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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미국에서 이성친구와 19금영화 감상

... 조회수 : 22,827
작성일 : 2024-10-19 10:42:36

https://naver.me/5vcfbiiM

 

미국 여행중 이성친구네 집에서 청불영화감상

 

고딩때부터 안 게이 이성친구와는 절대 그런일이 없는거군요

IP : 211.234.xxx.8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하다
    '24.10.19 10:51 AM (61.82.xxx.228)

    부부간 이런 일들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다니 (기사가되다니ㅠㅠ)

  • 2. 00
    '24.10.19 10:51 AM (118.235.xxx.160)

    박지윤 가족 그 남사친 가족끼리 어릴때부터 아는 가족같은 사이
    다른 여자 연예인도 미국 그 남사친 집 방문해서 찍은 사진 인스타에 있음

    저 영화 본거는 최동석이 박지윤 핸드폰 기록, 넷플 시청기록 등 몰래 뒤져서 추측하고 있는 것 같고
    실제 봤는지 , 혼자 봤는지 둘이봤는지, 그런 여부 확인되지 않음.

  • 3. 00
    '24.10.19 10:52 AM (118.235.xxx.160)

    저 남사친은 그전에 제주도 박지윤네 집 놀러와서 최동석 포함 다 같이 놀고 사진찍어서 인스타 올린적 있음. 그때 최동석 표정 안이상했음.

  • 4.
    '24.10.19 10:52 AM (116.49.xxx.152)

    봤다는 영화 - 넷플릭스 시리즈 365days 라고 하던데요?
    아주 야하지만 워낙 화제가 되어서 인기있던 드라마

  • 5. ...
    '24.10.19 10:55 AM (58.234.xxx.222)

    사실혼의 배우자가 있다잖아요.

  • 6.
    '24.10.19 10:56 AM (1.217.xxx.134)

    배우자 있다고 외도 안 하나요

  • 7. 00
    '24.10.19 10:57 AM (118.235.xxx.160)

    최동석이 도저히 못받아들이겠으면 이혼하면 되고 이혼 소송 중인데 뭐가 문제??
    애들 생각해서 조용히 이혼하면 되지
    최동석이 기어코 애 엄마가 바람났다고 대국민에게 떠들고 다니는 이유가 뭐임??
    애들 엄마 죽이고 애들 상처주고 자기 이미지 하나만 챙기겠다는 이기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저거 다 오해고 사실이 아니라는 건 바로 며칠전에 최동석이 방송에서 말하고 박지윤에게 미안하다고 했음.

    최동석은 방송에서 그러면서 서로 상간소손 취하하자고 해놓고 뒤로는 유투버에게 저런 내용 다 제보하고 여전히 애들 엄마 죽이려고 함

  • 8. 00
    '24.10.19 10:58 AM (118.235.xxx.160)

    최동석이 박지윤 넷플 시청기록 몰래 뒤져보거나 핸드폰 뒤져서 저거 알아내고 혼자 소설 쓰고 있는거면 진짜 소름끼침.

  • 9. 19금
    '24.10.19 10:59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가씨, 도가니,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추격자, 타짜, 범죄도시, 아저씨, 친구... 이 모든 영화가 다 청불 19금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들을 이성친구(회사 동료들)와도 같이 보았고, 친정엄마와도 같이 봤어요. 심지어 친정엄마랑 추격자 볼 때는 남편도 옆에 있었습니다.
    청불 영화는 남편하고만 봐야 하나요?

  • 10. 뭐...
    '24.10.19 11:00 AM (211.218.xxx.194)

    남편이 레즈비언 여사친이랑 밤에 영화보고 다녀도 기분은 나쁠수 있쬬.
    근데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찌질함.
    자기만 억울하다 싶은 듯.

  • 11. ...
    '24.10.19 11:00 A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

    이 얘기 이렇게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에 미쓰usa에 나왔는데 거기 최동석 지인 있나 보네요

  • 12. ...
    '24.10.19 11:00 A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

    이 얘기 이렇게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에 미씨usa에 나왔는데 거기 최동석 지인 있나 보네요

  • 13. ...
    '24.10.19 11:02 A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납득 안되면 이혼하라고요. 상대가 이혼 안한다고 뻐팅긴것도 아니고 어쩌란건지...

