 좀 망설였어요.
    그래도 절대 찾아가진 않을 것이고 유툽으로만...

  • 14. 역시
    '24.10.19 11:46 AM (39.118.xxx.243)

    한강작가님보면서 작가님의 글과 일치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위기며 신중하게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자링스러워요. 노벨문학상이라니..

  • 15. 그래도
    '24.10.19 11:51 AM (59.7.xxx.113)

    82에는 저 영상을 보고 구경한다고 쫓아가는 사람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좀더 침착해지려는 분들이 더더더 많을거라 믿어봅니다

  • 16.
    '24.10.19 11:55 AM (1.237.xxx.38)

    대충한게 아니라 나름 신경 쓴 인테리언데요
    책은 안봤는데 인테리어는 완전 제 취향이네요
    한국집에서 저런 분위기 내려면 대충이 아니라 신경써야돼요
    감각이 글로만 온게 아니라 공간에 대한 예술감도 있는듯
    저런 분위기여야 글이 써지겠죠

  • 17. ...
    '24.10.19 11:56 AM (1.237.xxx.240)

    오~저도 마음에 드네요
    멋집니다

  • 18. ..
    '24.10.19 12:29 PM (106.101.xxx.142)

    그러네요.. 분위기가 좋아요

  • 19. ...
    '24.10.19 2:16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분위기 있고 정갈하네요

  • 20. 딱 내스타일
    '24.10.19 2:25 PM (112.161.xxx.138)

    소박한듯 정갈하고 품위 있는 심플한 원목가구들과
    그림액자, 소나무 분재...정적이고 아름답네요

  • 21. ...
    '24.10.19 2:27 PM (110.8.xxx.77)

    보통 인테리어가 아닌데요? 인터뷰어 뒤로 보이는 화분도 그렇고요.
    한강 작가 뒤로 보이는 가구, 시계, 스탠드, 그림도 다 감각 있어요.
    디자인 감각도 있으시다니...

  • 22. 그렇죠?
    '24.10.19 2:28 PM (222.100.xxx.51)

    그리고 저 부드럽고 따스한 조도..

  • 23. 풍경
    '24.10.19 3:28 PM (39.125.xxx.74)

    글과 삶 언어와 태도 모든게 일치하는 분이시네요 그 품격이 존경스럽습니다

  • 24. ..
    '24.10.19 7:27 PM (118.223.xxx.10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분위기 너무 좋네요^^

  • 25. 카페같아요
    '24.10.19 9:29 PM (61.84.xxx.145)

    아파트는 아니고 주택일까요?
    따뜻한 분위기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840 유현준의 실체 4 .... 2024/10/25 7,499
1620839 딸의 도둑질에 충격받았어요 69 까페에서 일.. 2024/10/25 24,707
1620838 알바.. 3 ... 2024/10/25 1,452
1620837 근데 최민환이랑 업소사장 통화 녹음은 어떻게 한걸까요? 6 .. 2024/10/25 9,768
1620836 넷플 드라마 맨투맨 추천해요~ 1 넷플릭스 2024/10/25 2,437
1620835 영어 과외하는 사람인데요. 진짜 짜증이요. 2 진찌짜증 2024/10/25 3,823
1620834 드라마좀 찾아주세요. 여자들이 불어를 쓰는데... 3 123 2024/10/24 2,696
1620833 베트남 첫여행이면 어디가 5 로보 2024/10/24 2,009
1620832 아이가 지스트 면접보러 가는데 뭐 입고 가나요?? 5 면접 2024/10/24 1,801
1620831 "펑펑 폭발음에 버섯구름"…부산 미군부대 '아.. 3 속보 2024/10/24 5,720
1620830 서울 즐기기 추천해주세요 6 2024/10/24 1,825
1620829 사장한테 회사 갑자기 그만둔다고 할때 1 2024/10/24 1,433
1620828 지방종 수술은 당일 진단 수술 가능한가요? 4 문의 2024/10/24 2,185
1620827 아줌마 오시기 전에 설거지는 안해도 음쓰 정리는 해놔야 될까요?.. 1 2024/10/24 2,417
1620826 비비고 만두 플라스틱 들어갔데요 먹지마세요 8 d 2024/10/24 7,117
1620825 요즘 배추 원래 이렇게 맛이 없나요. 1 ... 2024/10/24 2,045
1620824 "위안부는 매춘 일종" 류석춘 전 교수, 2심.. 14 강제맞음 2024/10/24 3,297
1620823 옥순 라방에서 보니 미모가 돋보이네요 8 .... 2024/10/24 4,323
1620822 저의 예민함으로 인생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15 ㅇㅇ 2024/10/24 8,139
1620821 유튭 보면서 나를 깨닫는다 2 ... 2024/10/24 2,050
1620820 조직검사에서 추가조직검사........ 2 ........ 2024/10/24 2,042
1620819 율희가 결국 폭로했네요.. 86 ... 2024/10/24 35,796
1620818 20살 딸이 집에 남친데려와서 성관계 하는거같은데 모른척해야하나.. 52 성관계 2024/10/24 27,965
1620817 다음 주 월요일에 어른 모시고 갈만한 단풍 코스 4 2024/10/24 1,156
1620816 이사하면서 장롱을 버렸네요 9 말로만 듣던.. 2024/10/24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