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상대방 배우자 흉보면 추해 보여요.
그냥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정도로 말하는 게 제일 ㅇ나은거 같아요.
친한 친구한테도 말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이혼하고 상대방 배우자 흉보면 추해 보여요.
그냥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정도로 말하는 게 제일 ㅇ나은거 같아요.
친한 친구한테도 말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이번에도 그 남자가 함구했으면 이 정도로 진창은 안됐고 그 남자는 여전히 점잖은 앵커 출신 아나로 강의라도 하고 아줌마 팬덤 상대로 공구도 잘했을텐데...
그 남자가 함구했으면 이 정도로 진창은 안됐고 그 남자는 여전히 점잖은 앵커 출신 아나로 강의라도 하고 아줌마 팬덤 상대로 공구도 잘했을텐데... 2222
지 인생 지가 망침. 개찌질
친한 친구한테 말할수있죠. 일반인이야 자기 주변사람들한테만 퍼져서 사는데 지장없지만 셀럽은 다르죠. 저 남자아나 넘나 어리석고 멍청했어요. 박지윤은 남편이 바람펴 이혼한 여자, 호빠다니는 여자, 아이도 안돌보는 비정한 엄마로 만드는데도 오랫동안 무대응으로 함구하다 갈수록일이 커져 참다참다 터트린거예요
윤여정씨의 무게감이 거기서부터 쌓여왔다고 봐요.
상대가 아무리 찧고 까불어도 묵묵하게 입을 다물고
자식들을 잘 키우며 오로지 한 길로만 정진....
쉬운 일이 아니죠.
요즘 이혼이 사실 크게 문제되는 세상도 아닌데 남들은 그냥 안맞았나보다... 할거고 각자 자기 분야에서 다시 자리잡고 애들 챙기면서 살 수 있었을것 같아요.
어리석은 사람들. 감정이 앞서서 상대를 보내려다가 둘이 같이 진흙탕에서 구르게 되었네요. 애들은 뭐 어떻게 하라고. 사춘기 애들을 그렇게 좁고 말많은 동네에서 참...
부부의 연이라는게... 부모에게 상처입은 사람도 상대를 잘 만나 그 상처 치유하면서 서로를 아끼면서 정말 잘 살 수도 있는데,
멀쩡했던 사람들이 서로를 바닥까지 끌어내려 흠집내서 서로 상처를 입힐 수도 있구나 싶네요.
참... 우리가 누군가와 연을 맺는 것이 진짜 무서운 일이 될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냥 지나가긴 억울했나보죠.
부부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이혼 앞둔 부부들 상담해주는 프로보면
이혼 당해야 할 사람들이
출연 신청하더라구요.
자기연민에 빠져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이혼해서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충분히 있을수 있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니가 이런 저런 잘못을 했느니 어쩌니 한다는건 정말 세상 최악으로 찌질해요.
아이들 생각도 좀 하라구요!
진짜 찌질한걸로 끼리 끼리 만난 남녀예요. 둘 다 한심 그 자체....
현명하고 품격있는 사람이라면 과거는 접어두고 앞을 바라보고 살아야죠.
지긋 지긋하네요.
이혼을 굳이 숨길 필요도 없지만 드러내서 떠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이혼뿐만이 아니라
연인간 이별, 동네엄마간 손절, 가족손절,
친구손절에도 함구하는 사람이 성숙해보이고
진국인듯해요.
셋이 어울리다 두 명이 싸웠는지
각각 연락을 해오더라구요.
한 명은 내가 몰라도 될 상대방 과거사까지 다
얘기하며 있는 욕 없는 욕..
다른 한 명은 그 친구 얘기는 입에 담지도 않길래
물어보니 성향이 달라 안보게 되었다.
나와는 이렇게 됐지만 장점이 많은 사람이니
서로 잘 지내라고 하는데
어찌나 극명하게 그릇차이가 나던지..
한 수 배웠습니다.
이 글 읽고 보니 이혼 후 절대 아무말 안 하는 방송인과 유명인들이 대단해보일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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