  • 14. ...
    '24.10.19 11:03 AM (58.234.xxx.222)

    사실혼이니 단둘이 아니라 그 커플과 셋이 있었던게 맞지 않을까요?

  • 15. 박지윤
    '24.10.19 11:04 AM (61.101.xxx.163)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어지간한 영화나 드라마는 대부분 야하지않나요?

  • 16. ..
    '24.10.19 11:04 AM (59.3.xxx.117)

    참 신기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현상들이

  • 17. 09
    '24.10.19 11:07 AM (118.235.xxx.160)

    저 인스타에서 그 남사친 인스타 전체공개라서 봤었는데
    집 큼. 거실 넓고 파트너랑 같이 살고 있음.
    애초에 빈방 있으니 집에서 하루 자라고 한거겠죠.

    그리고 다 떠나서 도저히 용납이 안되면 이혼 하면 되고 이혼 하잖아요 그래서.

    도대체 뭘 더 원해요.
    이혼 만으론 성이 안차고
    여자를 사회적 매장시키고 죽여야 성이 찬다는 태도로ㅠ보여서 너무 무서움.

    뉴스에 나오는
    이혼 후에도 전처에게 집착하다가 와서 살해하는
    그런 남자들 생각나요

  • 18. ...
    '24.10.19 11:09 A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지금 이현상들이 남혐종자들이 남자깔일 생겨서 신났거든요
    박지윤이 욕먹을상황일땐
    가족일인데 조용히 해결하란 반응이었는데
    최가 욕먹을 상황되니 몇날며칠 새글파서 스트레스해소중.

  • 19. 09
    '24.10.19 11:09 AM (118.235.xxx.160)

    도대체 여자가 뭘 어찌해야 해요
    이혼 해주잖아요 그래서.

    뭘 어찌해야 함??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해도 그후 4년을 피말리는 괴롭힘 당해왔는데..
    그럼 이번 일로는 또 앞으로 몇년을 괴롭힘 당해야 함??

    이혼하자는 말도 하면 안되고
    그냥 가만히 괴롭힘 당하며 피말라 죽어야 함???

  • 20. ..
    '24.10.19 11:09 AM (118.235.xxx.102)

    집에선 단둘이 영화봤고 그뒤 호텔에서도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닌 남사친 보면.. 저같아도 화날거 같아요 그 뒤 동남아 어디 갔는데 그 남자도 거기랑 같은배경에서 사진찍은거 올리면서 갑자기 최는 언팔 해버리고..

    우린 남사친이야 아무 사이 아니야 하면서 저러면 이해해줄수 있나요? 내 남편이 레즈 여자랑 우린 여사친하면서 그집에서 둘이 하룻밤 보내고 (호텔도 같이 가지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혼자 오해하고 의심하고 ㅈㄹ이야? 괜찮나요?

    저 영화는 그냥 야한게 아니고…… ㅍㄹㄴ라고 불리울 정도의…

  • 21. 09
    '24.10.19 11:11 AM (118.235.xxx.160)

    윗 댓글 잘못 알고 있음.
    여기 게시판 예전 글 검색해보세요

    최동석 혼자 난리칠때 대다수 여론
    - 남자가 얼마나 억울하면 저러겠냐 이해된다 불쌍하다

    박지윤이 반격 시작하자
    - 저 부부 왜저러냐 둘다 이상하다

  • 22. ㅎㅎ
    '24.10.19 11:12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부서행사로 10명 넘는 남자랑 19금 영화 관람한 저는 천하의 요녀네요. 이혼하자고 안한 남편에게 감사하고 살아야 하나.

  • 23. 09
    '24.10.19 11:14 AM (118.235.xxx.160)

    위에 ..

    아니 그래서 이해 못해준다니까
    분풀이도 당해주고
    이혼 해주잖아요.

    뭘 어떻게 해야 분이 풀리세요???
    앞에서 자살이라도 해야 분이 풀리세요??

