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딸이 범인처럼 보여지는데
사실은 백골사체로 발견된 친구 수현이의
진범을 잡기위한 딸의 큰 그림?
사실은 동생은 사고로 죽은게 맞고
엄마는 왜 자살했는지, 그것도 다른 사연이 있을듯?
지금 딸이 범인처럼 보여지는데
사실은 백골사체로 발견된 친구 수현이의
진범을 잡기위한 딸의 큰 그림?
사실은 동생은 사고로 죽은게 맞고
엄마는 왜 자살했는지, 그것도 다른 사연이 있을듯?
지금 딸이 범인처럼 보여지는데
사실은 백골사체로 발견된 친구 수현이의
진범을 잡기위한 딸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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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네요
가출팸 남자랑 엮이는것도
지금은 둘이 한패처럼 보이지만
수현이를 찾기 위한 빌드업인가봐요
지금 딸이 범인처럼 보여지는데
사실은 백골사체로 발견된 친구 수현이의
진범을 잡기위한 딸의 큰 그림?
--------
오 그러네요
가출팸 남자랑 엮이는것도
지금은 둘이 한패처럼 보이지만
수현이 진범을 찾기 위한 빌드업인가봐요
너무 심장 쪼이는데 또 너무 재밌어요
연기, 대본이 탄탄하고 영상미도 뛰어나고
원글님 대단하세요. 전 생각도 못하고 그 딸이 진짜 사이코패스인가 했는데. 내일 편부터 좀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을 듯.
저 지금 막 세 편 연이어 보고 이 딸이 도대체 뭔가 싶고 한석규가 미친건가 뭐지...그랬는데.
원글님 말씀이 설득력있는데요.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이에요.
서늘한 미인
연시도 절하더라구요 처음 본 베우인데
엄마는 딸이 동생 죽이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어떤 계기로 딸이 범인이라 생각되서 자살한거 아닌지
딸이 아빠닮아 범죄심리 이런쪽으로 발달된 재능으로 범인 추적중이 맞는것 같음
그럼 딸이 지하철에서 송민아를 본게 우연이 아니었을수도 있겠네요.
부모로서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했죠. 가족 간의 의심과 진실을 탐구하는 이 이야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친밀한은 부녀관계
배신자는 의심했지만 의심에 반하는 사람이란 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돼요.
고로 의심했지만 전혀 의심스러운 짓을 안 한???
그래서 저도 원글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어요
너어무 쫄깃해서 취저예요
가족 간의 의심과 진실을 탐구하는 이 이야기가
부모로서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했죠. 가족 간의 의심과 진실을 탐구하는 이 이야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친밀한은 혈연으로 엮인 부녀관계를
배신자는 의심했지만 의심에 반하는 사람이란 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돼요.
의심했지만 전혀 의심스러운 짓을 안 한???
그래서 저도 원글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어요
너어무 쫄깃하고 나이스한 드라마, 취저예요
작품의 구성 자제도 너무 대단한데, 한석규와 맞짱뜨는데도 하나도 밀리지 않는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젊은 연기자 대단합니다
영화 '우상'에서 한석규, 설경구에 밀리지 않던 천우희 이후로 처음 느끼는 후덜덜한 젊은 연기자예요
요즘 새로나온 드라마중 최고예요
딸역활 배우 서늘하면서 차가운느낌에 성형끼 없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웃는모습도 있던데 안웃는 모습이 더 이뻐보여요
최근 본 드라마 중 최고네요
한석규는 역시네요
딸의 연기도 괜찮고 이뻐요
피구 할때는 또 영락없는 젊고 이쁜 학생이더라구요
한석규랑 있을때 조용하게 뿜어져나오는 파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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