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주전부터 원래 토실한 모습보이던데
쫙뺀거치곤 벌써 요요왔네요
5월 말에 한남동에서 스몰사이즈 옷 쇼핑하더니..
오래유지못하네요. 힘들게 뺐을텐데.
아까워서
한 2~3주전부터 원래 토실한 모습보이던데
쫙뺀거치곤 벌써 요요왔네요
5월 말에 한남동에서 스몰사이즈 옷 쇼핑하더니..
오래유지못하네요. 힘들게 뺐을텐데.
아까워서
술 때문인가
유튜브 채널 오픈하고 술먹고 음식먹으며 인터뷰
말랐을때도 경험 있고 선택한거죠
뭐가.더 나은지 큰거 입금 되면 또 빠지겠죠 뭐
유지가 더 어려워요
먹방 자주 하니 더 그렇고 체질상 마른것도 아니고
지난주 빙송도 너무 먹더라고요
요리하고 잘 먹는 게 박나래 주 콘텐츠인데 몸매 유지할려고 안 먹고 요리안하면 돈 못 벌죠.
살 쫙 뺀 건 할 수 있다는 거 보여준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원래 살찐사람들은 살빼고 다시 많이들 원래대로 돌아가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걸요 마른사람도 마찬가지...다들 타고난 자신의 체중이 있나봐요
몸이 기억한데요
유지어렵죠 다이어트때보면 3숟갈도 안먹던데 평생 어케 그러고 사나요 게다가 파워 E라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는데 원상복귀되겠죠
세트포인트가 바뀌면 유지 할수 있는데 살을 빼도 세트포인트가 그대로이면 바로 돌아가요
체중 유지 해야하는 질병 보유자나..인간관계중 먹고.마시고 칼같이 지키지못하면..계속 쭉 가기 힘들죠
박나래는 먹방 프로그램 많고 그런 컨셉인 건데
박나래가 소식 컨셉으로 일하면 돈이 안 벌리죠....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봐야죠..
원래 살찐사람들은 살빼고 다시 많이들 원래대로 돌아가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걸요 마른사람도 마찬가지...다들 타고난 자신의 체중이 있나봐요 나르고 날씬하기가 쉽다면 왜 날씬한 몸매의 남녀 모든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겠어요?
빼빼로 처럼 마르고 새처럼 먹는 캐릭터나 컨셉잡으면 박나래가 예능인이나 플레이어로써 그닥 재미가 없어지고 방송가에서 이전만한 가치로 여기지 않죠.
게다가 나이가 있어서 곧 사십인데 그 나이에는 관리를 해도 찝니다. 쫄쫄 굶고 그 스케줄 소화못하죠. 유튜브까지 시작했던데요.
식욕은 타고나는가봐요.
전 음식을 많이 못 먹고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어떤 분이 자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고싶은 음식이 떠오른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전 눈 뜨자마자 음식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요..
박나래도 시시때때로 음식 생각이 떠오르는 타입일듯요. 음식을 잘 만들기도하고..
이제 위고비 들어온다니 뚱뚱한 연예인 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일부러 캐릭터 유지하려는 거면 모를까
솔직히 박나래가 대중한테 미모로 어필하는 것도 아니고, 몸매 유지해서 뭐하나요... 그냥 본인 만족이면 몰라도,
그리고 돈벌고 방송 하려면 계속 먹방찍어야 하는데 할 수 없죠
유지가 더 어렵죠. 빼는건 어느순간 맘먹으면 뺀다지만...
평생 그렇게 먹고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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