    그전에도 카톡 하나로 무릎꿇고 사과했지만
    4년을 밤에 발로차서 깨우고 괴롭혔대잖아요

    이번에도 무릎꿇고 사과해도 마찬가지일거 아니에요
    향후 몇년을 그냥 남자가 괴롭히는 대로 당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혼 하면 되잖아요
    뭘 어떻게 해야 해요 그러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거 이미 해봤지만 소용 없고.

    전재산 다주고 자살하는 거? 뭘 원하세여?

  • 24. ....
    '24.10.19 11:14 AM (14.52.xxx.217)

    아니 82언니들 남편이 오래된 레즈여사친이랑 미국가서 호텔잡고 야한영화봤다면 님들이라면 쿨하게 넘어가져요???
    그건 아니죠.

    이미 박지윤도 저런게 가능한 결혼생활했을거예요. 단 저 사건만 가지고 관계가 틀어진건 아닐거예요.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어니라 둘이 결혼하면 안될 사람들이였던거 같던데요. 카톡보고 숨막히다 생각했지만 저 호텔사건 보고는 둘다 수준이하라 생각되는데요

  • 25. ㅇㅇ
    '24.10.19 11:15 AM (121.163.xxx.10)

    여기 아줌마들 레즈비안 여친이 지 남편이랑 둘이 한집에서 야한영화 봤다고 글올려봐요 이성끼리 친구가 어딨나 아무리 레즈라도 머리채를 잡아라 미친넘 미치뇬 찾아가며 마녀사냥 끝밭날렸을듯 ㅋ

  • 26.
    '24.10.19 11:16 A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잠안와서 혼자 침대에 누워서 핸폰으로 봤을 수도 있지 않나요?
    365 그거 약간 여자 취항 이잖아요

  • 27. 09
    '24.10.19 11:16 AM (118.235.xxx.160)

    저 진짜 궁금해서 위에 .. 댓글이 답좀 해줬음 좋겠네요

    안괜찮으시면, 그러면 상대가 어떻게 해야 해요?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해도 4년 넘게 밤에 깨워서 괴롭힘. 이미 그건 겪어봐서 소용 없는 것 알고 있음.

    안괜찮으시면 그 기분을 어떻게 풀어드려요??
    본인이 원하는건 어떤거에요??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요.
    사과를 해도 진정성 안느껴진다고 할거잖아요

  • 28. ...
    '24.10.19 11:17 AM (58.234.xxx.222)

    근데 진짜 단둘이 그 영화를 본게 맞기는 해요??
    또 최씨의 추측 아니고요??

  • 29. 참나
    '24.10.19 11:18 AM (210.222.xxx.250)

    연옌 가족사에 이렇게 줄줄이 댓글달일 일인가

  • 30. 00
    '24.10.19 11:18 AM (118.235.xxx.160)

    14.52.
    그래서 쿨하게 못넘어가니 헤어진 건데요

    그냥 헤어지는 걸로는 분이 안풀리고
    전국민 앞에서 매장을 시키고 방송일도 못하게 생계도 끊어놔야 분이 풀린다는 건가요?
    애들 키우고 생활비 학비 전적으로 다 감당하고 있는 애들 엄마인데?

    그럴거면 평소에 절절힌 애들 아빠인척은 하지 말아야죠.

  • 31. ...
    '24.10.19 11:18 A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박지윤 시청기록으로 추정한거라던데요

  • 32. ...
    '24.10.19 11:19 A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박지윤 욕하는 글은 괜찮고 욕 안하는 댓글은 꼴보기 싫어요? ㅎㅎ

  • 33. 어이구
    '24.10.19 11:20 AM (59.7.xxx.217)

    한심. 저걸 공개해서 이딴 글이나 나오게 만들고... 참나. 멍청하기가. 그리고 더심한 포르노를 같이 봤던 말던 당사자도 아닌데 뭔 상관이죠. 둘이 머리채를 쥐어뜯던 둘이 일아서 할 문제지.

  • 34. ㅡㅡㅡ
    '24.10.19 11:20 AM (183.105.xxx.185)

    여행은 여자랑 같이 같고 ㄱㅇ 인 친구와 그 파트너를 거기서 만난거고 같이 19 금 얘기한 건 넷플릭스 시청기록으로 떠든거라던데 .. 스토커 스탈 아닌가 싶은데요

  • 35. 남일에 뭔신경
    '24.10.19 11:21 AM (114.203.xxx.205)

    이렇게 부채질해서 그들 사생활은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도 알 지경인데 정작 알고 까발려져야 할 것들은 묻히고 잊히는게 현실이다.

