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끼고 최소한으로 움직이고 살았어요

... 조회수 : 5,245
작성일 : 2024-10-19 02:31:57

내년 60살

칠십, 팔십에도 건강하다지만, 

20년 30년 남았네 하면서 게으르게 살면 갑자기 칠십에 팔십에 팔팔해지진 않죠.

 

앞으로 10년.

일년에 한두 번 여행을 가도 앞으로 10회~15회 정도만 남았네요.

한달살기. 이건 몇 번이나 하려나.

 

10년 계획표 세우고 활발히 살기.

이렇게 안 정하면 저는 매일 집에서 소파에 누워있을 거예요.

 

평생 습관처럼 아끼지 말고,

팍팍 의무적으로 쓰면서 살아야겠어요.

사고 싶은 것 사고, 가고 싶은 곳 가구요.

 

IP : 223.41.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9 2:34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 50 갓 넘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일 년에 한 번만 여행해도 한 스무번 남짓 밖에 안 남았네요.
    저도 좀 더 세상을 알아가며 적극적으로 살아야겠어요

  • 2. 응원
    '24.10.19 2:39 AM (118.235.xxx.182)

    응원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씀하셔서 저도 갑자기 확 이해가 되면서 뭐할까 싶어지네요
    82에 해외에서 몇주나 한두달씩 살다오시는 분들 꽤 되는 것 같던데 그분들 정보도 잘 나눠주시고 좋아보여요

  • 3. 일단 계획
    '24.10.19 2:51 AM (223.41.xxx.212)

    많이 나가기.
    내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을 때 많이 걷고 나가기
    기르고 키우는 취미는 스킵.

    내 지역 많이 가보기 - 평일
    가까운 지역에서 안가본 곳 가보기
    확장해서 명승지, 숨어있는 명소 가기 - 주말
    전국 명소 가기 - 월 1회
    해외여행 가기 - 연 1~2회

  • 4. ㅡㅡㅡㅡ
    '24.10.19 7:4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현명한 생각이세요.

  • 5. 좋은생각
    '24.10.19 8:27 A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장수시대라고 하지만 누구나 다 장수하지는 않아요.
    건강할때 원하는것들 다 이루시길.

  • 6. ㅇㅇ
    '24.10.19 8:31 AM (73.86.xxx.42)

    원글이라고 저도 갑자기 띵하네요. 일년에 최소 2-3번은 여행 가야겠어요

  • 7. 좋네요
    '24.10.19 11:20 AM (211.215.xxx.144)

    인생은 60부터~~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 살아봅시다!!!

  • 8. 주변에
    '24.10.19 11:4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고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네요
    걷고 싶을때 걸을수 있을때 여행이던 뭐던 해야할거 같아요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054 유산 얼마받든간에 3 유산 2024/10/20 2,282
1620053 메말랐던 감수성도 되살아나는 영화나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7 불혹 2024/10/20 1,679
1620052 라떼 시키고 후회 중 15 스몰리바인 2024/10/20 6,748
1620051 딸한테 내가 너를 낳아서 포기한 게 너무 많다는 이야기하는 어머.. 17 ㅇㅇ 2024/10/20 6,028
1620050 생일에 미역국 대신에 무국도 많이 먹나요? 10 ㅁㅁ 2024/10/20 2,253
1620049 이런때 돈을 드려도 될까요? 9 2024/10/20 2,308
1620048 알려줄 수 없는 한동훈 신변위협 글 내용 7 어이가.. 2024/10/20 1,797
1620047 여러분은 인생에서 뭐가 제일 억울하세요? 14 여러분 2024/10/20 3,453
1620046 Snl 주현영역을 김아영이 다 갖고갔군요 에고 7 ㅇㅇㅇ 2024/10/20 4,583
1620045 한강 작가처럼 조용한 성격 친구하고 싶어요 15 친구 2024/10/20 3,964
1620044 월경 전 식욕터지는 건 3 0011 2024/10/20 1,258
1620043 소년이 온다 는 어떤 점이 읽기 힘들었단 말인가요? 12 한강 2024/10/20 3,836
1620042 김희애는 나이들수록 좋네요..재밌어요 8 777 2024/10/20 3,877
1620041 추수한 논 3 궁금해요 2024/10/20 1,103
1620040 마늘햄 구워서 먹어야 하나요? 3 햄구이 2024/10/20 1,153
1620039 우엉채는 원래 잘쉬나요 8 .. 2024/10/20 1,352
1620038 PT 비용 7 DC 2024/10/20 2,078
1620037 대기업 희망퇴직에 서민생활은 폭폭한데 아파트값만 폭등하는 기현상.. 20 .... 2024/10/20 5,022
1620036 여러분들도 귤 드시면 신호가 오는편인가요.??? 8 .... 2024/10/20 1,616
1620035 사이판 6박7일.. 오바일까요? 6 ... 2024/10/20 2,250
1620034 인천에서 살기 좋은 곳 알려주세요... ( 송도. 청라 제외) .. 34 인천에 2024/10/20 5,164
1620033 유럽. 미국. 캐나다 집값은 어떤가요? 8 궁금 2024/10/20 1,827
1620032 사장님이 젠틀한데 무서워요 2 123 2024/10/20 2,503
1620031 대한민국 구조조정.jpg (기업들) 11 ㅇㅇ 2024/10/20 4,027
1620030 아들이 엄마 산부인과 모시고 가는 댁 있으실까요? 14 장녀 2024/10/20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