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아홉은 깍 꺽으로 써서
진심 깍다 꺽다라고 안쓴 분 찾기가 더 힘드네요.
깍아 주세요 라고 쓰면 까가 주세요 라고 발음해야 해요.
제대로 쓴 분들 보면 맘속으로 고맙다고 합니다 ㅋ
깍 꺽은 깍두기 꺽다리 정도말곤 쓰이는 데가 거의 없지 않나요?
열에 아홉은 깍 꺽으로 써서
진심 깍다 꺽다라고 안쓴 분 찾기가 더 힘드네요.
깍아 주세요 라고 쓰면 까가 주세요 라고 발음해야 해요.
제대로 쓴 분들 보면 맘속으로 고맙다고 합니다 ㅋ
깍 꺽은 깍두기 꺽다리 정도말곤 쓰이는 데가 거의 없지 않나요?
열 중 한 두명도 못봤습니다
깍아 꺽어
자주 보이긴해요
*김치 담그다 에요
담다 담구다 ×
*핀은 꽂다
꼽다 ×
깎아 꺾어 에요(×) 예요(○)
저도 봤어요. 심지어 아이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연필 4자루 '깍아서' 필통에 넣어오라고 안내문에 자주 써놓으셔서 놀랐어요.
여기 게시판이나 카페 게시판에서도 '깍다'로 쓰는 사람 많더라구요. 지적하면 또 뭐라할까봐 지적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