  • 36. ..
    '24.10.19 11:22 AM (118.217.xxx.155)

    최가 왜 저러겠어요.
    양육권, 친권 다 넘어갔는데 그거 달라고 저러겠어요?
    요리도 지금부터 배운다면서 떡볶이 공구하던데...

    돈이죠 뭐
    재산분할 해야하니까
    그거 유리하게 끌고 가고 싶어서
    유책있는 배우자 만들려고...

  • 37. .....
    '24.10.19 11:23 AM (115.21.xxx.162) - 삭제된댓글

    저 링크 글 읽어보신 게 맞아요?

    게이 남사친은
    박지윤이 미국 무슨 파티 가려고 했는데 최가 반대해서 싸우자 그럼 파티 못 가게 되어서 일정이 비고 차질이 생기는 거면 자기네 집 (게이 사실혼 배우자랑 사는 집) 에 잠깐 올래 해서 초대했다는 거고
    거기서 그 드라마를 시청한 기록이 있다는 건데 그건 박지윤이 방에서 자기 혼자 본 건지, 자기 아이디로 게이 남사친네 집 TV 에 연결해서 봤다는 건지는 알 수 없다는 거고 (상식적으로 자기 핸드폰으로 혼자 봤겠지 누가 남의집에다가 자기 아이디 비번 입력하고 그 집주인이랑 같이 봤겠어요? 그럴 거면 그 집 주인 아이디 비번으로 봤겠지)
    그 뒤로 잠은 호텔에 박지윤 혼자 투숙한 거고
    호텔 갈 때 게이 남사친이 데려다줬다는 거고
    다음날 호텔에서 나올 때 게이 남사친이 게이 사실혼배우자랑 같이 데리러 왔다는 거잖아요..

    문제 없는 것 같은데요?

  • 38. 그걸
    '24.10.19 11:24 AM (220.65.xxx.205)

    용납하고 말고는 내 남편이 그런 다음에 고민할 테니, 제발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사생활을 재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대중이 그렇게 이용당하기를 기대하면서 이런 저런 말들을 흘리는 데에 놀아나고 싶지 않아요

  • 39. 이렇게
    '24.10.19 11:25 AM (59.7.xxx.217)

    하나하나 다 해명하고 다 드러내야하다니. 와 진짜 저런걸 동반자라고 같이 애낳고 살았네.

  • 40. ..
    '24.10.19 11:27 AM (118.217.xxx.155)

    자기가 애들 픽업하는 건 좆뱅이(본인이 쓴 말임) 치는 일이고
    밤9시까지 애들 밥도 안 차려주면서
    인스타에 애들이랑 외식하는 사진 찍어서 올려놓고 사랑해 사랑해 너네 너무 사랑해....

    딱 봐도 각 나오지 않나요?
    그냥 애들도 자기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거....

    박은 그동안 최가 대외적으로 애들한테 잘못한다 어쩌고 절대 한 적 없고
    속터지면 절친들한테 카톡으로 욕한 거.... 9시까지 애들 밥 안 차려주고 있다고...
    이 정도면 양반이죠

  • 41. ㅇㅂㅇ
    '24.10.19 11:34 A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혼하라구요
    왜 전국민이 이런걸 알아야하냐구요
    나 억울해~ 나만 옳아~~~~
    동네방네 소리치고 다니는
    철없는 어린애같아요
    애들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이혼해요 제발

  • 42. ㅇㅂㅇ
    '24.10.19 11:36 A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최는 그냥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자신의 열등감때문에
    끝없이 상대를 깎아내리고
    또 그 상대가 자기를 떠나지못하게 옭아매고
    자식들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동네방네
    흉한소문 내고다니고

  • 43. ㄷㄷ
    '24.10.19 11:39 AM (39.117.xxx.200)

