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동기로 만나서
그니까 같은 나이 같은 커리어에서
버는 돈 자체가 달라지고 사회생활 폭이 달라지다 보니
저렇게 더 자격지심과 의심이 생겼을 거 같은데
애초에 최동석은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만날 생각은 없었을 거 같아요.. 장항준 같은 성격은 되지도 않고 도경완 같은 타입이라고 하기엔 결혼하고 상황이 달라진 거라..
최동석이 좀 심해보이긴 한데 이 사람한테는 어울리는 타입이 따로 있을 거 같아요. 박지윤은 더더욱 그렇고..
둘이 동기로 만나서
그니까 같은 나이 같은 커리어에서
버는 돈 자체가 달라지고 사회생활 폭이 달라지다 보니
저렇게 더 자격지심과 의심이 생겼을 거 같은데
애초에 최동석은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만날 생각은 없었을 거 같아요.. 장항준 같은 성격은 되지도 않고 도경완 같은 타입이라고 하기엔 결혼하고 상황이 달라진 거라..
최동석이 좀 심해보이긴 한데 이 사람한테는 어울리는 타입이 따로 있을 거 같아요. 박지윤은 더더욱 그렇고..
그러나 돈으로 누리는건 좋았겠죠. 외제차 바꿔가면서 출근할때 얼마나 어깨뽕 올라가고 좋았겠어요. 그러니 이혼을 하자고 무릎꿇고 애원해도 이혼을 안하죠.
그냥 잘나고 오냐오냐 키워준 강님키드(상징적으로)들의 만남의 말로가 아닌가 싶네요. 조금도 지지 못하고 조금도 양보못하고 내가 죽어? 너도 같이 죽자.. 뭐 이런...
그래도 일 그만두고 제주도 가서 애 키우고.. 여자는 버는만큼 시집도 챙기고 서로 좋을땐 어느정도 맞춰준 사람들 아닌가싶네요.
사람이 힘들 때 본성 나온다는데 최동석은 누구랑 살았어도 여자 피말려요
여자가 못벌고 자가주장 약했으면 가스라이팅하며 달달볶고 겉으론 잘사는 척 했을듯
본인보다 못난 여자는 눈에 차지도 않았을걸요
최동석같이 상황이 역전되는 상황이 얼마나 된다고 남에 가정사에 이난린지 모르겠어요
박지윤에 빙의 할 입장들도 아니면서요
대부분 결혼 할때 입장으로 쭈욱 가죠
역전하더라도 요즘 남자들 아내가 더 잘벌어오면 의지되고 엄청 좋아하는데요
나는 최가 박가 듣보잡이고 누군지도 몰랐어요
둘 다 아나운서에요?
애들 엄마한테 욕하는 건... 씨8이 멉니까?!
애들 픽업 다닐 수도 있지 ㅈ뱅이가 멉니까?
지가 지 수준 까발린 격
최동석같이 상황이 역전되는 상황이 얼마나 된다고 남에 가정사에 이난린지 모르겠어요
박지윤에 빙의 할 입장들도 아니면서요
대부분 결혼 할때 입장으로 쭈욱 가죠
역전하더라도 요즘 남자들 예전처럼 마초도 아니고 아내가 더 잘벌어오면 의지되고 엄청 좋아하는데요
나는 최가 박가 듣보잡이고 누군지도 몰랐어요
둘 다 아나운서에요?
돈 쓸 때는 좋았겠죠.
못난ㄴ.........
그냥 자기 떠받들고 내조할 사람이였어야 했을거에요. 애들 픽업하는걸 ㅈ뱅이라니.. 그럼 대한민국 대부분 학부모들은 ㅈ뱅이 치는건가요 참내.. 육휴하고 애들 엄청 챙기는티 내더니... 아나운서가 쓰는 단어가 너무 저급해서 놀랐어요
할때도 박지윤이 인지도나 활약이 더 높았지요.
그냥 안 맞는 둘이 만나거고..안 맞으니 헤어지겠다는거고..
실패를 인정하고 싶어하지않는거같고...
최는 에너지가 적고 박은 에너지가 넘치는거같고...
첨부터 저는 그런 인상을 받아서요.
조용히 갈라서지 왜 그랬는지원..
지가 꼰거죠.
몸도 안 좋다는데 능력있는 아내뒀으면
공기좋고 환경좋은 제주서에서 몸휴양 하고
애들 라이딩이나 해주고
살면 좀 좋아요.
왠만한 남자들이 꿈꾸는 삶을 걷어차는것도 참 특이해요.
보니까 버는 만큼 시댁에도 잘 해왔고
장항준이나 도경완처럼
그럼 잘한다 돈 잘벌어와서 좋다
이런 식으로만 했어도
좋은 남편 소리 듣고
이미지 메이킹 잘되어 소소하게 프리 일 해도 되었을텐데
도대체 왜 이걸 못 하고
밥그릇을 깨는지
그냥 팔자같아요.
