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소연씨 코는 성형한거죠?

40대 조회수 : 9,377
작성일 : 2024-10-19 09:23:23

초창기때는 저러지 않았던거같은데

완전 어릴때는 모르고

이브의 모든것 할때만 해도

저렇게 콧대가 인공적인 느낌없었고

살짝 매부리코 느낌이 있었던거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ㅎㅎ

 

확실히 김소연 얼굴은

화장을 빡세게 해줘야 빛이나는 그런 얼굴이고

그냥 노메이크나 살짝한거는

외모가 오히려 죽네요

화장에 특화된 얼굴인거 같아요

심은하와 반대얼굴인듯

IP : 119.82.xxx.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10.19 9:25 AM (125.132.xxx.86)

    정숙한 세일즈에서 오랜만에 보니
    얼굴이 뭔가 어색하고 마이클 잭슨처럼 변했던데
    손을 많이 댄 얼굴같아요..
    치아도 어색

  • 2. 아주
    '24.10.19 9:26 A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인위적이예요
    얼굴 전체가

  • 3.
    '24.10.19 9:31 AM (122.36.xxx.75)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
    썩 예쁘단 생각은 안 들어요
    얼굴에 살만 좀더 있었음 나을텐데,,

  • 4. ….
    '24.10.19 9:31 AM (116.37.xxx.236)

    나이와 화장 탓 같아요. 예전 사진 찾아보세요.

  • 5. ㅇㅇ
    '24.10.19 9:32 AM (112.166.xxx.124)

    예전부터 성형티 많이나서
    인상이 별로였어요

  • 6. 현소
    '24.10.19 9:39 AM (119.64.xxx.179)

    뭔가 얼굴도 길어져 보이고 입매도 이상하고
    안 이뻐보여요

  • 7. ..
    '24.10.19 9:48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펜트하우스때부터 인위적인 느낌.
    이브의 모든 것 할 때 연기도 넘 잘하고 이쁘고 좋았어요.

  • 8. 아쉽
    '24.10.19 9:56 AM (111.65.xxx.12)

    여기서 몇 몇 글보고
    넷플 1회에서 화장과 얼굴이 화면에서 너무 따로 놀아 이질감..
    코 점은 왜 다 찍는거죠 ㅠㅠ
    전 그 드라마 1회보다 끔 ..

  • 9. @@
    '24.10.19 9:58 AM (14.56.xxx.81)

    코 점 ... 그거 만든거죠?
    ㅠㅠ 있는 점도 빼라고 하고싶은 코딱지점을 왜 일부러 찍을까요?

  • 10. ㅁㅁ
    '24.10.19 10:16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코도 한거같고, 눈도 몇년전에 해서 어색한 시기 있었고
    발음도 zzzzzz 이런 이상한 발음나고
    왜 주연인지 모르겠어요
    그바닥에서 착하고 순진한 상위 몇퍼센트라는 이점??

  • 11. ...
    '24.10.19 10:46 AM (104.205.xxx.140)

    이 때가 10대 때??
    넘 이뿌네요.
    손대지 말지 ㅠㅠ

    놀라운건 극성 아이돌 팬들이 꺼져라.. 를 계속 .. 진짜 넘 힘들었겠어요

  • 12. ...
    '24.10.19 10:46 AM (104.205.xxx.140)

    https://youtu.be/qoOrpriEGAE?si=3iUq8NWlImHf7Wgw

  • 13. ...
    '24.10.19 10:48 AM (104.205.xxx.140)

    김소연이 영화 홍보차 함께 나왔는데, 당시 H.O.T.의 소녀 팬들을 주축으로 한 악성 팬덤들이 "꺼져라!"[16]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는 등 온갖 야유를 쏟아붓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당시 김소연이 H.O.T. 멤버 장우혁과 모 방송 콩트에 함께 출연하여 장우혁의 등에 업히는 등 극성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연기를 선보인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두 사람 간의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아이돌 팬들의 속을 제대로 긁어놓은 탓에 결국 저런 사고가 터져 버린 것이다.

    보통 남녀 스타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면 서로 마주보며 호흡도 맞추고 청중에게 미소도 짓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위의 영상에서는, 두 사람은 당황한 기색이 만연하여 서로 마주보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김소연은 침울한 표정을 짓는 가운데 생방송을 망칠까 싶어서 순간순간 울컥하는 것을 참고 애써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부르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고, 함께 노래를 부르던 무대의 주인공인 가수 조장혁도 굳은 표정으로 애써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 내내 계속되는 악성 팬들의 지나친 공세에 분위기는 초토화되어 버렸고, 미소는 커녕 두 사람의 표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말았다.

    하필이면, 생방송 촬영이라서 편집도 불가능해서 그대로 나갈 수 밖에 없었기에 PD도 막판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조장혁과 김소연의 모습을 클로즈업 하는 것을 자제하며 최대한 풀샷이나 백댄서의 모습을 대신 송출해 급 마무리하기도 했다. 실제로 무대를 마친 후에 김소연은 화장실로 뛰어가 2시간 동안 대성통곡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 당시의 나이는 고작 17살이었다.