    조용히 이혼할 수 없게 남자가 만들었잖아요
    뭐가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올려대고 괴롭히고..
    참다참다 박지윤이 대응하기 시작한 거고
    여기도 박지윤이 대응 안했으면
    박지윤이 먼저 바람 피웠고
    박지윤이 한달 4500만원씩 펑펑 써대는 사치녀라 이혼한거라
    그렇게 믿고 있었겠죠

  • 44. ....
    '24.10.19 11:44 AM (39.125.xxx.154)

    호텔에는 사실혼 배우자랑 같이 갔다고 하던데
    보고싶은 거만 보고 듣고 싶은 거만 듣고

  • 45.
    '24.10.19 11:46 AM (118.235.xxx.11)

    이 일과 별개로 저는 배우자가 이성 남사친 여사친과 영화도 보고 호텔을 데려다주고 하면 싫을것같은데..여러모로 저는 결혼과는 맞지않는듯

  • 46. 허걱
    '24.10.19 11:49 AM (211.186.xxx.7)

    박지윤이 방에서 그냥 혼자 봤을수도 있는건데 왜 자꾸 같이 봤다고 우겨요..

  • 47. ㅇㅇ
    '24.10.19 11:56 AM (106.101.xxx.123)

    근데 청불영화보면 안되나요;;; 저도 형제같은 남사친있는데 청불영화는 같이볼수있는데 청불짓(?)을 한다고생각하면 너무거북한데요;;

  • 48. ...
    '24.10.19 12:10 PM (125.143.xxx.60)

    이런것까지 까발리는건 너무...
    최씨 재산분할하고 이제 그만 잊고 사세요

  • 49.
    '24.10.19 12:11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그거 박지윤 계정으로 봐서 들킨거고 최동석이 그것도 나중에 날짜 계산해서 시청내역 본거잖아요
    잠안와서 혼자 침대에 누워서 핸폰으로 봤을 수도 있지 않나요?
    365? 그거 약간 여자 취항 이잖아요

    친구집에서 티비로 보면 친구계정으로 보지 않나요?
    미국사는 친구 넷플계정 하나 없을까요?

  • 50. 참나
    '24.10.19 12:13 PM (211.200.xxx.116)

    박지윤은 깔게 이거 하나밖에 없죠?
    징하다 징해
    그 게이친구는 부부가 같이 있어서 3명이 함께 다녔고
    365는 막 그렇게 대단한 19금 영화도 아니잖아요? 설사 같이 봤다고 한들 그게 바람핀것도아니고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게 게이친구와 영화본거 그거 밖에없으니 물고늘어지긴... ㅉㅉ

    미친개싸이코 정신병자랑 저정도 살아온거 보면 박지윤 진짜 괜찮고 강한 여자

  • 51. ㅇㅇ
    '24.10.19 12:22 PM (223.38.xxx.97)

    박지윤이 방에서 그냥 혼자 봤을수도 있는건데 왜 자꾸 같이 봤다고 우겨요 222

    아니 친구집 놀러갔는데
    굳이 자기 넷플릭스 아이디를 친구집 TV에 연결해서 본다구요?

    그 친구는 넷플릭스 아이디가 없나요?
    보통은 자기집 TV에 자기 넷플 아이디 걸어놓잖아요

  • 52. ..
    '24.10.19 12:23 PM (211.235.xxx.118)

    그 친구집에 갔을때
    친구의 파트너도 집에 같이 있었답니다.

  • 53. ㅡㅡㅡ
    '24.10.19 12:33 PM (183.105.xxx.185)

    그냥 친구 부부네 집 잠깐 들른 거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 나참 ..

  • 54.
    '24.10.19 1:11 PM (211.234.xxx.246)

    진짜 지저분하게 이런 사생활까지 까발리는군요.
    이런글 올리는 사람도 참...이러고싶나?

  • 55. ㅎㅎ
    '24.10.19 1:16 PM (175.194.xxx.221)

    저는 아무리 게이친구라고 해도 19금 안볼텐데. 같이 볼 이유가...??

    그쪽 사람들은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암튼 지네 사생활 가치관이니..뭐.

  • 56. ..
    '24.10.19 1:24 PM (1.227.xxx.55)

    정말 이혼도 내막을 온 국민이 다 알게 지저분하고 요란하게 하네요. 끝까지 간다는 심뽀라도 법정에서 해결하길.

