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탔는데 옆에 앉은 분한테서 쇠냄새가 났는데 나프탈렌 냄새는 알아도
쇠냄새가 나는 건 또 첨이라 그건 무엇 때문일까요?
혹시 저 같은 경험 해보신분 계세요?
그 분은 나이가 많은 노인분이었어요.
전철 탔는데 옆에 앉은 분한테서 쇠냄새가 났는데 나프탈렌 냄새는 알아도
쇠냄새가 나는 건 또 첨이라 그건 무엇 때문일까요?
혹시 저 같은 경험 해보신분 계세요?
그 분은 나이가 많은 노인분이었어요.
사람마다 체취가 다르더라고요
그닥 살찐 분은 아닐듯요
혹시 암모니아 소변 지리면 오래돼서 그런거같애요
예전에 같이일하신 국장님이 할머니옆에가면
그냄새난다고 취재때 이야기했는데
자기도 늙으니 이젠 냄새나도 참는다고
생리 때 나는 냄세 아닌가요?
남중고딩들
교실에 들어가면 딱 그 쇠냄새같은거 나던데요.
운동하고 땀나서 들어왔을때 그런 냄새 나고.
땀났을때 걸레냄새 옷 잘못말리고 빤 그 쉰내 말고
쇠냄새 딱 그표현의 냄새요
어.. 저도 땀냄새에서 쇠냄새 같은거 맡아봤어요
철분노폐물 분출해서 나는 냄새
한선화가 쇠냄새좋아하잖아요 그 술마시는 드라마에서
울 애도 나갔다 들어오면 특히 날때 있어요
안씻어서 나는게 아닌듯
저희 아이도 성장기때 그럴때가 있었는데
안씻거나 그런 냄새는 아니고요
좀 긴장하는 일이 있거나 했을 때
바쁜 하루 보내고 왔을 때 나더라고요
저 운동 빡세게 하고 오면 남편이 쇠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피(혈액)에서 쇠냄새 나잖아요
위 댓글처럼 철분이 분해되면서 대사되면서 나는거 아닐까요
육식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많이나요.
남성호르몬 많은 경우도 나고요.
학교 체육복 재질의 합성섬유에서 유독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