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를 있는 힘껏 팍! 공개적 학대 당했던 크림이 근황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24-10-18 22:59:12

https://www.youtube.com/watch?v=2NajD1IbaOU

 

 

사람이 아니네요 불교에서 말하길 인연법으로 인과응보가 있는지 왜 모를까 

저 어렸을때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트라우마가 있어요 동네에서 개를 목에다 매달고 몽둥이로 때려 죽일때 그 비명소리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서 불에 그을려서 동네사람들이 잡아 먹더군요 지금도 그게 생생해요 사람이 제일 악질이고 나쁜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

IP : 124.49.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것들
    '24.10.18 11:27 PM (58.231.xxx.12)

    강아지 학대하는 것들은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

  • 2. ㅠㅠ
    '24.10.18 11:29 PM (58.225.xxx.208)

    저도 개잡던 기억 아직까지 생생,트라우마예요.
    그래서 디금도 동물에 대해 과몰입 하나봐요 ㅜ
    그런기억 진짜 괴로워요

  • 3. 원글님
    '24.10.18 11:34 PM (125.178.xxx.170)

    제목 내용만으로도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 많을 거예요.
    그냥 학대라고만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보시는 분들께도
    차후 신경 좀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4. 2235
    '24.10.19 12:05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어릴때 본거랑 똑같네요.. 고향이 어디세요?
    개를 막 때리더니 눈을 감으니까 불을 붙였고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뜨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토치로 계속 불을 붙이던 우리집 작은아빠라는 소름끼치는 등신 ㄷㄷㄷㄷㄷ
    아직도 생각나요.
    둘러싸고 있던 개가 눈을 뜨니까 뭐가 좋다고 국딩들이 까르르 웃었었는지... 조금 있다가 나와서 마지막 장면은 안봐서 다행이죠
    저 작은아빠라는 등신은 평생 일 안해서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살고, 이웃집 여자에게 성범죄 저질러서 교도소 몇년 살고 나온 인간... 우리 집이랑은 절연했죠 다행히도
    저런 잔인한 짓 아무나 못하죠.. 사촌이라는게 창피한 인간.. 사이코패스?기질도 있는거 아닐까 저런 게 사촌이라는게 너무 창피한 인간이라 절연한게 너무 좋은 집안

  • 5. 2235
    '24.10.19 12:06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어릴때 본거랑 똑같네요.. 고향이 어디세요?
    개를 막 때리더니 눈을 감으니까 불을 붙였고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뜨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토치로 계속 불을 붙이던 우리집 작은아빠라는 소름끼치는 등신 ㄷㄷㄷㄷㄷ
    아직도 생각나요.
    둘러싸고 있던 개가 눈을 뜨니까 뭐가 좋다고 국딩들이 까르르 웃었었는지... 조금 있다가 나와서 마지막 장면은 안봐서 다행이죠
    저 작은아빠라는 등신은 평생 일 안해서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살고, 이웃집 여자에게 성범죄 저질러서 교도소 몇년 살고 나온 인간... 우연히 성범죄자알림e 라는 앱을 알게되어서 고향 동네를 검색했더니 저 인간이 떠서 소름끼쳤었죠 ㄷㄷㄷ
    우리 집이랑은 절연했죠 다행히도
    저런 잔인한 짓 아무나 못하죠.. 사촌이라는게 창피한 인간.. 사이코패스?기질도 있는거 아닐까 저런 게 사촌이라는게 너무 창피한 인간이라 절연한게 너무 좋은 집안

  • 6. 235235
    '24.10.19 12:17 AM (211.46.xxx.19)

    내가 어릴때 본거랑 똑같네요.. 고향이 어디세요?
    개를 막 때리더니 눈을 감으니까 불을 붙였고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뜨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토치로 계속 불을 붙이던 집안 먼친척이라는 소름끼치는 등신 ㄷㄷㄷㄷㄷ
    아직도 생각나요.
    둘러싸고 있던 개가 눈을 뜨니까 뭐가 좋다고 국딩들이 까르르 웃었었는지... 조금 있다가 나와서 마지막 장면은 안봐서 다행이죠
    저 먼 친척이라는 등신은 평생 일 안해서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살고, 이웃집 여자에게 성범죄 저질러서 교도소 몇년 살고 나온 인간... 우연히 성범죄자알림e 라는 앱을 알게되어서 고향 동네를 검색했더니 저 인간이 떠서 소름끼쳤었죠 ㄷㄷㄷ
    우리 집이랑은 절연했죠 다행히도
    저런 잔인한 짓 아무나 못하죠.. 친척이라는게 창피한 인간.. 사이코패스?기질도 있는거 아닐까 저런 게 친척이라는게 너무 창피한 인간이라 절연한게 너무 좋은 집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450 은행에 목돈 넣어두고 이자받으시는 분들께 여쭤요 9 목돈 2024/10/19 3,651
1637449 에그인헬 어떤 빵이랑 먹으면 좋을까요 8 요리 2024/10/19 871
1637448 지금 서울 날씨 쾌청 2 장난아님 2024/10/19 858
1637447 尹, 참모진에 1978년 "밀턴 프리드먼 강연 찾아보라.. 30 ㅇㅇ 2024/10/19 2,342
1637446 최동석 아나 그만 까였으면 28 ㅇㅇ 2024/10/19 4,989
1637445 나이들수록 진짜 남자 잘 만나야함 16 ... 2024/10/19 4,967
1637444 니가 근데 2 맞춤법 2024/10/19 603
1637443 게으른걸까요? 우울증일까요. 25 우울증 2024/10/19 3,214
1637442 지방민 논술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꾸벅) 16 숙소 2024/10/19 1,091
1637441 명태균, 여론조작 아닌 수치조정??? 13 입금됐네 2024/10/19 1,274
1637440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근황 4 땅땅땅 2024/10/19 1,068
1637439 교보문고에 아직 한강 작가 책 안 풀렸나요 2 ,,,, 2024/10/19 1,005
1637438 로제 넘 귀여워 - APT 18 블핑 훨훨 2024/10/19 2,663
1637437 김소연씨 코는 성형한거죠? 17 40대 2024/10/19 7,956
1637436 비오는 토요일 칼국수 2024/10/19 430
1637435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이용하시는분 6 ㄱㄴ 2024/10/19 1,884
1637434 결혼은 내향인들에게 더 맞는 제도인듯요 4 ……. 2024/10/19 2,109
1637433 몸많이쓰는 직업은 당뇨에 잘안걸리나요? 15 ㅇㅇ 2024/10/19 3,613
1637432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얼굴 4 ㅇㅇ 2024/10/19 5,652
1637431 자개장 하니 생각나는 가구 15 ... 2024/10/19 2,058
1637430 10년만에 집 김밥 말고싶은데ᆢ김발 추천이요 14 마리 2024/10/19 1,910
1637429 전세 잘 나가나요? 7 ******.. 2024/10/19 1,843
1637428 케어 단체분들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개 1500구 대학살사건도 해.. 15 ........ 2024/10/19 1,281
1637427 재물꿈, 유효기간이 얼마예요? 5 똥꿈 2024/10/19 1,020
1637426 오늘 날씨엔 바바리인가요? 7 날씨 2024/10/19 1,398