  • 57. ..
    '24.10.19 1:26 PM (223.33.xxx.38)

    재산분할은 유책과 전혀 상관없는데 내가 최씨라면 애 둘 혼자 양육해야하는 전 부인한테 재산 좀 더 양보하겠네요.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남자인 걸 끝까지 증명하고 싶은 마음 뿐인 듯.

  • 58. ㅇㅇ
    '24.10.19 2:28 PM (39.117.xxx.171)

    솔직히 게이친구면 동성친구같은거 아닌가요?
    사실혼관계 파트너도 있다는데 ..

  • 59.
    '24.10.19 2:30 PM (49.1.xxx.99)

    어휴 남자 점점 찌질해보여요
    좀 갈라서줘라

  • 60. ㅡㅡ
    '24.10.19 3:06 PM (223.122.xxx.136)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려고 작정하면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아무일 었단건
    니가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아는 사실인거 같은데…

    게이 친구 다들 없으신가
    게이친구는 여자인 친구들한테 죽었다 깨어나도 관심 안생겨요
    게이친구랑 대체 뭔일이 난다는 거예요ㅡㅡ

  • 61. ㅡㅡ
    '24.10.19 3:07 PM (223.122.xxx.136)

    기분 나쁘려고 작정하면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아무일 없었단 건
    니가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아는 사실인거 같은데…

    게이 친구 다들 없으신가
    게이친구는 여자인 친구들한테 죽었다 깨어나도 관심 안생겨요
    게이친구랑 대체 뭔일이 난다는 거예요ㅡㅡ
    그냥 시비걸고 열등감에 쩔어서 지가 이겨보려고 우기는거구만

  • 62. ...
    '24.10.19 4:03 PM (58.29.xxx.1)

    넷플 시청 기록까지 뒤져본거면
    최동석은 진짜 심각한 의처증에 우울증도 있어보여요.
    병원 치료가 시급합니다.
    당분간 sns는 끊고요

  • 63. 사람들이
    '24.10.19 6:55 PM (121.169.xxx.108) - 삭제된댓글

    정치사회현안보다 삼류디스패치뉴스를 더 좋아하는군요...

    난 오늘 배추가격이 내렸는지.. 토마토가 왜이렇게 비싼지..
    집값 내리겠다고 한 대통령은 용산에서 술만 먹고 있어 짜증나고, 주가조작을 어떻게 하면 김여사처럼 잘할수 있을지 궁금한데... 나도 주가조작 하고 싶네요

  • 64. ..
    '24.10.19 6:57 PM (125.185.xxx.26)

    쉐프랑 문자도 그렇고
    엮으로 남녀 바뀌면 화날만은 하죠
    미국에 혼자 여행간것도
    근데 이문제 보다 돈을 못버니
    한심해 보이고 남편 번호 미친놈이라 저장
    친구 15명에게 남편 욕
    돈이 문제라 생각함

  • 65.
    '24.10.19 7:05 PM (220.144.xxx.243) - 삭제된댓글

    멀쩡하게 잘 나가던 남자
    공영방송 메인앵커자리 여론비판받아 날라갈때부터
    박지윤이 뭔가 처신이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컸는데
    인플루언서되고 돈벌면서 가정에서도 여러가지로 선넘는 상황이 많았나보네요.
    욕망 쫓아 무리하게 제주도 국제학교에 애들 보내면서부터
    가정이 온전한 상태가 못된것 같아요.
    비지니스랍시고 애들은 대충 맡겨두고 유럽여행 미국여행
    명품드레스 빼입고 사진 찍어 올릴때도
    가정에선 불화가 심했던거고
    부부관계 금가고 이혼소송 들어가면서부터는 아예 부부간에 조심해야하는 불륜을 연상시키는 선넘는 상황들을 즐기며 지냈고

    이정도면 인생 커리어 다 망가진 남자가 작정하고
    여자 같이 망하게 하려고 맘 먹어도 이상하지가 않다 싶어요
    얽혀있는 금전관계때문에 얼마나 모욕을 주면서 대했으면
    애아빠란 사람이 애엄마를 한순간에 부정한 불륜녀로 만들어버릴까…
    모욕을 당한만큼 모욕감을 돌려주겠단거죠.