  • 14. 점점
    '24.10.19 10:56 AM (175.121.xxx.114)

    치아가 너무 두드러져요 이쁜데

  • 15. ......
    '24.10.19 11:13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원래 눈 크고 쌍거풀 있고 코도 높았는데
    쌍수하고 코도 성형했어요.
    너무 인상이 쎄졌죠.
    굳이 왜 그랬을까 싶은 연예인 중 하나...

    요즘 제발 얼굴 좀 안 건드렸으면 하는게 장원영 이예요.
    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나올 때 이미 너무 예뻐서 완벽한 얼굴이었는데 자꾸 시술을 해서 안타까워요.

  • 16. ..
    '24.10.19 12:00 PM (106.101.xxx.224)

    이번 드라마 보고 마이클잭슨같다 생각들었어요
    치아도 너무 튀어서 어색하구요
    원래 본판이 좋았는데 손되서 이상해진 케이스

  • 17. ㅈㅁㅎ
    '24.10.19 12:10 PM (180.70.xxx.42)

    순풍때 진짜 이뻤잖아요
    근데 화면에는 반듯하고 비율 맞아 보여야 되니까 콧등 살짝 매부리도 수술했고, 눈도 아주 예전에 크게 쌍꺼풀 수술을 하고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다 자리 잡아서 한참 예뻤는데 아무래도 출산도 했고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니 얼굴에 손을 안댈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도 얼굴에 뭐를 하니마니하는데, 이쁜 사람일수록 미가 퇴색돼 가는 게 얼마나 속상하고 좌절감이 그 클까싶어 이해돼요.
    나도 나이 들어보니 이쁜 연예인들 수술하는 거 뭐라고 못하겠어요.

  • 18.
    '24.10.19 12:19 PM (220.117.xxx.35)

    아이 없어요 김서연 이상우

  • 19. ???
    '24.10.19 1:38 PM (104.205.xxx.140)

    출산을 ?..
    아이고 ,,, 아직 애 없어요 ㅜ

  • 20.
    '24.10.19 5:00 PM (121.191.xxx.182)

    눈이랑 코 한거예요
    예전이 나았는데 인상이 너무 강해서 별로
    근데 대부분 연예인 다들 눈키우고 코도 높이고 한거죠
    김희애,채시라,장나라,아이유,김성령,심은하,차화연등등 기본 모태 미모로 태어나도 다시 손대는게 기본이더라구요
    요즘 시간 많아서 예전드라마 많이보는데 새로 안한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812 카톡선물을 깜빡하고 못받았어요 3 ... 2025/01/27 2,568
1673811 친정엄마랑 취향 다른거 신기해요 2 .. 2025/01/27 1,751
1673810 몇년전까지도 남편하고 싸우면 7 00 2025/01/27 3,656
1673809 '중장년 병' 옛말…2030, 5명 중 1명이 '당뇨병 고위험'.. 1 123 2025/01/27 3,434
1673808 쪽방촌 인사하러 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8 더쿠 2025/01/27 3,992
1673807 애들 데리고 놀러다닐때 말인데요 10 남편은 2025/01/27 2,183
1673806 팔순어머니 홍조 3 걱정 2025/01/27 1,725
1673805 교통사고 났는데 오늘 병원비만 내고 연락처도 안남겼어요 19 사고 2025/01/27 4,871
1673804 양가 어른들 임종 그리고 삶이 참 덧없네요 22 임종 2025/01/27 13,634
1673803 이탈리아 악세사리 체인점 이름 기억이 안 나요 2025/01/27 941
1673802 노무현재단에서 노통 명예훼손 제보 받는답니다 5 하늘에 2025/01/27 1,405
1673801 법륜스님 제일 웃긴 1분짜리 즉문즉설 ㅋ 30 너무 웃겨요.. 2025/01/27 6,224
1673800 딥시크가 난리던데 써보신 분? 6 벅차다 2025/01/27 5,386
1673799 잡채 대신 다른거하려면 뭐가좋을까요? 10 .. 2025/01/27 3,713
1673798 호르몬의 장난 4 ㅇㅇ 2025/01/27 3,648
1673797 그냥 하면 되는데 7 ㅇㅇ 2025/01/27 1,732
1673796 아들과딸. 현실에선 한석규가 김희애보다 채시라를 선택하지 않았을.. 6 옛드 2025/01/27 4,782
1673795 윤 구속 기소 이후의 상황ㅡ펌 10 김작가 2025/01/27 4,247
1673794 완경된후 느끼는 변화 딱하나를 여성호르몬제가 해결 18 ㅇㅇ 2025/01/27 7,691
1673793 러바오 팬분들께 추천하는 영상 6 러바오 최고.. 2025/01/27 1,162
1673792 침대 분해 조립해 보신 분 계실까요? 7 ..... 2025/01/27 876
1673791 원로 보수 정치인들은 3 gfdd 2025/01/27 1,038
1673790 이영애는 미모만 보면 대단하네요 12 .. 2025/01/27 5,772
1673789 집안에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서 심난하네요 4 /// 2025/01/27 3,348
1673788 남편이 있는게 좋을지 없는게 좋을지 매일 저울질해요 6 00 2025/01/27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