팔자가 운명이라더니
저런 와이프 왠만한 남자들은 다 업고 다닐텐데
걷어차는거 보면 저것도 아무나 못하는거죠
지 팔자 지가 꼰 케이스.
몸도 안 좋다는데 능력있는 아내뒀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공기좋고 환경좋은 제주에서 몸휴양 하고
애들 라이딩이나 해주고
살면 좀 좋아요.
보니까 버는 만큼 시댁에도 잘 해왔고
장항준이나 도경완처럼
그냥 내 아내가 돈 잘벌어와서 좋다
이런 식으로만 했어도
좋은 남편 소리 듣고
이미지 메이킹 잘되어 소소하게 프리 일 해도 되었을텐데
이 쉬운걸 왜 못할까요
그냥 팔자같아요.
팔자가 운명이라더니
지 팔자 지가 꼰 케이스.
몸도 안 좋다는데 능력있는 아내뒀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공기좋고 환경좋은 제주에서 몸휴양 하고
애들 라이딩이나 해주고
살면 좀 좋아요.
보니까 버는 만큼 시댁에도 잘 해왔고
장항준이나 도경완처럼
그냥 내 아내가 돈 잘벌어와서 좋다
이런 식으로만 했어도
좋은 남편 소리 듣고
이미지 메이킹 잘되어 소소하게 프리 일 해도 되었을텐데
이 쉬운걸 왜 못할까요
그냥 팔자같아요.
팔자가 운명이라는 말이 맞구나 싶어요.
본인보다 못버는 여자에게 큰소리치면서 군림하면서 살려고 한다면 그게 바로 하남자죠
본인보다 못버는 여자에게 큰소리치면서 군림하면서 살아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게 바로 하남자죠
진짜 쫌팽이 숨막히는.스타일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란 뜻인데
잘 모르는 사람에게 왜 이런 멸칭을 쓰시는지..
남녀 아나운서 같은 직업이라도, 사회적 인식면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더 주가 높은거 부정 못하구요.
여자 아나운서는 재벌하고도 결혼하기도 하니깐요. 직업 하나만으로도....
여태 잘 살았잖아요 근데 퇴사하고 일 안하면서 자존감 바닥치고 우울증 오면서 자격지심 폭발한 듯
큰 불행을 가져온 케이스..
최 생각에는 박탓이 크겠지만(잘못이 없다고는 안보여지지만)
결국은 내가 내기준에 맞춰 사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재산분할 잘해서 자기살길 찾기를..
불만이었고
트집 잡아 갈구었을거예요.
돈을 벌어도 .유산을 받아도
저를 떠 받들어줘도
갈구었을거예요.
한번씩 갈구면서 자기가 우위에 있음을
확인해야하는거죠.
누군들 버티겠어요.
박지윤이 기가 센편이라 버티었지
나르시스트 전형이잖아요.
자기 떠받들고 내조하기 바라는 여자 바라는 인간이
박지윤 아나운서 막 잘나갈때되니깐 재벌가에 시집갈까봐 사생활 사진 유출 자작극을 해요?
제발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최씨 그만좀 쉴드쳐요
저런인간은 누구랑 살아도 사람 피말려요
뉴스도 코맹맹이 발음에 전달력 좋지 않고
그렇다고 예능하기에도 답답함
겉으로는 바른생활 모범생같으나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렇지고 않음.
차라리 스스로를 가리켜 욕망덩어리라 표현하며 원하는 것을 밝히고 그걸 성취하기 위해 돌진하는 사람이 나아보임. 열정적이고 화끈하고 밝은 에너지라도 있음
이혼해달라는데 놔주지도 않고 옆에두고 피말리는 스타일이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은 잘 해야하는데
결혼전에 알 수가 있나 ㅜ.ㅜ
자기 부모 집도 해줘야 되고
부모 인테리어니 가전 가구 다 해줘야 되고
달달이 수백 생활비도 대줘야 되고
자기는 수입차 계속 바꿔 타줘야 되고
그런데 왠 평범한 아나운서 부부??
그냥 개 미친 또라이라서 누굴 만났어도 상대방 망가뜨렸을 인간
저런 인간과 십여년 안미치고 살아온 박지윤이 대단
듣보잡 쓰는거보다 맨날 물고 뜯는게 더 문제에요
무슨 심사가 뒤틀려 듣보잡 단어 하나로 트집 잡는지
누구랑 결혼했어도 들들볶고 쫌생이짓 했을듯요
저런타입은 걍 머리나쁘고 온순한 여자 데리고 살았어야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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