  • 66. WJEH
    '24.10.19 7:36 PM (27.1.xxx.78)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
    최동석 부인 잘못만나 완전 망가지네요.
    여자가 작정하고 남자 돌게 만들고 자기는 욕 안하고 남자 욕하는거 녹음한 거 같아요.

  • 67. .............
    '24.10.19 7:45 PM (220.118.xxx.235)

    하나하나 다 해명하고 다 드러내야하다니. 와 진짜 저런걸 동반자라고 같이 애낳고 살았네.....222222222222222

  • 68. ..
    '24.10.19 7:46 PM (125.185.xxx.26)

    박지윤도 남편 바람핀다고
    상간녀 허위 고소하고 언론에 알리고
    바람폈다고 욕먹음
    이혼은 둘다 할생각인데
    재산분할을 하기가 싫겠죠
    아이 생각한다면 제발 조용히 하지
    둘다 요란하고 둘다 똑같음

  • 69. 아니
    '24.10.19 7:51 PM (41.66.xxx.151)

    넷플릭스를 뭘 봤는지 어떻게 아나요?

    정말 무서워요.
    남의 집 넷플릭스 본 기록을 어떻게 열람한거죠?

    남자 진짜 ㅁㅊㄴ 정신병자에 범죄자 아닌가요?

    아내 카톡도 몰래 훔쳐보고 상대방 협박하고
    방송에선 억울하게 이혼당한 척.

    미저리도 이런 미저리가 없어요.

  • 70. 충분히
    '24.10.19 8:02 PM (49.174.xxx.188)

    충분히 의심가게 행동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네요
    문자만 봐도 충분히 화날 일인데
    의심하는 네가 이상해
    그럼 미치지요

    나오세요
    나르랑 엮이면 이어라 내가 미치는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이기고만 산 사람 이기기 쉽지 않아요

  • 71. ....
    '24.10.19 8:30 PM (114.202.xxx.53)

    19금 무슨 영화인데요 대체???
    뭔지나 알고 판단해봅시다요
    늘 이랬더라~~~~교묘히 논란만 키우는....

  • 72. 여기
    '24.10.19 8:36 PM (118.218.xxx.173)

    https://youtu.be/D-XrtJXnWLM?si=DN63cn9KgVyiKIIj
    속속들이 나와있네요

  • 73.
    '24.10.19 8:40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이 부부 일 이혼 관심 없는데
    예전에 미시 usa에 올라온 글에는
    그 게이 친구랑 단둘이 포르노 봤고
    그걸 누군가 sns에 올렸나 본데
    옷이 좀 야했어요

    그 글을 본 뒤로
    저도 워킹맘이지만
    애 엄마가 저래도 되나? 생각했고
    이 부부 이혼이고 뭐고 관심 끊었는데

    에휴
    그집 애들 생각해서 디스패치고 나발이고
    사적인 기사 작작 좀

    전국민을 심판관으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이혼하시고
    각자 잘 살길 바랍니다

  • 74. ...
    '24.10.19 8:44 PM (211.235.xxx.180)

    뭘 원하는게 아니라 양육권을 주장하는거아닌가요?
    엄마로서 결격이 있으니 자기가 양육하고 싶다고
    둘이 도낀개낀인거 같으니 합의도 안되는거겠죠
    어휴 진짜
    작작좀 했음 좋겠네요.

  • 75. ..
    '24.10.19 8:59 PM (125.185.xxx.26)

    넷플에 티비로만 켜도 시청기록 다나와요
    양육권은 무조건 엄마에게 가요
    최동석이 미련 못버리고 애욕심
    박지윤은 재산분할 안됨
    둘이 돈땜에 지지고볶고 싸우는거

  • 76. 양육권 친권
    '24.10.19 9:18 PM (125.132.xxx.178)

    양육권 친권 다 박지윤이 가지기로 합의서 썼대요. 이혼소송은 재산분할만 다룬대요.

    18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월 있었던 법원의 가사 조사를 통해 최동석이 양육권과 친권을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박지윤이 임시 양육자가 됐고, 최동석은 2주에 1번씩 면접 교섭을 하고 있다. 이혼 소송에서는 재산 분할만 다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hankyung.com/amp/2024101842157

  • 77. ....
    '24.10.19 10:55 PM (76.33.xxx.38)

    애를 자기가 안키우겠다고 각서까지 써놓고는
    애 키우는 애엄마 밥줄을 끊어놓겠다는 애아빠는 이해가 안가네요.

  • 78. ..
    '24.10.19 11:23 PM (118.235.xxx.8)

    상간녀 고소 선빵이 박인데요
    재산분할땜에 허위고소
    그때 바람핀다고 최동석 얼마나 욕먹었어요
    둘이 똑같아요

  • 79. 미씨댓글
    '24.10.20 2:20 AM (217.149.xxx.82)

    게이 남사친은
    박지윤이 미국 무슨 파티 가려고 했는데 최가 반대해서 싸우자 그럼 파티 못 가게 되어서 일정이 비고 차질이 생기는 거면 자기네 집 (게이 사실혼 배우자랑 사는 집) 에 잠깐 올래 해서 초대했다는 거고
    거기서 그 넷플 드라마365days를 시청한 기록이 있다는 건데 그건 최동석의 일방적 주장이고 박지윤이 방에서 자기 혼자 본 건지, 자기 아이디로 게이 남사친네 집 TV 에 연결해서 봤다는 건지는 알 수 없 다는 거고 (상식적으로 자기 핸드폰으로 혼자 봤겠지 누가 남의집에다가 자기 아 이디 비번 입력하고 그 집주인이랑 같이 봤겠어요? 그럴 거면 그 집 주인 아이디 비번으로 봤겠지)
    그 뒤로 잠은 호텔에 박지윤 혼자 투숙한 거고 호텔 갈 때 게이 남사친이 데려다줬다는 거고 다음날 호텔에서 나올 때 게이 남사친이 게이 사실혼배우자랑 같이 데리러 왔다 는 거잖아요..
    문제 없는 것 같은데요?

    게이 남사친은 박지윤 집안과 오랜 연이 있을정도로 가족끼리도 서로 잘 안다고 해요.

  • 80. ..
    '24.10.20 7:51 AM (223.38.xxx.76)

    그 영화를 성 특수성 가진 남사친과 그 배우자랑 셋이 같이 본 게 아니다라고 박지윤이 반박한 건 없었던 거 같은데 게이 남사친이라면 그 남사친 배우자라는 사람도 남자 아니에요? 오마이갓 . 만약 셋이 같이 본 게 맞다면 왜 굳이 같이 봐야했는지. 저라도 기분 더티할 거 같은데요. 그래도 최씨가 이런 거까지 폭로? 해서 얻는 게 뭘까 싶음요.

  • 81. ..
    '24.10.20 8:30 AM (223.38.xxx.200)

    그러네요. 박지윤 폰으로 혼자봤을 가능성이 크긴한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 집에서 혼자 시간 보내면서 포르노급 보는거도 이상. 예전 외국 셰프랑 ㅂㄹ관계였던 모 배우도 첨엔 부인하긴했죠. 방송계에 일하면서 그런저런 일들 봐온 사람들이라 억측을 가질수도 더 조심할수도 있는 일인데 남녀를 떠나 배우자가 극도로 싫다는 건 안 하는게 맞죠. 수 년 전 일들 꺼내가며 그 때 그 차 탔잖아 이러면서 의심하는 남자인 거 알면서 미국여행은 22년도에 갔던데 좀 뒷탈없게 했어야하지 않나요.

  • 82. 어후
    '24.10.20 8:36 AM (211.217.xxx.205)

    사실이든 아니든
    박지윤 아나 안됐네요.
    저런 남자랑 몇 년을 산거야.

  • 83. .....
    '24.10.20 11:34 AM (114.202.xxx.53)

    최동석이 박지윤 넷플 시청기록 몰래 뒤져보거나 핸드폰 뒤져서 저거 알아내고 혼자 소설 쓰고 있는거면 진짜 소름끼침.
    22222

    사실이든 아니든
    박지윤 아나 안됐네요.
    저런 남자랑 몇 년을 산거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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